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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자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방문 : 8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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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자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9 지하주차장 교행 중 일어난 사고.gif [새창] 2019-12-05 05:53:39 12 삭제
    문제시 둥글게 말씀해주세요 ㅜㅠ
    .
    아...언니가 링크 보내줘서 봤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방속 찍어서
    이렇게 빨리 방영 될 줄 몰랐어요.
    편집된 부분이 있어 덧붙이자면...
    저 또한 보험회사 직원입니다
    저는 생보 저분은 손보에 근무하십니다...

    방송을 못 봐서 영상이 어디까지 나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입장에서 여러 빡침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1. 중앙선을 물고 빠르게 내려온 상대 차량으로
    올라가는 운전석에서 진입공간이 안보였음
    2. 일단 브레이크를 밟고 상대차량이 크게 돌아야 전진해서 꺾을 수 있었음. 예상과 달리....
    3. 상대가 핸들을 안쪽으로 틀어서 정차된 제 차량을 박음...
    4. 차량을 박은 제네시스 운전자는 차를 앞이나 뒤로 뺄 수 가 없는 상태. (상대차가 제차 모서리를 차 옆면으로 긁으면서 박은 상태.) 제 차를 오른쪽으로 꺾어서 빼뜨림
    여기서 부터 빡침의 연속...

    5. 제네시스 운전자분이 차에서 내리시더니 본인 차량 파손부위만 한참 보시더니 본인차량 사진만 찍고 운전전석에 타서 보험사 통화하고 주차하러 가심...???????????????
    6. 서로 보험사 직원 대동하고 CCTV 영상 확인하고
    Cctv영상 녹화하고 마무리 하면서 딱 정면 마주쳤는데도 사과 1도 없음... ??????????
    7. 제 보험사 직원이 연락처 물어본 봤을때도 왜 연락처 물어보는지 짜증냈다고 하심....???????
    8. 보험사 통화하니 피해자 주장하면서 5:5 주장하심...????
    9. 경찰서에 문의 드리러 감. 대물은 대인 접수해야 가능하고 경찰 접수하면 중간에 취소가 안된다 하여 상대 피해가 갈까봐 접수 안했는데 .....그때 보험회사에서 대인 접수해달라고 전화옴....???????
    10. 보조석에 앉았던 분도 대인 접수 하신다고 하셔서2분 다 해드림...?????????
    11. 병원 진료는 받고 차량 수리는 하셨는데 경찰 접수할 시간이 없으시다고 함.... 저는 안다쳤기 때문에 대인을 접수 안한상태였음. 분쟁없이 합의 하려면 5:5해야되는 상황....
    경찰 접수하고 블박 프로 제보함. 인터뷰 하면서 pd님이랑 변호사님도 많이 안타까워하심 ... Cctv보시더니 저보고 투명인간 취급 받았다고...촬영할때 소장님이랑 관리자분들 모두 안타까워 하시면서 촬영 협조해주시고 도와주심 ㅜㅠ
    저로써는 이미 사고 1건이라도 있으면 보험료가 오르는 상황이라 이미 맘을 비움. 위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방송은 방송일뿐 상식적으로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혹시나 상대 차량이 박으려고 하면 차라리 기둥을 처박는게 속편합니다. 람보르기니가 아닌걸 감사히 생각하고 일이 하루 빨리 해결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ㅠ
    1898 통기타곡으로 ㅇㅇ3가? 비슷한 가사나 제목으로 기억해요. [새창] 2017-09-01 22:16:08 1 삭제
    아 찾았습니다ㅎ 글삭제 할게요. 감사합니다!
    1897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3 00:30:03 4 삭제
    개인 회원 3명의 일이겠지요. 이러한 발상으로 급식충, 한남, 맘충, 김치녀로 구분하고 비난하고 편가르는 사고방식에 지칩니다. 그 카페 회원이 51만면이고 그중 몇사람이며 그분들은 아마 가입되는
    모든 고양이 카페를 하고 그중 큰카페인 고*에서 입양이 진행된거일 뿐입니다. 그저 큰카페에서 입양이 진행된 것이고 카페의 공지도 아닌 구조자의 입양방식에대해 개인이 아닌 카페자체를 욕할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구조자가 부당한 개인정보요구와 무례한 행동을 하면 그분께 정중히 말하고 거절하여야 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1896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2 13:43:41 1 삭제
    고*에서는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를 지양하고 입양문제가 일어날때마다 공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양자의 행동이나 이건 개인행위이기에 더이상 제어하지 못할뿐입니다. 중고** 에서 사기를 많이 당한다고 중고** 이용자 대부분이 사기꾼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일반화하여 비난하는게 잘못된것이기에 말씀드려봤습니다. 오유의 글만보고 예전에 고*카페는 비이성적이고 고양이집착인만 있는 줄알았습니다. 가입하고 활동도 안하다 궁금함에 공지 보고 그러한 공지가 생기게된 이유를 보고 이해가 가더군요. 한사람의 행동으로 전체를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1895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2 10:36:36 3/15 삭제
    일부의 아야기를 전체로하여 타사이트에 비판하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웃대에 오유인이 오유 비난글을 쓴다고하면 비슷할까요? 고다의 입양공지가 아니라 개인입양자의 행동인데 마치 고* 카페의 입양공지처럼 말씀하셔서요.
    다친 아이들 개인 사비로 몇백 치료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거두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책임비 몇만원이 아까우시면 입양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너희들이 못 키워서 분양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시라면 모든 보호소, 구조자, 임보자 입장에서는 보내고 싶지 않을꺼 같네요.
    1894 1박 2일 호텔링(유치원)동안 한 번도 강아지를 꺼내 놓지 않는 애견호텔 [새창] 2016-08-11 17:11:47 0 삭제
    저 좁은데다가 두마리를 넣어두고 호텔이라고 하다니 ㅜㅠ
    박스 좋아하는 고양이도 저런 곳에 하루종일 있으면 싫어하는데 활동량 많은 강아지는 오죽할까 ...
    저렇게 가둬두는거 보라고 카메라 달아 놓은게 어이없네요
    1893 1년만에 환불 받았어요 ㅎ [새창] 2016-07-15 23:20:26 0 삭제
    지하상가에서 구두 2켤레 19만원에 샀다고하니 다들 호구라고 하더군요 ㅎ
    여름 구두인데 ㅎㅎ
    1892 장애인 주차구역 폐쇄 이유. [새창] 2016-04-07 22:37:57 0 삭제
    공지 글에는 104동 1명의 요청이라고 나왔는데...
    글쓴이님은 뭘 보고 14명의 장애인이라고 하시는지요??

    104동 사시는 한분이 장애가 있으신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요청하셨고
    104동 주민은 같이 쓸수 있지만 장애인 전용 구역이라고 표기해 우선권 또는
    조금 서로 필요에 따라 양보를 하기로하고 동의하고 만들었으나 장애인 전용구역에 주차했다고 104동의 사정(의무 지정이 아닌 배려료 만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과태료가 나오면 그냥 없애고 일반 주차구역에 양보를 받아 주차하는게 효율적이기에 그렇게 바뀐거 같아요. 누굴 욕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요???
    1890 고양이랑 놀아주는 5가지 방법 [새창] 2016-02-20 17:41:57 0 삭제
    오 ㅎㅎㅎ 좋아요 ㅎㅎ
    1889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7:38:17 2 삭제
    아픈 아이 옆에서 집사 맘도 많이 아프셨겠어요 ㅜㅜ
    슬픔은 위로할 수 없는 일인데 그래도 아이 함께한 10년동안 행복하게 지내다 갔을꺼예요 .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ㅜㅠ
    1888 루트냥 [새창] 2016-02-20 17:11:02 0 삭제

    강남구예요 ㅎㅎ 여아인데 중성화 예정이예요 ㅎ
    혹시 입양 생각 하시나요?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16:04 6/4 삭제
    일부의 캣맘또는 먹이주는것에대해 얘기한 적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그 분들의 생각은 이미 도시화된 곳에서 고양이들이 터를 잃어버리거나 살기가 어려워 졌다고 생각이 들기에 먹이를 줌으로써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개체수 조절은 티엔알(중성화)로 조절하고, 굶어 죽는것에대해서는 안타까워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인구가 많아진다고 굶어죽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저출산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공감이 될까요?
    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는 먹이가 아닌 일부 업자나 가정 분양으로 계속된 출산과 중성화가 안된 집고양이와 길고양이, 유기된 고양이로 증가되는것입니다. 길고양이의 경우는 꾸준한 중성화를 하면 조금씩 줄어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끼치는 피해라고 해봤지 쓰레기봉지뜯기(먹이를 줌으로 해결), 시끄러운 울음소리 (중성화로 해결가능) 과같이 사람의 생명을 위험하거나 크게 문제가 되는것이 없는데도 극단적으로 사료에 약을 뿌려 고양이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으며, 법적으로도 동물학대입니다.
    입양에 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지만 모든 아이들을 입양시키거나 집에서 키울 수 없기에 최소한의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닥에 사료를 뿌리거나 비닐에 담아주변을 지저분하게 하는것 또한 캣맘들 사이에서 고쳐야 될 문제점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학대받는 길고양이가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8:39:11 0 삭제
    배고파 드신다니 축하드려요 ㅎㅎ
    1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7:29:34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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