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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ㅊ..치느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방문 : 2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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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치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후방 주의] 한국 연예인 [새창] 2015-07-17 14:26:42 1 삭제
    저도 sns 이후로 별로...
    그 생각으로 비공 할까 하다가
    뭐 말그대로 비'공감'이니까
    싫어하는 것과는 다른 거겠죠?
    336 지하철에서 누군가 내 다리를 쳐다볼때 대처법 [새창] 2015-07-17 13:53:46 39 삭제
    김여사의 여사가 존칭이었어요?
    저는 비꼼의 의미로 붙인줄 알았는데ㅋㅋㅋ
    335 지하철에서 누군가 내 다리를 쳐다볼때 대처법 [새창] 2015-07-17 13:51:53 6 삭제
    눈길이 가서 스치듯 바라보는 거랑
    뚫어져라 바라보는건 틀리죠
    반복적(계속적)으로 바라보는건 고의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334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3:23:41 1 삭제
    맞아요...
    미성년자가 성관계를 갖는걸 반대다 아니다 하기엔 그렇지만
    적어도 성적자기결정권을 주장하기에는 어느정도 연령선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13세에서 16세 사이의 아이들이 반드시 잘못된 판단을 할꺼라는 건 아니지만
    더 높은 연령이 더 심사숙고해서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질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333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3:13:27 5 삭제
    제가 들었던 예시보다 이게 더 바람직한 예로 보이네요
    결정권을 준다는 건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라고 보는거겠지요?
    다른 면들에선 결정권을 인정 안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왜 성적인 부분에서만 인정하는지 모르겠네요..
    332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3:07:31 1 삭제
    그리고 저는 불법이라는 말을 안했는데...
    혹시 불법이라고 말했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그 부분과 이유좀 말해주세요
    제가 적다가 몰랐을 수도 있으니
    331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3:00:41 8 삭제
    그 불법이 아니라는게 13세 이상이면 성적자기결정권이 있다고 보아 불법이 아니라는 거잖아요?
    성관계라는 것도 자칫하다간 임신같이 자신이 책임져야할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저는 어느정도 어른이 되기전에는 보호자의 지도 및 보호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또 어느 결정이든 책임이 따르잖아요
    왜 성적인 부분은 스스로 책임지고 원치 않는 임신같은 그것에 대한 댓가들을 스스로 견디라고 하면서
    예를들어 청소년 범죄같은 부분은 청소년이라는 이름으로 왜 같은 범죄의 일반인보다 약하게 처벌을 주느냔 말이에요
    다른 부분은 미성숙한 보호받아야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왜 성적인 부분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단 말입니다
    330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2:51:48 0 삭제
    원조교제 자체가 불법이라는건 알지만
    물질적인것이 목적이라는 것 빼고는
    위 판결 근거로 비추어 본다면 다른 문제될 점이
    없다고 볼 수 있는거 같아서
    이런 점들이 어이가 없어서
    극단적인 예시로 이야기해봤습니다..
    329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2:49:04 0/4 삭제
    기사 보고왔는데요
    배포 목적이 있거나 진정한 동의로 보기 어려운 청소년을 촬영했다면 유죄이고
    이 기사처럼 17살 정도라면 진정한 동의를 할 수있다고 판단되는 나이(정확히 판단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추측으로)라면 상호 진정한 합의하에 무죄라는 말인것 같은데
    고등학생들도 아직 여러면에서 보호받아야할 아이들 아닌가요?
    왜 이런 분야에서만 자기결정권이 있다 주장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그리고 진정한 동의가 있다면
    만약 원조교제 상태에서 미성년자가 동의한다면 동영상 찍는것도 무죄가 아닌지??
    동의하에도 맞고 성적자기결정권이 있는거니
    막말로 극단적이지만 무죄 아닙니까????
    ㅋㅋㅋㅋ뭐 이런 거지 같은 이유들을 판단근거라고 대는건지...
    328 에이핑크가 섹시컨셉을 안하는이유 [새창] 2015-07-16 09:12:07 3 삭제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
    은지는 왠지 뒷골목에서 껌 좀 씹는 언니 느낌ㅋㅋㅋ
    327 조선시대의 성폭행 사례 (혐오주의) [새창] 2015-07-15 22:03:16 14 삭제
    피해자가 여성이라도 스스로 원해서 한 일이 아닌이상 성폭행(범죄) 아닌가요?
    왜 여성이 당했다면 야설이라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내용이 자극적이라 지워라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도
    이것을 범죄의 객관적인 내용이 아니라
    음란하게 본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제가 보기에
    단체로 성폭행을 저지르고 정당방위에서 행한 일로
    오히려 피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 공포라는게 아닐까요?
    저는 오히려 처음 판단이 비상식적인 판단때문에
    멘붕 게시판으로 가야한다고 하면 이해가 될꺼 같은데
    야설이다 어쩌ㄷ
    여성들이 내려야한다고 이의를 제기할꺼다 하는
    부분은 위에 쓴 제 생각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326 [익명]남자친구의 막말 [새창] 2015-07-15 01:16:18 0 삭제
    말에도 님을 존중과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다는게 느껴져요..
    혹시 내가 사겨주는걸 감사하게 여기라는 뉘앙스는 없는지모르겠네요
    남의 자존감 깍아내서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친구라도 저런 사람은 쳐내버리는게 나을꺼 같아요
    작성자님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325 피자를 시켰는데 이런게...같이 왔어요..ㅋㅋ [새창] 2015-07-15 01:12:15 0 삭제
    이 야밤에 제가 왜 이걸 봤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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