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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을들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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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08:46:50 1 삭제
    음... 아니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둘째 둥이가 놀이치료나 이런 게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저렇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헌신적인 건 정말 중요한 자원이 돼요.. 감정적으로는 멀어지고 싶겠지만 결국 애들은 엄마를 제일 좋아하게 돼요. 시어머님도 그걸 아시니까 더 유난이신거죠. 아무리 질투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엄마에요. 님이 이미 주양육자니까 올라올 수 없는 위치에 서 계시니 그냥 아유~ 역시 할아버지 닮아서 똑똑하네요. 하고 웃고 넘기세요. 그래봤자 말 잘하고 제 의지 생기면 그렇게 비위 맞출 일도 없으니까요. 둘째가 느려서 걱정이시라면 차라리 첫째를 먼저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는 엄마랑 촉감 놀이도 하고 소풍도 가고... 많이 자극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시기에는 한 아이에게 집중하기도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니까요. 첫째에게 너무 미안해 마시고요. 그래봤자 오전 3~4시간 놀게하고 데려오면 됩니다. 오면 첫째에게 더 집중해주시면 되고요. 24시간을 둘을 끼고 있는데, 4시간씩만 빼서 한 명씩 집중적으로 놀아준다 생각하세요. 만약이라도 둘째가 좀 더 전문적인 놀이 수업이라도 받는다면 조부모님이 첫째를 신경써주시게 되니 의지된다 생각하고 든든하게 여겨보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 힘들면 당장 분가하셔야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잘 자랍니다. 다만 마음이 힘드실 것은 압니다만 상황을 내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보는 시각이나 감정도 좀 달라집니다. 저도 시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시고 아이가 아빠를먼저 했고 심지어 여태 엄마를 잘 못합니다;; 발음이 안좋아요. 하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절 제일 좋아하네요. 조금 크니 시부모님께서 안아 주려해도 저만 보면 안기려고 바둥거려서 제가 민망해서 멀리 도망갈 정도입니다. 대신 저만 없으면 시부모님과 잘 놀고 분리불안도 없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무 좋아하고 애착 형성도 좋은데 다만 절 더 좋아할 뿐입니다ㅎ 신기하네요. 얼마 전 저희 어머님도 '얘 태어나서 제일 오래 같이 있은 사람은 나다. 내가 제일 편할거야.' 하시기에 '맞아요~ 어머님 최고♡'하고 재워달라하고 남편이랑 심야영화 봤습니다. 님 시어머니는 더 가부장적이셔서 맞추기 버거우시겠지만... 어차피 육아는 더 버거워지고 애들은 엄마를 제일 사랑하니 여유를 가지시고 님에게 가장 편한 상황으로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759 명절을 왜 싫어하는지 결혼도 안했는데 알 것 같았다 [새창] 2018-02-17 10:55:07 32 삭제
    외삼촌이 장가 못 가고 어머니와 사는 이유가 그거네요... 뭐... 할머님은 그렇게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는 게 행복이신 옛 어른이니 어쩔 수 없는데... 조선 시대에도 남자들은 자기 어머니는 밥 차려 드리고 탕약 다리면서 봉양했다던데 외삼촌 답도 없으시네요... 늙으면 누나 찾아와서 밥 차려내라는 헛소리 안하셔야할텐데.
    758 친척 출산 선물 카시트 어떤가요 [새창] 2018-02-11 16:12:03 4 삭제
    결정장애라 누가 골라서 사주면 좋아하면서 잘 쓰는 사람 여기 있어요~ 페도라면 인지도 있는 브랜드고 해서 신경 써서 사준 느낌이 들어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카시트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 갈 때 부터 사용하는 거라 일찍 사 두는 경우가 많아서 중복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17:54:29 2 삭제
    이렇게 이쁜 말 하면서 먹으면 왜 나만 반찬하나~ 하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고요^^
    756 결혼식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8-02-03 17:52:11 38 삭제
    당연히 두 분 원하시면 안 해도 되지만 전 양가 부모님이 간소하게라도 식을 하는 걸 원하시면 해드릴 듯요. 자식을 결혼시키는 뿌듯함, 추억 같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간소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많거든요. 부모님이 너무 참견이 많으셔서 일단 시작하면 머리가 아프다, 하시면 안하시는게 더 좋겠지만... 여행이 저의 추억이고 자식의 결혼식이 부모님의 추억이라면 한 번 정도는 해드려도 좋지 않을까요? 그냥 돈 아깝고 귀찮아서 안한다면 부모님이 좀 서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755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 [새창] 2018-02-03 14:45:40 9 삭제
    아기 낳아 키우는 맞벌이 워킹맘인데...보는 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분은 안나빠요. 아기를 낳으니 정말 들어가는 돈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내 아이가 비혼족이나 딩크로 살아도 이해할 것 같거든요. 이 험한 세상에 낳아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핏덩이를 어린이집 보낼 생각에 눈물도 나고 그래도 너 하나는 내가 목숨걸어 지키겠다는 비장한 결심도 하고요. 세월호, 미우나리조트 사고 겪으며 아기 낳아 키운 세대니 오버는 아니죠? 이렇게 비장한 각오를 해야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 그 벽을 넘지 못한 사람에 대한 공감도 하게 되네요...
    754 시댁에 대한 불만은 사실은 시댁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새창] 2018-02-03 14:30:44 6 삭제
    이게 정답인 것 같아요. 시가가 나쁘지 않더라도 가치관이 다른 사람끼리는 갈등이 생기는 건 당연한데, 시부모님=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집안 어른, 며느리= 그 집에 새로 편입된 신입으로 정의하면 당연히 마음 상하죠. 자기 부모님한테도 무조건 복종하는 분 있나요? 이제 어른이면 자기 삶을 자기가 결정하고 책임지는 건 당연한데요. 남편이 부인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대해주고 의견을 묻고 협의를 해주면 시부모님도 며느리를 그렇게 대해주시니 의견이 달라도, 아~ 의견이 다르구나 하고 협의를 할 마음이 생기는데, 남편이 우리 부모님 말 다 순종하자고 하면 강요 받는 것 같아서 마음이 상하잖아요. 연애할 때는 날 존중해주는 연인이었으니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내 의견을 묵살하면 누가 거기에 항의를 안하나요. 그럴 줄 알았으면 당연히 결혼안했죠.
    753 제가 생각하기에 의사들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건 [새창] 2018-01-27 20:19:35 2 삭제
    그게 어려운 것이 어쨌든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돈을 생각하면 되겠냐! 고들 하시니까요. 식당이나 학원이랑 비교하면 생명은 다르다고 하십니다. 그런 시도를 안해본 것이 아니지요.
    752 비글군이 많이 아파요. [새창] 2018-01-26 19:59:05 3 삭제
    이쁜 비글이. 건강하렴~ 같이 기도할게요.
    751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5 21:35:03 1 삭제
    퓨리케어 강추요!! 용량 크고 일일이 다 씻을 수 있어요 ㅎ
    750 남편의 외가 친척모임 [새창] 2018-01-25 19:19:16 2 삭제
    남편이 외사촌들이랑 친하면 따라가줄 것 같아요. 남편 외가 사촌 동생들이 누나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인지 자꾸 저한테 연락을 해요^^;; 단 남편이 잘 할 경우. 남편이 못하면 저도 안 챙길 듯요.
    749 한국 의료시스템의 위기 - 기존 의료시스템의 문제점 [새창] 2018-01-21 23:37:45 0 삭제
    모르겠습니다... 결국 대형 병원을 제외한 민간 병원의 바이탈과들은 대거 몰락하고 국영 병원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국가의 기준대로 지급한 장비와 재료로 기준에 맞게 치료하고. 국가에서 정해준 대로 급여를 받고. 그 상황에 맞는 기술과 인력이 결정되겠죠. 요즘에는 거대한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의사들은 이러면 의료가 망한다, 뭔가 잘못 알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너무 잘 알고 있고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 세상에 존재해도 내가 살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까. 그냥 하향 평준화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선택권보다 평등(? 균일화? 획일화?)이 사람들에게는 더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요즘 생각합니다.
    748 보복부는 외과계를 살릴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새창] 2018-01-20 14:30:33 0 삭제
    왜 외상외과를 안가는지 모른다... 본인들도 외교관 하고 싶어하면서 아프리카나 중동 파견 싫어하잖아요. 가도 안전하게 교과서대로 일하게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귓구멍이 막히셨는지.
    747 이대목동사건 전공의들 불쌍하네요. [새창] 2018-01-20 14:20:36 1 삭제
    어려서 바보였나봐요. 백일 당직 서는 거, 새벽에 콜 받고 손도 못 바꾸고 계속 cpr 하는 거, 밤새 당직 서고 다음 날 일하는 거 모두 수련 과정이라 생각했죠. 의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해야 하니까 최악의 조건을 버티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했어요. 사실 저수가를 정착시키는 일이고 의료를 망치는 일인데. 똑같이 밤새도 환자 한 명을 더 잘보기 위해 공부 하느라 밤을 새야지 뭔지도 모르고 뛰어 다니는게 수련이 아닌데. 당직 때는 환자 보고 오프 때는 발표 준비하고. 집에 다녀오면 개념 없는 게 아닌 건데요. 어린 애들한테 이상한 사명감 심어주고 버티게 하다가 너네 나쁜 놈이라고 벌 주고... 그런 느낌이에요 사실. 진작 도망가서 미용하는 애들... 어릴 땐 욕했는데 지금 보면 세상을 아는 애들이었던 거죠...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9:01:09 14 삭제
    처음부터 이렇게 쓰시면 크게 욕 안 먹었을 것 같은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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