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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2
    방문 : 1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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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2017-08-16 07:31:49 9 삭제
    서울같은 경우는 십몇만원보다 이십몇만원이 맞자 생각하구요
    첫째면 한번은 가볼만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럼에도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요
    우선 처음 안내받을때는 초보맘이니 수유빙법이라든지 여러가지 가르킬거라고 해서 깄는데
    조리원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것만 알려주고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네요
    생각보다 청결하지도 않았구요
    애기아빠 같이자기에도 불편하고 같이 자려면 비싼방 예약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 산모 마사지는 별도 금액이라 백에서 이백은 들더라고요
    와이프는 수유트러블때매 조리원에서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2주가 지나버렸는데
    산후도우미 이어서 2주썼는데
    훨 낫더라구요
    집에 필요한 물품이 뭔지 확인하고 시다주시고 목욕법 수유법 일대일지도
    물론 좋은 분이야겠죠 업체에 웃돈 드린다하면
    잘하는 뷴으로 보내쥬시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조리원보다는 산후도우미 웃돈드려서
    쓰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129 비정규직 파업 보기 안좋네요 [새창] 2017-06-30 15:26:27 0 삭제
    본인들 수준이 낮아서 정규직이 못된 거 아닙니까.
    본인들 수준이 낮아서 정규직이 못된 거 아닙니까.
    본인들 수준이 낮아서 정규직이 못된 거 아닙니까.

    뭐라는거야 이 양반은
    128 와. 안경환 기사 댓글 알바 개떼처럼 붙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4:24:51 11 삭제
    문대통령이 들여쓴다고 하니 오케이
    안되겠군 다른 사람 쓴다해도 오케이
    이 양반이 어떻고 저떻고 좋네 나쁘네 하는 내 판단은 잠시 접어둘랍니다.
    우선 문대통령 구상대로 밀어줄뿐
    127 현재 시각 가장 바쁜 언론사 [새창] 2017-06-16 13:35:23 1 삭제
    [음 근데 오늘 안경환 후보 기자회견에서

    저는 당시 저만의 이기심에 눈이 멀어 당시 사랑했던 사람과 그 가족에게 실로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그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위였습니다.

    저는 즉시 잘못을 깨닫고 후회했으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스스로를 치료하면서 제 생에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오늘까지 그때의 그릇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았습니다.]

    라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그때 그 여성을 지켜주기위한거가 아닌 이상
    위에서 말씀하신 새출발 도움은 팩트에 근거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3:04:55 115 삭제
    본심은 데려오지마라인거 같은데요?
    125 시사게가 맞나 모르겠지만 노무현입니다 모바일로 보는방법 [새창] 2017-05-25 08:10:34 0 삭제
    아웅 동시개봉 왜 안할까여
    :'(
    124 보배펌) 언론감시 DB 사이트 개설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46:51 6 삭제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123 지금의 종편 태세변환과 기자들 침묵. [새창] 2017-05-11 16:21:56 2 삭제
    공감합니다.
    근데 우디르가 뭔가요?
    122 유승민 후보 무섭다 [새창] 2017-05-02 22:58:03 1 삭제
    음 이 양반 정치신념이 뭔지 잘몰라서 뭐라 말씀드릴순 없지만 못할소리 많이 했다고 본인은 말한거 같긴하네요
    여튼 돕던 사람이 저 모양로 국민을 힘들게 했다면 사과가 우선일텐데 이명박그네 시절을 민주정권과 동일하게 질못했다고 하는걸 보고 더 할말이...
    121 유승민 후보 무섭다 [새창] 2017-05-02 22:10:49 27 삭제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 많이한 적폐의 일원일뿐
    120 오늘 토론회 최고의 수훈은 심상정 이네요 [새창] 2017-04-23 23:24:50 4 삭제
    계속 공격했어도 의미는 없었겠지만
    심상정은 방향 정한듯하네요
    119 40대 초반 불x친구들과의 만남 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4-22 00:31:52 0 삭제
    좋은 포인트인데 이야기 못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118 40대 초반 불x친구들과의 만남 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4-22 00:31:04 0 삭제
    글쵸 그부분에 공부가 필요하네요
    117 40대 초반 불x친구들과의 만남 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4-22 00:30:22 0 삭제
    한 친구는 당이라는 커뮤니티가 이나라를 망친다고 아야기 하더군요 어느정도 인정하는터라 넘어갔습니다
    116 40대 초반 불x친구들과의 만남 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4-22 00:28:50 0 삭제
    다른 생각의 친구들과 함께하니 술이 쬑쫙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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