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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5	저렴한 월세집... [새창]	2017-11-02 15:46:50	26	삭제
		아마 이 분은 이런식으로 방에서 익사하는 게 가능한거였네 라는 의미로 쓰신 거 아닐까요?
	1414	사람 잘 따르는 고양이가 자꾸 찾아와서 고민이에요 ㅠㅠㅠ [새창]	2017-11-02 13:05:14	0	삭제
		그러니까요 ㅠㅠ 저는 진짜 얘 다칠까봐 그리고 옆집 아지매가 소리치는 소리 땜에 저까지 놀라고 그래서 얼른 나가라 나가 하는데 ㅠㅠ 마음이 ㅠㅠ 진짜 .. 흐 너무 안 좋아여 ... 어린 애 내쫒는 거 같구 .. 그리고 자꾸 저희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ㅠㅠ 그건 진짜 절대 안 되거든요 가족이 털알러지라... 여튼 얘가 이 추운 겨울에 어디 모르는 데서 얼어죽지만 않았음 좋겠어요 ㅠㅠㅠㅠ 어헝헝 ㅠㅠ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8:57:59	0	삭제
		엄.... 작성자님 주변분들....왜....?;;;;;; 섹스는 연애 중 일어나는 특별한 이벤트에요. 님 친구분들이 말한 건 원나잇인데...
	1410	술 좋아하는 남편/남친..변할수있나요? [새창]	2017-10-30 08:29:55	15	삭제
		주변에 그렇게 마시는 사람 좀 있었는데 하나같이 여자 속 엄청 썩이더군요., 술을 그냥 좋아하는 거면 취미로 냅둬라하는데 이게 좀 이상한 게 그정도 양이면 이미 폭음도 넘어가서 언제 어떻게 몸이 망가져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근데 그런 걸 어떻게 취미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아직 결혼 전이니까 좀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술,담배는 진짜 끊는 게 아니고 참는 거에요. 언제든 다시 먹고 피울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술자리가 진짜 너무 잦네요. 일주일에 1-2번도 많아요. 싱글일 때야 5일 술자리 가도 상관없었겠지만 집에 아내가 있고 나중에 자녀가 생기고하면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 남편은 문제입니다
	1409	[SNL] 설혁수의 급식체 특강 2탄 [새창]	2017-10-29 17:39:55	12	삭제
		컹스는 또 뭐야 ㅠㅋㅋㅋㅋㅋㅋㅋㅋ
	1408	전설의 낚시 방송.jpg [새창]	2017-10-29 17:30:35	14	삭제
		흐어엉 ㅠㅠ
	1407	전설의 낚시 방송.jpg [새창]	2017-10-29 17:30:15	35	삭제
		ㅠㅠ 부부를 주겨써....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6:50:00	23	삭제
		당연히 같이 사는 거 싫죠 저는 제 엄마랑도 같은 집에서 사는 거 숨막힐 것 같은데 .... 게다가 시골에서 사시던 분이면 도시 생활 적응하는 것도 힘드실테고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으실 거 뻔한데 당연히 꺼려지지 않나요??
	1405	또라이들도 참 많아요 [새창]	2017-10-28 20:00:10	2	삭제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ㄱ 웃음눈물빡침다행등등등등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0:31:34	1	삭제
		뭔가 기분이 묘할 것 같긴한데 막 거만하게 싸인해라! 강요한 것도 아니고 사정 설명 충분히 들었고, 저만 싸인하는 것도 아니니 크게 기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ㅋ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0:26:14	25	삭제
		와우.. 전업주부가 오전에 쉬고 하고싶을 때만 일하는 그런 꿀빠는 '직업' 이라고요??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ㅎㅎ꼭 님 의견에 동의하는 배우자 만나주세요! 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만나지 않으면 가정이 파탄날겁니다ㅠ자각하셔야해요~!
	1402	원래 다들 이러고 사나요? [새창]	2017-10-27 20:19:39	0	삭제
		아이고... 그러셨군요;;; ㅠㅠ
	1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0:18:49	0	삭제
		전 솔직히 제가 술 좋아해서 한 잔도 안 마시거나 제가 마실 때 탐탁치않아 하거나 그러면 좀 싫을 것 같아욬ㅋㅋ그래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극혐ㅇ.ㅇ 그니까 안 마시는 사람이 오히려 나아요 그리고 전 절대로 흡연자를 안 만납니다ㅋㅋㅋ 비흡연자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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