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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5
    방문 : 1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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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0 여자들은 등빨있고, 운동한듯한 어깨라인등 좋아해요?? [새창] 2017-12-03 15:09:47 1 삭제
    저도 극극 호호입니다 호호호 ///
    제가 키크고 덩치(살x) 있는 사람 좋아하는데
    듬직하고 강해보이고 저를 막 확 엎고 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거든요 히히
    그래서 남자가 등빨있고 어깨깡패면 넘나리좋습니다ㅎㅎㅎㅎ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5:04:40 13 삭제
    집이 8억짜리라고요??
    진짜 너무너무 부러운데요??
    한달 백만원씩 저금해도 7년은 부어야 1억인데요??;;;;;; 한달 이백버는 사람 절반밖에 안 된다는 통계있던데 님은 지금 상황이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상황 아닌가요...
    1억8천짜리 집이라도 있기만 하면 좋을판에
    8억이라니... 저는 혼기 찬 여성으로서 그저 부러울뿐인데....
    1488 혼술하는데 참 외롭네요ㅎㅎ [새창] 2017-12-01 00:50:59 0 삭제
    한잔하셔요.
    백수라그런가...ㅠ목요일에 이러고있네요ㅎ
    금요일이었다면 누구한테 연락이라도 했을텐데ㅜ
    1487 혼술하는데 참 외롭네요ㅎㅎ [새창] 2017-12-01 00:47:42 1 삭제


    1486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14:23:46 43 삭제
    와..
    이거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제 친오빠와이프가 아직 여자친구일 때
    같이 뷔페를 갔었는데
    제가 막국수 먹고있으니 그거 맛있냐며
    자기도 먹어보겠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린다. 막국수집을 가서 먹음 몰라도 뷔페거라 별로 품질이 좋은 건 아니라서..하면서 말을 줄였죠.
    그리고 킁킁 냄새맡더니ㅋㅋㅋㄱㅋ
    이거 무슨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난다고...
    갑자기 분위기 좀 이상해지고;;;
    아, 언니가 교양이 좀 많이 없네..나 먹고있는데
    했죠 허허
    그 때 부터 쭉 비호감입니다ㅋㅋㅋㄱ
    1485 제사 제사 제사... [새창] 2017-11-27 03:12:27 29 삭제
    처가에 김장하러 가신 거 나중에 와이프도 제사 잘 지내주겠지? 하는 맘으로 가신 거 아니시면
    이걸로 섭섭해하지 마셨음좋겠어요.
    사람 맘이 안 그런 거 아는데
    내가 해준 것 만큼 상대가 나한테 해줄 거라고 기대하면 대개 마음만 상하게 되더라고요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3:02:46 21 삭제
    발레 취미로 했었는데
    저 턴 정말 힘든거에요.
    비웃지 마세요ㅜ 진짜 대단하신거에요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1:25:28 0 삭제
    제 친오빠는 키 170에 패션 이런 거 별로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라 대학다닐 때 체크남방에 밀집모자쓰고 다녔는데 여자친구 없던 적 없었어요.
    심지어 인기 좋아서 술자리에서 돈 없어도 불려다녔어요ㅋ
    얼굴이 문제가 아니에요.
    1482 흔한 대학 남녀 휴게실 비교 [새창] 2017-11-26 20:45:39 33 삭제
    그렇다고 날이갈수록 더러워지는 공간을 남학우라는 이유로 청소아주머니께 부탁할 수는 없잖아요ㅠㅠ 남자들이 저 휴게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음 알아서들 위원회를 조직하든 벌금제를 도입하든 뭔가 했으면 되지않았을까요..? 여학우휴게실은 조금만 더러워도 공고문붙고 그랬거든요..
    1481 흔한 대학 남녀 휴게실 비교 [새창] 2017-11-26 18:06:56 95 삭제
    제가 다니던 대학이네요ㅋㅋㅋ
    근데 저게 비하인드스토리가있어여ㅠ
    있었는데... 너무 관리가 안돼서 없앤거라고알고있거든요... 금연인데 담배피고 술먹고 토해놓고 도망가고... 저게 학생들이 관리하는건데 빡쳐서 다 손 놨다고... 그러다보니 더 더러워지고.. 그래서 없어졌다고 알고있어요.
    근데 그렇다고해도 남학우휴게실있었어야 한다고는 생각해요. 다니면서도 그런 말 했었구요ㅋ
    1480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0:34:04 7 삭제
    저는 그래도 남편분이 때려주셔서? 다행인걸로 보이는데ㅠ... 시누편들거나 시누는 싫어도 부모님 가슴아플까봐 얘기 못한다 쩔쩔매고 그랬음 대환장파티아닌가요...
    제가 못된사람인가ㅜ저는 제 남편이 시누 때려주면서까지 제 편들면 옳지옳지 맘속으로 응원할거같아요.. 겉으로는 깜짝놀라기만하구요..
    나중에 남편한테 슬쩍 내입장에서 함께 화내줘서 고마웠다 할것같아요.
    1479 문세윤 역대급 한입만.gif [새창] 2017-11-24 09:39:20 2 삭제
    저분들 방송초반하고 비교하면 더 커지셨음ㅋㅋㅋㅋㅋ진짜 먹는거의 프로
    1478 푸념글)남친과 출근길부터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7-11-24 09:06:32 9 삭제
    전 술 취할 정도로 마셔서 헤롱대는 꼴을 절대 못봐서 상대는 아예 안 그럴 사람 만나요. 애초부터 술 별로 안 좋아하는..
    왜냐면 술 좋아하는 건 절대 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주변 가족부터 지인들까지 술 때문에 고생인 사람 많이 아는데 다들 참는거지 끊는 거 아니라고 입을 모아요.
    2년 참았다. 3달 참았다.
    다 이런식이에요. 식탐은 먹는 습관을 고치는 거고 이거 아예 안 먹게 하는 게 목표라서 좀 다를 것 같네요.
    1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9:22:28 9 삭제
    자는 수지 쌍ㄴ으로도 안 봤고
    이제훈 찌질이로도 안 봤어요;
    둘 다 미숙한 짝사랑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우리네가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처럼 보였어요.

    여자애는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확실한 어필도 못하고 (심지어 헷갈리게 하는 말 잔뜩하고) 다른 선배랑 썸씽난거고
    남자애도 좋아하면서 용기 못내고 오해한거고

    말그대로 엇갈린? 상황..
    근데 이런거 은근 많이들 겪잖아요
    어리고 첫사랑이고 그러면
    실수할 수밖에 없고..
    맘에도 없는 말 하기도하고
    상처주는 말인거 하는 당시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깨닫게 되기도하고...

    저는 그래서 참 옛날생각나서 찡하더라구요

    그 수지를 구해줬어야지! 하는 의견은
    좀 이상한것같아요. 왜 구해줍니까..
    수지는 그 선배를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했었고
    이제훈은 수지 남친도 아닌걸요..
    거기서 이제훈이 나서면 캐붕이죠..
    1476 주말에 잘 하지 못하는 평일 데이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11-22 18:27:21 0 삭제
    놀이공원최곤데 진짜..
    뱩수라서 남친이랑 수요일인가에 갔었는데
    로스트월드,사파리 다 5분컷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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