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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을들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방문 : 2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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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27:27 23 삭제
    몰몬교인 것 같아요...
    699 아기가 없어졌어요 [새창] 2017-12-02 17:26:32 0 삭제
    너무 귀여워요!!! 오구오구♡♡
    698 미국인 남편이 일본 치과 의사에게 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 [새창] 2017-12-02 17:25:22 13 삭제
    거기는 관련 글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당일 새벽에 줄서서 접수표 받고 기본적인 진료를 위주로 해주셔서 이렇게 길게 진료 받는 분은 좀 힘드실 것 같아요
    697 미국인 남편이 일본 치과 의사에게 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 [새창] 2017-12-02 17:23:27 2 삭제
    저도 이 생각ㅎㅎ 요즘 항공권도 엄청 저렴해서 당일에 오가는 분도 있으니 차라리 한국에 와서 하시면 엄청 만족하실 듯요.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0:51:21 18 삭제
    환갑이면 꼭 잔치 안하셔도... 가족끼리 식사만 하시고 가방 사드려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외동이신가요? 형제끼리 모아서 해드리면 안될런지요.
    695 [추천부탁] 서울랜드 주차장 어린이 사망사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본삭금 [새창] 2017-11-30 08:34:24 1 삭제
    ㅜㅜ 아이 엄마로서 이 글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694 결혼식 축가 아내가 부르신분있나요 [새창] 2017-11-29 00:01:29 2 삭제
    남편이랑 듀엣곡 불렀어요~ㅎ 다들 인상 깊다고 즐거워 하셨음.
    693 아이 자반증 진단받아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7-11-27 01:06:37 5 삭제
    피검사를 해보셨나요? 다양한 원인으로 혈소판 수치나 응고인자가 저하되어 자반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학병원 소아과에 가서 전반적인 혈액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방접종 이후 면역 반응으로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냥 감기 같은 상기도 감염 후에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요.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92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새창] 2017-11-26 06:32:13 6 삭제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가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691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6 06:28:48 43 삭제
    글로만 봐서는 남친 분이 거부한 장손의 의무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금전적 도움을 거부할 정도로 싫은 장손의 의무인데...가족 경조사 및 행사에도 가고 용돈도 드리고...??;; 금전적 도움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본인도 싫은 장손의 의무는 배우자도 안 지게 해야 맞는데 자기는 돈 안 받고 안 하겠다, 근데 아내는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들려서... 글로만 봐서는 예비 신랑 분이 완전히 이기적인 분으로 보이거든요. 근데 서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야기 충분히 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글로만 '난 장손 역할 안 해. 재산 안 받았으니 정당 니가 장손 며느리로서 기대를 받는 건 어쩔 수 없지. 니가 안 해서 욕 먹는 건 난 어쩔 수 없고, 정 욕 먹기 싫으면 나서서 하던가... 니가 그걸 신경 쓰는 건 네 몫이지.'로 느껴지는데. 맞나요? 님이 장손 며느리가 되는 건 그 분과 결혼하기 때문인데. 진짜 계산적으로 따지면 안 받는 5000만원 중 절반은 님의 몫이죠. 보통 2500 욕심 나서 장손 며느리 역할 하고 싶은 사람도 없을 거임. 그냥 도리라고 생각하고 힘들어도 하는거죠... 본인이 5천 포기하고 장손 역할 안하는데 님은 어떻게 하든 생각이 없다면 부부가 같은 팀이라는 개념이 없는 분인 것 같아요.
    690 아 진짜 병원 일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새창] 2017-11-25 17:52:18 2/6 삭제
    인원 늘리려면 돈이 많이 들죠... ㅠㅜ 돈을 투자하려면 의료 비용이 늘고... 본인 부담금이 늘거나 의료 수가가 올라가야만 하는 상황...
    689 아 진짜 병원 일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새창] 2017-11-25 17:51:57 7/6 삭제
    인원 늘리려면 돈이 많이 들죠... ㅠㅜ 돈을 투자하려면 의료 비용이 늘고... 본인 부담금이 늘거나 의료 수가가 올라가야만 하는 상황...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6:14:31 0 삭제
    아... 의대 합격...^ㅠ...
    지금 많이 놀아두세요ㅜㅜ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시험쳐요...축하해요!! 일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687 친정엄마가 아가를봐주고 계시는데 그냥 좀 울적해서요.. [새창] 2017-11-25 04:55:45 25 삭제
    토닥토닥... 힘들죠??
    그냥 서로 예민하고 힘든 시기에요.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이 많겠지만... 그런데 혼자 다 키워도, 부모님 도움 받아도, 시터 써도 다 나름 고충이 생겨요. 그러니 늘 지금 선택이 님으로써는 최선으로 노력하시는 중인 거에요...
    우리 행복하려고 결혼했고 애기 낳았잖아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는 데 집중합시다...오늘 하루 나 잘 버텼고, 애기는 내 옆에 건강하게 있고. 그러면 잘 하신 거에요. 다른 건 좀 놓으셔도 돼요. 지금은 직장인, 엄마, 아내, 딸, 나... 너무 많은 역할을 해서 삐걱삐걱 겨우 굴러가기만 해도 대단한 시기에요. 점점 익숙해 질 거에요. 애기 키우는 것도 잘해보려고 용쓰는 시기 지나고 그냥 척척 하게 되고 키우는 기쁨이 더 가득찬 시기가 와요. 힘내세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3:07:14 92 삭제
    이국종 교수님 진짜 존경하고, 표창원 의원님도 정말 존경하는 분이고.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말의 불안감은 진짜, 가짜 구분에 이국종 교수님은 진짜고 이익을 추구하는 다른 의사들은 가짜... 라는 프레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국종 교수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현재 수가 체제에서 이국종 교수님이 사람을 살릴 때마다 막대한 적자가 발생했고 그 적자를 메꾸는 돈을 벌어서 아주대 병원을 유지 시켜 놓은 것은 타 과 의사들입니다. 돈 벌고 편한 길 가고 싶으면 미용, 비만 치료 하면 되는데 굳이 대학 병원 남아서 일을 한 것은 그들도 뜻이 있기 때문이지요. 좋은 의사는 모두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적자를 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적자를 내더라도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한 의사는 진짜, 환자를 상대로 돈을 벌려고 한 의사는 가짜로 이분법으로 나누지 않길 바랍니다. 적자 투성이 병원은 문을 닫게 되고 이국종 교수라고 해도 외상센터 없이 환자를 살릴 수는 없습니다. 환자를 살리려고 최선의 의료를 하면 왜 적자가 나는지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왜 이국종 교수님 혼자 이 많은 것을 짊어져야 하는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진짜인 이국종 교수님이 주목 받아야 하고 가짜인 이윤 추구형 의사들은 비판 받아야 한다고 하면, 결국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돈을 벌려고 했던 의사들은 이국종 교수님을 곱게 보기가 힘들 수 밖에 없지요.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환자를 순수하게 보려면 모든 병원이 국립, 시립 병원이 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국종 교수님이 환자를 맘껏 보게 하고 싶으시면 국가가 외상 센터를 만들고 이국종 교수님 모셔 가서, 얼마나 적자가 나든 다 지원해 주면서 치료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수가로 커버가 안되는 질환들은 다 국립 병원에 중점 센터를 만들어 주시면 되죠. 그게 아니라 민간 병원에서 적자 나는 걸싫싫어 한다고 욕할 수는 없는 거죠. 이국종 교수님 훌륭하고 존경 받아 마땅한 분이지만, 그 분이 칭찬 받는 동안 빚은 아주대 병원이 지고, 욕은 병원장이 먹고 있을 겁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영웅이죠. 병원 운영진이 가짜가 아니라... 표의원님은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짚는 분이니 이국종 교수님 질투하는 의사들 다 가짜! 적자 감수하지 않는 병원 나쁜 xx라고는 안 하실 거라 굳게 믿습니다만... 늘 그냥 선악으로 나누어서 한 쪽만 벌 받으면 돼... 라는 프레임에 익숙해져서 인지 막연히... 불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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