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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5
    방문 : 1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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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8:26:17 0 삭제
    어엄..
    댓글이 다 혼내는 분위기네요.

    근데 한번 속내를 터놓고 얘기할 필요는 있을것같아요.
    저는 성욕도 높고 스킨십도 좋아해서 이런식이면 1년도 못갔을것같거든요ㅜ?
    근데 5년이나 사귀셨다는 거 보면 님도 그닥 성욕이 있는 분은 아닌거쟎아요. 조율하면 잘 맞을지도 몰라요.
    성욕의 문제인지 아님 위축된 건지 아님 신체적문제인지 등 대화를 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4:54:18 6 삭제
    왜이렇게 심술이났지ㅋㅋㄲㄱ아고기여워ㅋㅋㅋㅋㅋ
    1473 동생 남자친구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21 20:43:57 1 삭제
    사람만 보고 결혼이라뇨;;
    결혼하면 남자분이 가족들하고 연끊고 산답니까;? 본인은 그렇게 연끊고 홀로 살 수 있습니까?ㅠㅠ
    결혼이라는 게 천애고아 둘이 만나는 게 아닌이상 가족간의 결합인 세상에서
    노후 준비 안 된 것처럼 보이는 시부모님 생긴다는 건 집안 가계가 휘청일 수 있는 위험징표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남자분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결혼 전에 사귀는 상대방은 잘해주게 되어있습니다. .. 연애하는데 나만 사랑해주고 나한테 잘해주고 잘 웃어주고 이런 게 왜 장점이에요
    나만 사랑하지 않음 바람둥이고 나한테 잘해주지 않으면 나쁜 놈이고 그런거죠;

    일단 피임 잘 하시라고 꼭 전해주세요 .
    피임이 제일 중요합니다.
    배우자네 집이 좀 산다 싶으면 은근하게 바라고 기대고 그렇게 되는 사람 많습니다 . 남녀불문하고요
    1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7:28:34 2 삭제
    이 분하고는 많이 다른 상황이네요.
    이 분은 직장다니고 여친분은 대학생이라
    데이트도 자주 못하시던데
    1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3:52:29 24 삭제
    아뇨 맞는것같은데요
    정재준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남우가 편지를 보내서 떠봤는데 김남우가 보낸 편지인걸 정재준이 단번에 알아차렸다는 사실이 형사에게 중요햇다는 거잖아요. 적어도 정재준은 편지를 보내던 사람이 더는 편지를 보낼 수 없는 상황인걸 알고있다는 거니까요.
    1470 웡할머니보쌈님 ㅠ [새창] 2017-11-19 10:30:50 40 삭제
    사건사고 게시판이라는 것도 있는데
    공포인지 사고인지 애매한 경우도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실 순 있다고 봐요.
    말씀도 조심스럽게 하셨고 전 괜찮은것같아요!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7:54:13 1 삭제
    우와..
    뛰니까 조금 무섭기도ㄷㄷㄷ
    땅이 쿵쿵 울릴것같아요ㅋ
    1468 웡할머니보쌈님 ㅠ [새창] 2017-11-18 17:50:41 7 삭제


    1467 웡할머니보쌈님 ㅠ [새창] 2017-11-18 17:49:46 30 삭제
    아 회원차단 기능을 모르셨구나..
    그 회원정보보기 들어가서 차단할 수 있어요!
    1466 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18 10:12:10 3 삭제
    불량배라니 닉값 제대로 하고 있네

    이렇게 배려가 없는 건 지성의 문제라고 하던데...
    남들도 막 말할 수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상처받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막말하고 상처주는 사람들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는거라고 ...
    1465 애를 셋 낳은 40대 가장으로서의 고찰... [새창] 2017-11-18 02:35:42 5 삭제
    정말 흔치 않은 건데 대단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1464 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17 23:36:54 9 삭제
    제 삶이 늘 불안하고 적은 급여에 노후가 불안정한데 아이까지 키울 생각의 여유자체가 없어요.

    전 20대인데 제가 이 나라 국민으로 태어나서
    나름의 노력을 다한다고 쳤을 때도
    앞으로 죽을 때까지 사회 최하층, 그러니까
    이틀벌고 하루만 먹을 수 있는 그런 극빈층의
    삶으로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거든요.
    근거 있는 불안은 사람을 피폐하게 하잖아요.
    아니ㅋㅋ
    집값이 기본 억단위인데
    한달 월급이 150이면 도대체
    저는 제 몸 누일 제 집을 언제쯤 온전히
    소유할 수 있을까요? ㅠ
    생각하면 갑갑하기만해요..
    근데 집 대출금은 10년이든 15년이든
    꾸준히 나가고 제가 숨만쉬는데도 돈이 들잖아요... 근데 클 수록 돈이 많이 드는 아이를 낳는 거 생각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런 가정에서 자라면 그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물론 그런 건 부모의 훌륭한 가정교육으로
    커버된다고 말하는 사람 있겠지만ㅜ
    이거 거의 '달동네에서 살아도 노오력만하면
    서울대 연고대 간다' 랑 비슷한 말이잖아요.

    만약 아기를 낳았어요.
    그럼 누구나 아기를 잘 키우고싶잖아요.
    근데 무슨 에밀처럼 키우지 않는이상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이에서 상처받을 거 생각하면
    답답해져요. 비교될 게 뻔하잖아요.
    가뜩이나 한국은 너네집은 임대니 몆평이니부터해서 얼평 몸매평가 온갖지적질 등 실례되는
    말들을 그냥 내뱉는 사람들 넘쳐나는데.

    내가 비교하지 않아도 남들이 서로를
    평가하고 비교하는데 그 속에서 잔잔한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사는 아이를 만드려면
    부모는 대체 얼마나 마음수련을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 오네요..

    저는 대학교4년내내 장학금받으며 아둥바둥 다녔는데 제 친구는 장학금 받은만큼 용돈으로 받아서 졸업때 통장에 3500찍히더군요ㅎㅎ
    저는 편의점 김밥 고르며 이번달 빠듯하네 어쩌지 라면까진 못 먹겠지? 하는데요..
    참... 인생.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 들데요.

    저는 이런 비참한 기분을 제 아이한테까지
    투사하고싶지 않네요...
    가난을 물려줄까봐도 싫고요
    그리고 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가 더 빈곤해질 걸 알기에 포기합니다..
    1463 애를 셋 낳은 40대 가장으로서의 고찰... [새창] 2017-11-17 23:24:23 41 삭제
    비교 안 하고 살고 싶고 그게 맞는 거 아는데
    남하고 비교 안 하고 살 수 있는 멘탈을
    가지기엔 사회가 너무 비인간적이에요.
    제 삶이 늘 불안하고 적은 급여에 노후가 불안정한데 어떻게 비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전 20대인데 제가 이 나라 .국민.으로 태어나서
    나름의 노력을 다한다고 쳤을 때도
    앞으로 죽을 때까지 사회 최하층, 그러니까
    이틀벌고 하루만 먹을 수 있는 그런 극빈층의
    삶으로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거든요.
    근거 있는 불안은 사람을 피폐하게 하잖아요.

    집값이 기본 억단위인데
    한달 월급이 150이면 도대체
    저는 제 몸 누일 제 집을 언제쯤 온전히
    소유할 수 있을까요? 생각하면 갑갑하기만하죠

    만약 아기를 낳았어요.
    그럼 누구나 아기를 잘 키우고싶잖아요.
    근데 무슨 에밀처럼 키우지 않는이상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어떻게 비교를 안 하고 살죠...?

    미술하고 싶다는 아이가 학원비때문에
    입시미술 포기하고 울면서 학교갔는데
    옆친구는 성적 애매한데 입시미술이나 할까ㅜ 엄마가 어제 엄마친구들한테 들었다고 오늘 상담받으러 가재ㅠ아 짜증나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 이씨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근데 거기서 무슨 부처나 예수처럼
    ''오, 그것참 놀랍구나. 나는 네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림실력이 되고 대학입시를 생각해서 결정한다면 응원하고싶다^^''
    라고 진심으로 기분좋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내가 비교하지 않아도 남들이 서로를
    평가하고 비교하는데 그 속에서 잔잔한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살려면 부모는 대체 얼마나 마음수련을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 오네요..

    사실 이런 예시를 만들어 꺼낼 필요도 없긴해요..
    저는 대학교4년내내 장학금받으며 아둥바둥 다녔는데 제 친구는 장학금 받은만큼 용돈으로 받아서 졸업때 통장에 3500찍히더라고요ㅎㅎ
    저는 편의점 김밥 고르며 이번달 빠듯하네 어쩌지 라면까진 못 먹겠지? 하는데요..

    저는 이 비참한 기분을 제 아이한테까지
    투사하고싶지 않네요...
    그리고 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가 더 빈곤해질 걸 알기에 포기합니다..

    저도 제가 얼마쯤은 비겁한 걸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해요. 금전적인 피해에 대한 제 두려움이요.

    그치만
    적어도 20대인 제가
    80대 때 배고프고싶지 않은데 그럴까봐 두렵다
    고 생각하는 이런 사회가 저는 더 잘못됐다고생각합니다.
    1462 중년 유부남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도는 이유 [새창] 2017-11-17 17:40:56 31 삭제
    저희 집은 엄마가 가장이셨는데
    엄마 오시면 저랑 친오빠는 어디서 뭘하고 있든
    상관없이 달려나가서 끌어안았었음ㅋㅋ
    화장실에서 똥싸다가도 하이톤으로 문열고
    빼꼼) 엄마아아♡♡오셨어요오오오~~'!
    이랬음ㅋㅋㅋㅋ 친오빠가 참 살가운성격이라
    엄마오시면 와락 끌어안고 덩실덩실 했음ㅋㅋ
    현관문앞에서 우리 남매는 완전 강아지ㅋㅋ
    성인 되고서 좀 줄었는데 18살까지도 그랬음.

    이 글을 보고 나니 우리의 환대?에 엄마가 집에 더 들어오고싶으셨으려나 싶어서 뿌듯하기도하고 기분좋네요ㅎ
    우리 모두 가족을 환대해줍시다ㅋ.ㅋ
    1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09:08:21 5 삭제
    어...
    전 제 남친이 저런 식으로 화내는 사람이었음
    안 만납니다;;;
    제가 말투에 되게 예민한 사람이라서...
    경고한다 라니...ㄷㄷ
    경고를 어기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여친분이 먼저 짜증내셨다는데
    좀 읽어라ㅡㅡ 빡치니까
    이런 것도 아니고 ~해줘. 기분 나빠.
    이렇게 말했는데도 이따위로 말하면 짜증난다니.. 저같음 이게 무슨 사안으로 시작된 얘기든
    미래를 밝게 볼 수가 없을 것 같은 그런 반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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