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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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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이제 누가 바이탈 잡습니까? [새창] 2018-04-07 01:07:21 4 삭제
    중환자를 치료하다 죽으면 살인죄. 힘이 모자라 치료 못하면 진료 거부죄. 그냥 바이탈 전공 안 해서 난 바보라 사람 못 구한다고 해야 처벌 안 받습니다. 도망가세요. 사명감 때문에 죄인되면 가족들에게 못할 짓입니다. 나 자신도 못 구하는 주제에 누굴 구해요.
    774 이제 출동안한 소방관, 야간편의점 알바도 최저시급 못받는건 가요?? [새창] 2018-04-07 01:00:00 0 삭제
    밤에 당직을 서는 행위는 낮에 졸음을 유발하여 진료 시 실수를 유발하게 하는 것이므로 환자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 행위입니다. 특히 응급 수술을 하고 다음 날 수술방에 들어 가는 것은 명백한 의도를 가진 것임으로 살인 미수로 보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밤에 당직을 선 뒤에도 정상 근무를 하도록 허용한 자들은 살인을 청부한 죄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저 전공의는 밤새 당직을 서고 낮에도 환자를 보는 등 생명을 경시하는 중죄를 저질렀음에도 반성의 기색없이 돈을 요구하니 엄벌에 처하시고, 돈을 밝히고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돈벌레 의사 새끼들은 즉시 면허 정지를 시켜서 가엾는 환자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773 이대 목동 병원 사건 결말에 따라 우리나라 의료가 결정되겠네요. [새창] 2018-04-05 21:31:21 1 삭제
    외과 망하고 산과 망하고 내과 망하더니... 공급 부족으로 숨 붙어있던 소아과도 망하고. 중환자실도 망하고...ㅎㅎ 이거 빅픽쳐 아닐까요? 중환자가 중환자실에 못 들어가고 일찍 사망하면 의료 비용 확 줄어들겠죠. 의사가 돈 밝혀서 바이탈 전공 안한다고 욕 다 먹어주고 의료 비용은 확 줄어들고... 누가 제일 좋으려나.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21:21:59 1 삭제
    다른 분이 보실 수도 있으니 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자연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의사가 독을 주사해서 죽인 게 아니라 영양제를 처방했고 갆ᆢ사가 분할 투여 (심평원 지침. 한 병 다 써야 돈 줌)했는데 감염되어 사망했죠. 중환자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의 감독은 주치의 교수의 책임이라고 구속 수사합니다. 이제 중환자실 환자가 사망할 경우 구속 당하지 않을 방법은 의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붙어있는 것 뿐입니다. 의사 한 명 당 중환자 한 명. 대부분의 중환자는 담당 의사가 없어 사망합니다. 이게 중환자실의 몰락이 아니고 뭔가요?...딱히 누군가를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 내 부모님과 내 아이도 중환자가 될 수 있으니 필수 의료는 살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 주치의의 구속 이후로 소아과 신생아실은 몰락할 겁니다. 의사도 물론이지만 간호사 분들도 중환자실 배치되면 그만두고 안전한 병원에 취직할겁니다. 지금도 경력있는 간호사 분들이 그만두고 신규 간호사들이 겨우 버텨내고 있지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젊을 때 임신하시고 지방 사시는 고위험군 산모 분들은 대도시로 이사 하십시오. 이제 고위험 아기를 케어할 수 있는 곳은 몇 군데 남지 않을테죠.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23:15:43 1 삭제
    그냥 죽습니다. 의사 입장에서는 밀착 케어는 못 해도 하나라도 더 살려야하니 최대한 받는 건데, 당장 내가 구속된다면 누가 최대한 환자 받겠습니까. 입원 거절해서 부모님한테 한 번 나쁜 놈 소리 듣기 Vs 일단 감사 인사 받고 다 받아서 치료 하다 사망해서 결국 욕 먹고 구속 수사 받기.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23:12:15 1 삭제
    신생아 중환자실 자체가 사망이 엄청 많습니다. 대부분 미숙아나 선천성 기형이 있어서 죄송한 말이지만, '태어난 상태' 자체가 사망의 위험 인자입니다.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 전공의가 밤을 새며 지켜야 하는 곳 입니다. 우리나라가 미숙아도 치료를 잘 받으면 살릴 수 있게된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디. 사망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니 형사 고발을 하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이번 일은 연속적인 사망으로 이렇게 된 것인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담당 교수 1명, 전공의 3명이 입원 환자, 외래, 응급실 커버하면서 실제 처방이 잘 수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감독을 안 했다고 구속 수사를 할 이유가 되나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그럼 의사 한 명 당 입원 환자 한 명 보면서 전담 케어해야 하는데 그래서 NICU 자리 없다고 환자 안 받으면 다른 미숙아들은 그냥 죿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23:01:17 4 삭제
    나누어 쓰게 만드는 게 정부이고 심평원입니다. 한 병 따서 애기 체중에 맞게 쓰고 나머지 폐기하면 쓴 만큼만 돈을 줘요. 버린 건 안 줍니다. 그럼 버린만큼 보호자들에게 청구하면? 임의비급여라고 부당이득 환수 조치 돼요. 의사, 간호사 월급 똑같고 내 환자 살리고 싶은 마음은 같은데 왜 굳이 주사제 나눠 쓰겠나요. 한 병 따서 반 병 값만 주니까 나눠쓰죠. 의사는 생명이 최고니까 좀 손해봐도 감수해야 하잖아요??? NICU에 들어오고 나가는 환자가 한 둘 인가요. 중환자실 돌릴 수록 병원 적자나요. 이건 다들 인정할거에요. 심지어 정부도. 중환자실 돈 되면 '돈 밝히는' 의사 새끼들이 미친듯이 하겠죠. 왜 피부과, 성형외과만 하는데요. 전 이 사건이 한국 중환자실의 종말 같아요. 중환자실에 들어가 것 자체가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거거든요. 최선을 다하고 살면 감사하고 사망하면 하늘의 뜻. 이번 일은 정말 안타까워요...그런데 의사가 하루 종일 환자 치료를 추적하면서 감독할 순 없지 않나요? 하룻밤에 응급 환자 콜 여러 개 받고 온 병동 뛰어다니던 때가 생각나 아찔하네요. 그 분들 중 한 분이라도 돌아가셨으면 의사가 직무 유기했다고 신고했겠죠? 전 다른 환자를 보느라 숨차게 뛰어다니고 있었는데요. 이젠 중환자실에서 사망하면 다들 경찰에 신고를 하겠죠. 저희는 오늘 회의를 했어요. 진짜 안정적인 환자에게만 시술을 하고 위험성이 좀 있는 환자는 대학병원으로 보내자구요... 근데 참 웃픈게요. 환자 분들은 대학병원 가면 비싸고 오래 기다린다고 여기서 해달라해요. 못 한다하면 욕하고 민원 넣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쉬운 환자만 받으려 한다고, 진료 거부라고요. 근데 이제 구속되는 거 보다 욕 먹는 게 나으니까 그냥 욕 먹으려고요. 이래도 저래도 욕 먹는데 구속이나 피해야지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8:55:06 0 삭제
    예전 글을 보니 아이가 천천히 자라는 아이인가 보네요. 어린 나이도 아닌 것 같은데 신랑 분이 아직도 아이를 잘 모르시나봐요. 둘 다 삶에 지쳐서 그러시겠지요??... 정말정말 죄송한 말이고 맘이 상하시다면 죄송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아이 진단을 받고 활동 도우미 분을 신청하시고 엄마도 자신의 시간도 갖고 쉬시는 것이 어떨까요. 엄마가 행복하셔야 아이도 자랍니다...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7:26:35 25 삭제
    아버지-아내의 갈등이 아니라 성폭력인데요... 막고 큰소리 칠 용기가 없다면 아예 예방. 혼자만 왕래하셔야죠... 아직 가족들 중에 아무도 신고 안해서 모르시나봐요... 조카들도 안고 뽀뽀하시고 술 따르라고 하시다니. 그거 친족 성폭력이에요. 아버님이 경찰서장 딸 앞에서도 술 마시고 그러겠나요. 애초에 반성할 분이면 며느리 앞에서 술을 안 먹겠죠. 와... 이걸 갈등이라고 하시다니... 내가 성추행을 당하는데 남편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고 있다니... 저라면 이혼까지 고민할 듯. 시부와의 사이 회복시킬 생각마세요. 성추행 가해자랑 사이가 좋아질 수 있나요?? 혹시 딸 낳으면 무서워서 더 못 갈 듯요.
    766 출산 후엔 다이어트가 어려운가요? ㅠㅠ [새창] 2018-03-30 00:18:27 1 삭제
    임신 전 +5키로 상태네요. 애는 두 돌인데요ㅜㅜ 원래 마른 분들은 잘 빠지더라고요. 전 원래 통통족이라ㅜㅜ... 꾸준히 운동해도 식이요법 없이는 안되는 것 같아요.
    765 방금 정말 무서운일 [새창] 2018-03-30 00:13:04 6 삭제
    어후~ 식은 땀이 흐르네요.
    764 광고보다가 문득 공감되네요 [새창] 2018-03-28 23:02:14 3 삭제
    저도요~ 애기 낳고 나서는 새끼 동물만 봐도 귀여운 게 아니라 저 어린 나이에 엄마랑 떨어졌구나 해서 눈물이 나요. 어린이 학대 기사도 마음 아파 못보겠고... 그냥 모든 어린 생명이 애틋해요.
    763 Sns에 아이사진을 올리는 엄마들의 마음을알겠어요ㅠㅠ [새창] 2018-02-24 22:43:43 0 삭제
    일기 쓰듯 사진을 남기고 싶은데... 개인 sns에서도 너무 아기 사진 자주 올리는 것을 싫어라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웬지 눈치 보이기도 하더라고요ㅜㅜ 근데 정말 매순간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다 저장해두고 싶네요^^ 힘들다가도 이쁜 한 순간에 사르르 녹아요.
    762 쪽쪽이 다시 물려야할까요 [새창] 2018-02-23 22:12:47 1 삭제
    저희 애도 끊었다가 다시 자기가 물더라고요;; 전 애가 준비되면 떼겠지~ 하고 맘 편히 생각하는 편이라 지금도 물리고 있어요. 말귀를 알아들으니 쪽쪽이는 잘 때만 하자~ 라고 하면 평소엔 순순히 주거든요. 자다가 제 손을 깨물거나 자기 손을 빨 때도 있는데 그럼 그냥 줘요ㅎㅎ 말로 표현은 못해도 좋아하는이유가 있겠지. 이것보다 더 좋은 것들이 생기면 알아서 끊겠지~ 생각하고 있네요.
    761 어제 글 올린 쌍둥이아빠입니다... [새창] 2018-02-23 17:14:25 6 삭제
    저는 보진 못했지만... 그런 가슴 아픈 댓글을 보셨다니... 생명이 귀중한 것이야 당연한 것이고. 그냥 경제적으로만 생각해도 다음 세대가 건강히 잘 자라는 나라가 성장하는 나라 아닙니까. 다 키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세금 잘 써서 도와주면 부모가 잘 키워 보겠다는데 가장 효율적인 투자 아닙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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