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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오디션장에 회칼 들고 온 여배우 [새창]	2024-03-21 15:45:25	0	삭제
		1 아저씨 식사는 잡수고 댕기는겨?
	556	긁혀도 전치 5주.mp4 [새창]	2024-03-19 14:45:37	0	삭제
		에이~ 설마 33일을 저러고 있었겠어요? 손만 따로 떼서 올려 둔거겠죠 33일 동안
	555	18) 우리동네 당근 레전드 판매자 [새창]	2024-02-20 15:16:24	1	삭제
		산 사람은 쌀수도 있죠
	554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새창]	2024-02-20 11:03:57	2	삭제
		저놈 저거 덜 맞았어 어중간 하게 맞았으니 어중이가 된겨 한번 이라도 야물딱지게 쳐 맞았으면 정신 챙겼을텐데 겁나 아쉽네
	553	새벽마다 오픈런하는 도넛가게의 비밀 [새창]	2024-02-15 14:14:01	6	삭제
		다리에 힘이 넘치고 의욕이 넘칠때 부지런히 같이 여행도 다니고 산책도 다니고 외식도 다녀야 나중에 힘 빠졌을때 조금 이나마 후회가 덜할거 같아 저도 열심히 와이프와 모든걸 같이 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정이 깊어 질수록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해지고 주변 사람들 에게도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그렇게 세상 모두와 더불어 웃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52	친환경 파스타 빨대 [새창]	2024-02-13 15:07:46	2	삭제
		1시간 동안 단단함을 유지 한다는 말에는 왜 댓글들이 안달리지? 야한 분들이 아직 안오셨나?
	551	MBC돌직구 [새창]	2024-02-13 11:20:46	23	삭제
		저것들이 2찍들 한테만 지도자 짓거리 해야 하는데 전 국민들이 피해를 봐야 한다는게 진짜 쓰바!
	550	갑자기 나타난 강아지 [새창]	2024-02-07 16:36:24	1	삭제
		우리 부부도 정말 예뻐하던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장인어른 통해서 입양 보냈습니다 와이프가 20대 초반에 자식들을 낳아서 나중에 애들 독립하면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라는 내 약속으로 와이프가 직장을 갖게 되면서 집이 비게되어 케어할 사람이 없어 졌거든요 어찌나 섭섭 하던지... 지금도 맘이 굴뚝 같지만 빈집에 혼자 두는건 못할 짓 같아서 개훌륭 보면서 달래고, 미루고 있습니다 댕댕이들 보면 미치도록 이쁜데 은퇴 후에나 가능할거 같네요
	549	24년 만에…소니 영업익, 삼성전자 앞섰다 [새창]	2024-02-02 13:30:50	0	삭제
		저 쉑은 지가 할 짓거리를 미리 예언해 논거 같어 아무리 봐도
	548	추미애 트윗 [새창]	2024-01-31 10:25:57	0	삭제
		재래시장 에서도 야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어떤 년놈 머래채를 잡아 채 버리고 싶네요
	547	윤항문에 절망한 시장 상인들 [새창]	2024-01-24 16:26:16	0	삭제
		저 상인들이 단체로 몰려가서 저 기사올린 기레기놈 다굴 쳤으면 좋겠습니다
	546	고백을 잘 못 거절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4-01-24 14:04:11	0	삭제
		죄송한데 어느나라 사투리 인지... 참고로 저는 전라도 여수시민 입니다만...
	545	쥴리 사과 불가 천명 [새창]	2024-01-23 13:19:49	4	삭제
		잘못을 인정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냥 빤쓰한장 남김없이 홀딱 벗겨 감빵에 쳐 넣을날이 곧 올것이다
	544	국회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에 입막힌채 쫒겨나다니.... [새창]	2024-01-18 16:32:28	5	삭제
		상상 하는것 이상으로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 정부네요 독재 시대로 다시 회귀 하는걸 매일매일 보게 되네요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총선에서 갈아엎고 대선에서 뺏긴 민주주의를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처절한 응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543	"당신에게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 [새창]	2024-01-18 10:02:50	4	삭제
		70~80 년대 학교에는 정말 쓰레기 같은 선생들이 많았었죠 학교라도 찾아와 돈봉투 준 집 애는 티나게 이뻐하고, 그렇지 않은 집 애는 대놓고 멸시하며 왕따를 만들곤 했죠 훈육 차원의 체벌이 아닌 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선생들끼리 누가 더 많이 때리나 내기 하는걸 듣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 학생 이었다면 누구나 가슴속에 X같은 선생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선생 이라는 단어 조차도 아까운 그 X같은 선생들은 힘들게 뒈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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