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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시노자키 아이가 부르는 '다시 만난 세계' [새창]	2015-02-06 09:04:25	0	삭제
		헐..발음도 정확히 하면서 잘부르네요.. 약간 울리는 듯한게 낭랑한데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네요.. 베이비페이스 같으면서도 이뻐서 은근 호감이었는데 노래듣고 완전 호감!!
	262	방금 전에 '안녕하세요 이 계정의 친형입니다' 글 다 삭제하고 탈퇴했네요 [새창]	2015-02-06 08:58:42	0	삭제
		내용 보다보니까 에이핑크 이야기만 잔뜩있어서 '동생에 대한 글인데 에이핑크를 왜 이렇게 강조하지?' 하면서 괜한 관심글 같은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물론 진실은 모르니(몰랐으니) 아무 말도 안했는데 우연히 이글을 보게 되네요.. 뭐 에이핑크 이야기랑 상관없이 조금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먼저 의심하게 되는 이런 분위기가 슬프네요 만약 진짜 주작글이라면 제발 그런글 쓰지 마세요 그걸로 무슨 이득을 보는것도 아니고.. 진짜 위로받고 싶고 자신의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들이 저런글들 때문에 주작이라는 소리들을 그런 가능성도 높아지잖아요... 차라리 관심받고 싶다면 진정성있게 그냥 막 외롭다고 그런 글을 쓰시든가..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11:51:13	0	삭제
		아무리 봐도 의도적인듯.. 7개월이면 입사할때 5개월 정도 라는데 모를리가..... 어쩜 저렇게 사냐ㅋㅋㅋ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10:10:35	0/5	삭제
		정신분석하면 돈 많이 번다고 교수님이 그러든데.. 정신분석은 어찌보면 분석결과가 쌩뚱맞은 내용의 욕구랑 꿈이랑 연관지어지고(제가 느끼기엔 완전히 이게 왜...?이런 내용)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엄청 많은 시간을 쏟아내어 분석한다고 하드라구요..한 1~2년 정도? 대신 엄청 공부도 많이 해야한다고 들었고요 우리나라에 전문적으로 하는곳은 별로 없다고 하네요.. 학교 수업 관련해 간단히 배웠지만 뭔가 집중적으로 파면 어마무시하게 파야할것 같아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ㅜㅜ
	259	[익명]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금덩이가 들어 있구나. [새창]	2015-02-03 17:23:17	6	삭제
		여태까지 동생이 별 문제없이 잘커왔으며 본문에 동새은 모른다는게 어머니께서 당한 상황자체를 모른다는거 같아요 아마 작성자분이 어머니께 들어서 아시는 것처럼 동생분께서 안그런척 했던 상황이 아닐까요? 사귀는 동안에는 매시간 붙어있는것도 아니니 충분히 본모습을 숨기려고 작정하면 숨길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진짜 작성자분 판단에도 이런 상황이라면 빨리 이야기하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에요.. 동생이 모른다는 가정하에 예방차원으로..
	258	[익명]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금덩이가 들어 있구나. [새창]	2015-02-03 17:15:21	15	삭제
		제 생각은 동생분께 그 여자의 실체를 빨리 알려드려야 할듯 싶어요 동생분이 앞으로 책임져야 할 상황이니까 차라리 지금이라도 알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근데 저런 마인드... 철없는거랑 전혀 다른거 같네요. 복덩이긴 한데 한 가족의 일원이 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려면 일단 책임감 좀 가져야할듯 싶어요...마인드가 참 이기적이시네.. 진심으로 변화가 오지 않으면 동생분이나 태어날 아기나 정말 답답한 상황이 올 수 있을꺼 같네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9:59:30	43	삭제
		제가 볼때는 육아방식의 차이도 있겠지만 작성자님 서운한 것에 더하는건 조금 막대하는 듯한 어머니 태도인듯 하네요 생일날 케이크 좋아하는걸 알면서 먹는 사람 없다고 일부러 식빵을 사오는거나 게을러 터졌다..미친소리 한다... 혹여 원래 표현만 그러시거나 제가 과민하게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평소에도 언행에 있어 위에 쓰신것처럼 하셨던거 같아요... 제 섯부른 판단이면 죄송합니다.. 다른 한편으론 어머니께서도 장시간 아기가 있는 환경을 오랜만에 가져 적응이 안되셔서 조금 예민해지신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56	얼마전 홈런볼로 베오베 간 작성자에요. [새창]	2015-02-03 01:26:45	0	삭제
		오븐안에 슈가 너무 이쁘게 부풀었어요~!!
	255	대륙의 폭행 [새창]	2015-02-02 16:34:18	3	삭제
		sns가 오직 사진만 볼수 있도록 되어있나요? 그걸로 대화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니 여자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잘통하는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온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없나요? 물론 여자가 사진으로 만남에 대한 기대를 높이긴 했다만 만남이란게 얼굴만 딸랑 보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얼굴이 다르다고 분개해서 패는건 얼굴 자체만 목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자의 마음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는 사진과 실물이 다르더라도 만남을 수락한게 sns로 계속해서 연락을 해왔을때 대화방식이나 사고방식 등 외향적인 것을 제외한 부분이 서로 맘에 들어서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남자가 오겠다는 것도 막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4:23:11	68	삭제
		돈이 다가 아니야..돈이 없어서 못한다는건 핑계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그 핑계 댈수 없도록 지원이나 해주고 그런말들 하지
	253	이런 나눔 어떠세요??? 오유 역사상 최초가 아닐까요??? [새창]	2015-01-31 05:04:42	3	삭제
		그 예전에 사미자, 김용림? 이런 배우분들이 한 음식을 주제로 여러 지방 돌아니면서 그 지방만의 특색있는 레시피로 각각 배우는 프로그램을 본적 있는것 같아요 첨부분이랑 끝부분을 보지는 못했는데 만두가 주제로 조그만 만두 여러개 만들어서 큰 만두피로 싸서 쪘던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아마 복주머니 모양이었던가?)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16:40:59	16	삭제
		댓글을 보니... 본문이 뭐였드라?
	251	얼음판 위에서 뭐하는 짓이지...ㅠ_ㅠ [새창]	2015-01-30 11:25:37	0	삭제
		당장 저 상황에서 얼음 깨져서 죽고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시길(반면교사) .......사람들이 놀러와서 앵간히 해야지!!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5:56:44	0	삭제
		저 이런건 처음 쓰는듯한데.. 진심...거기 어디에요?ㅠㅠ 요즘 연어, 송어, 방어 이런 회들이 너무 먹고 싶네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1:41:00	2	삭제
		참 그 아줌다 녹음이라도 있었으면 명예훼손이든 뭐든 신고하고 싶네요ㅋㅋ 사람은 못고친다더니 원글에서 본것처럼 변하지가 않네ㅋ 친구였던 사람도 같이 살때는 엄마한테 막말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는데 행동거지 보면 똑같네요 염치도 없이 그런말 듣고 어떻게 다시 찾아올까...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들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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