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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5
    방문 : 1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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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0 흡연자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7-10-27 10:15:08 1 삭제
    저도 담배 냄새 무지 민감하고 그래서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흡연자였는데
    스킨쉽을 계속 제가 참아가며 했어요ㅠㅠ
    볼뽀뽀 수준도 괴로워서.. 결국 정이 떨어지더란.... 그 때가 많이 어릴 때였는데 그 이후에는
    맘이 가던 사람도 담배 피면 딱 맘이 접어지더라고요...
    전자담배 같은 걸 권유해보심이 어떨까요ㅜ
    1399 1년연애하는동안 섹스못해봤습니다. [새창] 2017-10-27 10:10:12 6 삭제
    1년 사귀었어도 성관계는 아직 안 했을 수 있지 뭘 이렇게 한숨을쉬고 비웃을 거라고 생각하지?
    -> 아, 사귀고 한 달 뒤에 시도했었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으시구나.여자분이 처음이라 아프신가? -> 아 첫경험은 아니구나. 그럼 너무 오랜만에 해서 아프신가? 젤 같은 거 없이 하시나? -> 아... 젤도 쓰시는구나..

    솔직히 이제 남은 건 병원뿐아닌가요ㅠㅠㅠㅠ
    님은 할 만큼 충분히 노력한 것 같은데요ㅠㅠ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2:37:02 3 삭제
    이거 남편되실 분이랑 입장 반대였으면
    욕을 바가지로 드셨을 것 같은데요;;;
    시댁에서 님한테 이렇게 행동하고 막말하는데
    남편이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어물쩡거리면서
    커트 못해주면 결혼생활 힘들지 않겠어요?

    단호하게 끊고 남편분을 지켜주세요
    1397 원래 다들 이러고 사나요? [새창] 2017-10-26 23:08:32 7 삭제
    음주운전이요??;;;
    거기에 부부의 빚도 아니고 시댁 빚잔치라니...
    1396 나.. 나도 먹을거야 !! [새창] 2017-10-26 22:54:01 27 삭제
    우와ㅠㅜ
    님과 같은 동네 사람이면
    추천음식점 리스트 받고싶네요!!
    프로 후기러 대박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22:51:10 76 삭제
    무척 힘든 결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리학 공부하다가 알게 된건데
    가족에게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하고
    편애로 상처받은 자녀가 오히려 그런
    가족으로부터 독립하는 게 어렵다고 하더군요.
    마음 깊은 곳에는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남아있고, 그 집을 떠나서 독립했다가 완전히 관계가 끊어질까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편애하며 사랑 준 자식은 독립해서 나몰라라하는데 상처 준 자식이 끝까지 엄빠랑 욕하면서도 같이 사는 그런 경우가 생기는 거라고..

    그래서 이럴 때는 그 사랑에 목 매지 말고
    뛰쳐나와야 맞는 거라고 생각은 들어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대요.

    작성자님 친구 분은 정말 어렵고 대단한
    선택 하신 거니까 잘 다독여주세요.
    그 분 앞길에 행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1393 파괴신 야옹이.gif [새창] 2017-10-26 19:22:06 8 삭제
    아니ㅠㅜㅋㅋㄱㅋ
    어떻게 봐도 미는 게 편한데 왜 당기니ㅠㅋㅋㅋㄱㅋㅋㅋ
    1392 로맨틱 하지 않아 - Manwha [새창] 2017-10-26 18:59:49 3 삭제
    다이스키!!!!
    1391 [아련,귀여움주의] 집사 들어갈 수가 없다 ㅠㅠ [새창] 2017-10-26 18:30:44 16 삭제
    아무리 그래도 틀린 표현입니다ㅠㅠ
    맞는 거 아닌데 그냥 귀여워서 쓰는거죠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8:26:30 25 삭제
    원나잇에 대해서 제가 안 좋게 생각하는 건
    언제든지 나와 관계가 좋지 않으면
    예전처럼 다른 원나잇 상대를 만나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7:35:11 53 삭제
    제가 이성애자여서 그런건지 뭔지 ;;;;;;;;;;;;;;
    어플로 원나잇하는 사람이 저 좋아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여태 저한테 잘했어도 정 다 떨어질 것 같아요;;;;
    근데 그 친구분은 님을 정말 정말 좋은 절친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선물 주고 아프다 그럼 병간호하러 오고 그런 친구가 어디있나요

    제가 아는 남사친이 저한테 그렇게 행동하면
    전 바로 '오 얘 나 좋아하나보네' 할 것 같은데 ...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7:25:48 6 삭제
    있지도 않은 일을 미리부터 너무 겁먹고 계신 것 같아요
    시부모님과 연락도 일절 하고 싶지 않고 만나는 것도 그정도로 최소화 하고 싶다면
    애초부터 시부모님이 안 계신 남자를 만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 ?
    있는 부모님과 의절하며 살 수도 없고...

    그리고 아이 문제는 진짜 0아니면1 인 문제라서 꼭 꼭꼭 확실한 상의를 하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남자가 주양육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겠다고 해도
    아기는 엄마손을 무조건 타게 되어있어요 ... 절대로 님 생각하시는 것처럼 육아에서부터 편안할 수가 없을겁니다. ;;
    아이를 낳는다는 결정을 하게 되면 무조건 남편과 아내가 협력하면서 정신과 육체를 부숴가며 키우게 됩니다.
    남자 분 말만 믿고 낳았다가 남자 분만 독박육아 되어도 곤란하고요,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7:15:06 10 삭제
    이건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은데요?
    누가 더 많이 해오면 무조건 그 사람 말 더 따라야하는 법은 없잖아요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20:39:32 21 삭제
    님한테 하나도 공감 안 가요.
    못 알아 들으실 것 같아 비유해보자면
    ㅡ소매치기 당했어요! 속상해ㅠㅠ
    이런 글에다가
    ㅡ소매치기 한 사람만 백프로 잘못있다고 말 못합니다. 님도 원인 제공 했어요.
    이런 답글 남기는 거 보는 기분임ㅇ.ㅇ

    ㅡ지나가다가 산책하는 대형견한테 물렸어요!
    ㅡ님이 원인 제공했었을거에요. 5프로라도..
    개가 보였음 피해가셨어야죠. 개 맘에 거슬리게
    행동하셨던 건 아닐까요?
    ㅇ.ㅇ 이런 노답을 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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