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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0	카드값 1300만원 [새창]	2017-11-16 17:55:43	1	삭제
		ㅋㅋ돈 잘 버나보네요
	1459	이틀에 걸친 범죄 [새창]	2017-11-15 17:36:27	115	삭제
		ㅡ진짜 개ㅅㄲ네요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연인이래도 살려달라고그러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들법도한데ㅠㅠ 에휴.. 각박한 세상이니.. 도와줬다가 덤테기 쓸지도 모르고.. 맘은 모르는 거 아닌데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0:45:13	0	삭제
		연애 스타일이 안 맞는 것도 있고 님이 여친분을 덜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보이네요. 저는 예랑이랑 8년차이지만 24시간 붙어있고싶고 같이 있어서 좋고 그렇거든요.. 그리고 연애라는 게 원래 강원도사는 사람이 부산 사는 연인 5분보러 5시간 차 타고 달려올 에너지가 셈솟는 그런 어메이징한 일 아닌가여.. ?ㅜ 근데 님은 그런 열정이...안 ..보이네요..ㅜ
	1457	길고양이 밥좀 주지 말라고.jpg [새창]	2017-11-14 15:08:25	9	삭제
		길에 사는 야생동물에게 그것도 특정개체한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어떤 말로도 포장이 안 되는 위험한 행동임 그냥 불쌍한 고양이 밥주는 자기모습이 좋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위선적이고 무식한 행동
	1456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11:39:37	1	삭제
		5살까지는 정말 예쁘기만했는데 6살넘고 7살되니까 미칠것같아요ㅠㅠ
	1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6:42:45	33	삭제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아마 여자분이 이렇게 썼어도 달랐을거에요. 하루 한병 소주로 푸는 게 낙이다. 애는 2살4살인데, 3년정도 애기 낳아만 놓고 일하느라 바빴다. 집에 있는 남편이 애기 봤다. 이제 좀 잘 해보려고 설거지도 하고 그러는데 내가 하는 건 노력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정 떨어진다. 이렇게 썼어도 ㅡ알콜중독에 관한 경고 ㅡ애기를 남편혼자 책임 지게 한 것에 대한 질책 ㅡ남편이 닫힌 맘에 문을 열기위해 더 노력하라는 충고 이런 댓글 달렸을 거라고생각해요.
	1454	와이프가 나를 겁나 거칠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7-11-13 16:17:00	0	삭제
		ㅋㅋㅋ여잔데 솔직하게 부럽네요! 전 제가 맨날 덤비는데ㅠㅋㅋ
	1453	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새창]	2017-11-13 16:14:46	7	삭제
		닉은 국민훈남인데 하는 말은 조선후기훈장님이네;; 적어도 말을 앞뒤가 맞게 하든가... 상전이면 어떻고 하인이면 어떻냐면서 남편을 우습게 본다고 한숨쉬는건 뭐죠?ㅋㅋㅋ 어이가 없네; 그리고 애 키우는 게 뭐 힘드냐고하시는데 님은 당연히 안 힘들겠죠. 님이 안키웠을테니까요. 자랑스러우신가요. 반성할 일인데.ㅉㅉ 덧. 애가 셋이면 남편 밥 차려주는 게 용한겁니다. 그게 싫으면 아내 분이 나가서 돈 버는 동안 애기를 맡기면 되는데 그 돈이 더 들어요. 애 셋을 키우고있으면 그것도 여자혼자 키우고있으면 하루하루 사는 게 미션이고 숨쉬는 게 미션이고 그런거에요
	1452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3 15:54:01	149	삭제
		ㅇㄱㄹㅇ... 애기 있으면 친정근처 사는 게 몸과 맘이 편하답니다ㅠㅠ 근데 그런만큼 친정엄마는 고생이라는거...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2:53:09	0	삭제
		여주가 자긴 한번도 해본적 없다 처녀다 이랬는데 친구가 내가 걔랑 뒤로했었어~ 이랬음 빡칠 수 있는데 여주는 이미 자긴 뒤로 해본 적 있다고 밝혔었는데 왜 그렇게들 분노하는지 잘모르겠음 남주캐릭이야 충격과 멘붕으로 걔가 얘였어!? 이런 ㅆ.. 얘랑 했다는거였어!? 이럴지 몰라도 여자애 여태 성격으로 보면 또 빵싯 웃으면서 깔깔깔거려야 하는데 7화에서 남주한테 얼굴 맞고 덜덜 떠는 거 보면서 왜 캐붕이 일어나지 했음
	1450	[강후방] 인간이 점점 결혼을 안 하는 이유 [새창]	2017-11-12 21:50:20	1	삭제
		ㅋㅋㅋㅋ우와.. 언니 다리가 와우..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1:41:45	0	삭제
		왜죠ㅜ 같은건뎅.. 시무룩 지울게영
	1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0:47:24	5	삭제
		저 돼요...ㅜㅋㅋ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0:47:13	5	삭제
		엄... 저 돼요.ㅠㅠ 사시 수술 받았었거든요. 근데 눈알 잡아주는 근육이 약해서?그런지 수술 한지 한참 돼서 그런건지 피곤하거나하면 돌아가구요 힘주면 돌릴 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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