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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시리아 침대축구 욕했던게 부끄럽네요 [새창]	2017-03-28 22:09:31	1	삭제
		시간 지연한게 있었나요? 침대축구랑 비할바는 아닌거 같습니다 열은 받아도 냉정하게 사실만 까는게...
	99	저도 예상 한번 해볼게요 [새창]	2017-03-27 16:34:55	0	삭제
		문대표님 관련 주식이 거의 상한가까지 갔네요 뭔가 의미하는바가 있지 않나 싶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08:36:19	1	삭제
		아닐겁니다 가능성 1프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97	최순실 반기문 대통령만들기 녹취록 나옴 [새창]	2016-12-21 12:31:02	0	삭제
		7일날 이야기했다는건가요?
	96	유은혜의원님 교육공무직법인가 이거 당장 폐기하세요... [새창]	2016-12-14 14:16:12	1/8	삭제
		젊은 인재들이 시험보느라 쏟아붓는 시간과 노력이 이 나라의 낭비가 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현실이 이러하여 나랏일을 함에 시험이라는 제도로 평가하긴 하지만 더 좋은 대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너무 아까워요 실무와 상관없는 공부로 소비되는 젊음이..
	95	유은혜의원님 교육공무직법인가 이거 당장 폐기하세요... [새창]	2016-12-14 14:11:58	4	삭제
		어제 밤에 본거 같긴한데 지금 질문의 답은 못봤었구요 아침에 다셨으면 확인 못한거구요 결국 교육청에서 선발하되 시험이든 뭐든의 기준을 가지고 투명하게 뽑아야 하는게 맞는것 같군요 그리고 고시를 통한 직원과는 다르게 처우될 필요는 있겠군요 4대보험에 퇴직금 개념으로 가면 되나 참 어렵네요 현명하게 좋은 법안 마련하길 바래야겠네요 이 일로 민주당 지지 철회등의 일은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94	유은혜의원님 교육공무직법인가 이거 당장 폐기하세요... [새창]	2016-12-14 13:43:47	2/9	삭제
		음 결국 저 분노들은 공무직분들이 정식공무원과 차별만 좀 되면 가라앉을라나요? 어디서 보니 저 법 통과되도 70%수준으로 처우된다고 본거 같은데 이것만으론 약한걸까요 공무원타이틀 안주고 호봉제에 연금을 70%선에서 주면 타협이 될련가 그럼 공무직분들은 실리를 얻고 기존 교행직분들은 명예를 얻고 글고 예전에 되신분들이야 채용이 중구난방이었지만 이제는 교육청에서 직접 뽑으니 문제될건 없지 않을까요?
	92	유은혜의원님 교육공무직법인가 이거 당장 폐기하세요... [새창]	2016-12-14 12:57:05	7	삭제
		저 법안의 제일 큰 문제가 뭐일까요 TO 문제도 어짜피 정규직이든 무기계약직이든 그만두지 않는이상 자리나지 않는건 마찬가지인것 같고 난 이 고생하면서 오른 자린데 또는 준비하고 있는데 저 사람들이 왜 나와 같아야하는거지? 라는 상실감인건지 아님 다른 법안이 문제인건지 을지로 사이트를 봐도 잘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나요?
	91	현직교사가 바라본 유은혜법 중 놓치고 계신 것 [새창]	2016-12-14 00:24:56	1	삭제
		교육청에서 뽑지 않나요? 바뀐걸로 아는데..
	90	유은혜 의원님이 발의한 교육공무직법 사태가 심각한것같습니다^^;; [새창]	2016-12-14 00:14:22	1	삭제
		공무직이 있으면 어짜피 그자리는 티오가 없다는 말씀이신거잖아요. 어짜피 티오는 안나오는 상황인것 같은데... 공무직으로 님아있으면 퇴직을 많이 하나요? 무기계약직인지라 다들 자리 지키실것 같은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ㅎ
	89	유은혜 의원님이 발의한 교육공무직법 사태가 심각한것같습니다^^;; [새창]	2016-12-13 23:51:24	1	삭제
		음 우선 기존 교행직과는 처우에 대한 테이블을 다르게 간다했으니 테이블을 봐야할것 같고요 또 공무직에 업무에 대한 책임부여 및 업무분장이 재정립되어야 할 것 같네요 문제는 일자리인데 이게 참 어려워보이네요 근데 이들이 공무원이 된다해서 있을 TO가 없어지고 그럴라나요? 여튼 저출산에 도시쏠림에 의한 일자리 부족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하는데 이쪽 종사자가 아니라 잘모르겠네요 ^^;
	88	유은혜 의원님이 발의한 교육공무직법 사태가 심각한것같습니다^^;; [새창]	2016-12-13 23:15:25	3	삭제
		몇몇 제가 알고있는거랑 다른부분이 있는데요 요즘은 교육청에서 직접 뽑는걸로 알고 있구요 언제 바꼈는지는 모르겠구요 최근인걸로 듣긴했습니다만 무기계약직은 호봉은 없고 뭐드라 무슨 근속수당인가? 그런거 몇만원 나오는걸로 알아요. 즉 이삼십년을 일해도 이백 좀 넘는 수준인거 같던데.. 뭐 영양사 친구 외에는 아는 직군은 없어서 다른 직군은 모르겠습니다만 말이죠 이 법 통과되도 기존 교행직과는 다른 처우테이블로 진행한다고 하니 기존 교행직분들이랑 처우에 차이는 있을것 같은데 넘 억울해 하지마시고 상생한다고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다산신도시라고 구리 뒤에 최근 분양으로 핫한곳이 있는데 청약경쟁율이 몇백대일 뭐 이런 지역이었죠 그런곳이다보니 이제 무적통장이라 불리우는 십년 이십년 이상된 청약통장들이 몰려들어와 분양권을 따냈었죠 썰이돌던 북부테크노벨리는 일산으로 가고 대규모 뉴스테이 발표를 내자 기분양자들이 엄청난 가치가 되는 청약통장을 써가면서 힘들게 얻은 분양권인데 이 지역을 베드타운으로 만들셈이냐 금새 조직이 만들어지고 항의에 청원하는 상황이 되더군요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과 댓글을 보면서 이 일이 생각이나더군요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자리일테니 상실감이 이해도 됩니다만 쭉 읽어내려오면서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87	한달된 신생아 육아 관련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6-05-16 12:42:11	1	삭제
		병원에서는 유축기 쓰지말고 수유를 해야 낫는다고 무조건 유축 금지 직수하라고 해서 말입니다. 유축하면 넓은 유선에서만 젖이 나온다고 직수해야만 막힌 유선 뚫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도 찝집하고 아파서 힘들면서도 직수한거거든요 우리 입장에서야 의사말씀 따를 수밖에 없잖아요 ㅠㅠ 여튼 저도 찝찝해서 와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오늘은 항생제는 먹지 말아달라고 했네요 내일 병원 가는 날이니까 직수는 피하고 약 처방 제대로 받아서 치료하고나서 모유수유든 분유수유든 결정하기로 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여러분들 댓글덕에 좀 풀린것 같아 맘이 좀 가벼워졌네요~ 무럭무럭 자라는 딸 바라보며 기쁜 마음으로 육아에 임해야겠습니다~
	86	한달된 신생아 육아 관련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6-05-16 10:47:29	0	삭제
		아닙니다 저도 맘에 걸렸었거든요 내일 애기엄마 병원 가니까 엄마 약 처방을 쎄게 받고 당분간 분유 먹이는 방안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병원서는 애가 먹어야 유선염도 낫고 그런다고 해서 마지못해 먹이고 있었거든요 애기엄마가 유축기도 아파하고 애기가 먹어도 아파하고 아빠는 할수 있는게 집안일 돕거나 애기 안아주거나 이런거 밖에 없으니 무기력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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