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몇일전에 북부간선 타는데 집에서 나갈때부터 어? 약간? 마려운건가 아닌가? 에이 30분이면 가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물도 얼마 안먹었네 하고 그냥 차에 올라탔죻ㅎㅎㅎㅎㅎㅎㅎ 공포의 금요일 퇴근시간 북부간선에서 나갈데도없고 차는 꽉차서 북부간선에서만 1시간을 서있었는데 미치는줄 노래를하고 다리를 떨고 손뼉을치고 후크랑 지퍼를 다 푸르고 엉덩이 힘을 줬다 풀었다 ㅅㅂ 별 ㅈㄹ을 다하는데도 ㅜㅜ
그냥 ㅎㅎㅎㅎ허허헣ㅎㅎㅎ바지에 싸려다가ㅎㅎㅎ 차 시트가 통풍시트인점을 감안, 조금 더 참았어여 진짜 내가 남자였으면 옆에 생수병이 있었는데 거기 잘 조준해서 누면 되는데 남자들은 참 좋겠다...... 이럴때 얼마나 편할까. 진짜 간절했어요 아 진짜 썬팅도 나름 잘돼있고 차도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 잘 조준해서 생수병에 싸볼까ㅋ 미친척 내려서 도로에 싸버릴까 별별 생각이 다들고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편의점에서 산 빈 플라스틱커피잔을 발견. 여기라면 가능하지않을까 성공하면 후기남길까 하지만 역시나 내 차 시트가 통풍시트인점을 감안.. 눈이 거의 흰자위만 희번덕하게 보일때쯤 목적지에 도착해서 이건 좀 비밀스러운건데.............. 조금씩 조금씩 지리면서 화장실까지 뛰어갔어요ㅠㅠ 물론 차에서부터 후크랑 자크는 다 연채로 ㅠㅠ
처음엔 파격적이고 이체가 편리하고 카드가 예뻐서 바로 주거래로 만들고 자동이체 다 바꾸려다가 (성질급함) 그래도 혹시나.. 1년이라도 지켜보자 싶어서 그냥 작게 생활비 쓰는 용도로만 몇십 넣어놓고 써보는중이에양 편의점 수수료없이 인출, 카드없이 인출, 빠른이체는 너무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큰 금액 넣고 쓰기에는 아직 불안..
만약 제 일이었다면 가해자들 처벌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보호관찰아니면 세게가도 소년원 몇달이겠죠 내가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저년들 똑같이 대가리 구멍내놓고 온몸에 피칠갑시켜놓을거에요 이미 한번의 처벌을 받고 보복성으로 더심하게 패놨잖아요? 저년들은 갱생이 안될년들임...
엄.... 여러번 해야 효과가 있다는건 알고있는데요 방금 지졌을때 털이 하나도없이 타버려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여쭤본거였어요 싹 없어지고 조금 덜나고 또 지지면 싹 없어지고 전보다 덜나고.. 그런거 아닌가요? ㅜㅜ 따갑게 지졌는데 털이 그대로......... 제대로 한건가요 ㅠㅠ 사진이라도 올리고싶네요 ㅋㅋ ㅠㅠㅠㅠㅠ 이번엔 밀고 좀 자랐을때 말고 싹 밀어버리고 바로 지쟈볼까요?
엄마역할?.... 세상에 니새끼를 내가 왜보냐 , 쳐때리기번에 싹 델고가라, 칼로찔러죽인다.... 이게 엄마역할이에요? 진심? 대체 세상에 어느 어미가 남편 몇일없다고 애혼자 못본다고 저따구로 입에도 못올릴말을 지껄이나요 세상에.. 카톡내용만 봐서는 애보기싫어 진저리가 난 사람 같은데..
카톡내용이 이해가안가요 맥락없이 욕을 퍼붓는데 중간중간 통화가 있던건가 해도 카톡시간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고.. 그리고 첨엔 작성자님이 아이데리고 재혼하신줄 알았네요 너네아빠 너네누나 니새끼.. 미친 진짜 가관이네요 지 자식한테 말하는 뽄새하고는 여지껏 작성자님 한테만 그래왔고 애들한텐 안그랬다 쳐도 앞으로 애들은 더 커가면서, 와이프는 더 미쳐가면서 폭력이 대물림 될거같은데.. 가정폭력+산후우울증인가요? 저라면 치료고뭐고.. 못살거같은데요 사람은 쉽게 안고쳐짐 ..
전... 좀 ..나이가 30인데 아직도 숨어서 숨어서 구석으로...ㅜㅜ 왜냐면 여자거든요 특히나 할배들한테 잘못걸리면 진짜 짜증남 얼마전에 친정갔다가 나와서 ㄷㅂ를 피는데 주택가 아주 구석으로 숨어서 폈음 (창문없음 출입구없음 뒷쪽으로는 공사예정부지? 같은 수풀임) 왠 아저씨가 기어이 거기까지 쫓아와서 어디 여자가 담배나 꼬라물고 어쩌고 아무데나 침뱉고 꽁초버리는게 너였지? (너라고함..) 이러고 시비를 트는데 손 올리고 지랄해서 솔직히 무서웠음 너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집딸이지? 하면서 엄빠집 가리킴 그리고 결국 엄빠한테 이름 ㅅㅂ.. 나이 30에 엄빠한테 졸라혼남..
저도 펜션쓰면 처음 상태 그대로 해놓고 나오는데요.. 근데 어떤분이(펜션관계자) 그럼 더 힘들다고 하는걸 들어서요 이불이나 침대도 어차피 다 다시 털고 청소기돌려야하고 그릇도 기름기 물로만 닦아서 새그릇위에 막 엎어놓거나 대충 닦는 사람이 있어서 .. 전체 식기 다 닦아야 한다고 차라리 어떤게 안씻은 그릇인지 딱 알게 그냥 애벌 정도만 해서 담궈놓고 침구도 한쪽으로만 치워주고 쓰레기만 잘 치워달라고... 펜션 관리 입장에서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