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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짜장면을 시켰다(실화) [새창]	2006-06-21 13:49:22	0	삭제
		백화점에서 알바할때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 "최고의 고객만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최고는.. 돈이 아니라 ㅡㅡ;; 매너..
	23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8 01:35:02	4	삭제
		다들 비흡연자분들 피씨방을 욕하는데.. 그건 흡연자들이 금연석에서 흡연햇다면 몰라도. 흡연석에서 흡연하는 건 비난받을 태도가 아니죠.. 단지 비난받아야 한다면.. 정부의 pc방 정책이 욕을 먹어야 하죠.. 흡연석에서 담배피는 것도 눈치봐야합니까?
	22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8 00:25:26	5	삭제
		비흡연자분들 리플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흡연자분들도 다른 분들에게 피해주는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적절한 흡연공간이 만들어지면 서로 피해안주고 공생할 수 있다는 글이 제법 보이실껍니다. 근데 몇몇 분들은 원색적인 비난만 하십니다.. 어쩌란 말입니가? 무릎꿇고 사죄라도 할까요? 소모적인 논쟁으로 얻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유머사이트에와서.. 이런글 보면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다들 기분이 좋을까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건물내에서 흡연구역조차 가지지 못하고.. 흡연자들을 길거리로 내몬 것은 당신들입니다. 다음은 어디로 내몰 생각이신가요? 우린 죄인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만약 제가 술냄새가 싫다 술먹고 사고 치는 사람들이 싫다.. 술을 금지해야한다고 글을 올렸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무엇이든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잘못이지.. 그 집단 전체의 잘못이 아니란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1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23:43:26	6/5	삭제
		어이없네요.. 결국 담배 피지말라는 이야기군요.. 몇몇 개념없는 흡연자들 가지고.. 여기 웃으러 들어온 흡연자들 괜히 몰아붙이지 말란 말입니다. 이제 님 리플보면 슬슬 짜증납니다. 길에서 수십명 담배연기에 스트레스 받는 만큼.. 선량한 흡연자들 님 글에 수백명 여기에 웃으러 왔다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님이 글을 올려서 얻을 수 있는게 과연 뭐가 있습니까? 원색적으로 비난해서 얻을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진정 되물어보고 싶군요.. 사람들 리플보고 비난을 위한 이야기만 하지말고.. 근본적인 생각정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정 그렇게 억울하시면 국회앞에서 1인시위라도 하세요.. 게시판에서 사람들 갈라놓고 쌈나게 만들지 말고
	20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21:30:55	4	삭제
		가서 글을 대충 읽어봤습니다.. 무조건적인 동의를 얻으시려면.. 아고라 가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대안도 없이 비난만 가득하군요.. 그런다고 달라질게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9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21:21:05	5	삭제
		그래서님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그런 논리로라면 술로 죽은 사람들도 다 살려내야겠군요.. 음주운전으로 해마다 사망하는 사고도 만만찮죠.. 더더군다나 자신만 죽으면 상관없지만.. 무고한 사람 죽기는 간접흡연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18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21:17:56	10	삭제
		저는 왜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짜증나니 욕이나 한번 해보자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분들의 동의를 받고 싶은 겁니까? 후자라면.. 글을 다시 쓰셔야할 것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안좋더라 고쳤으면 한다 하면.. 대다수 흡연자들은 수긍하고 앞으론 조심하겠노라 하는 글이 대다수일겁니다. 정당성을 논하는 것은 흡연자 자체를 인정 안하는 것이니.. 반응이 이런 것 아닐까요. 결국 내가 싫으니 네가 하지마라... 라는 투정으로 들립니다.
	17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21:11:26	7	삭제
		글쓴분 흡연이 정당화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흡연자체는 정당합니다. 단지 그 흡연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서 비흡연자들이 피해를 받으니 그게 문제지요.. 그래서님 담배는 개인기호품이며 그걸 선택하는데 정당한 이유가 필요한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럼 술 마시는 분들에겐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지요? 덧붙여서 흡연이 애국이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나막님의 글에 덧붙여 적은 글이며.. 얼마전까지 지방에 담배가게엔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타지역 여행시 내고장 담배를 사가지고 가자.." 지방세의 많은 부분이 담배세금에 의존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16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20:14:50	14	삭제
		덧붙여.. 한마디 하자면.. 글쓴분은 흡연자에 대해서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이런 원색적인 비난글은 당당한 자기권리의 외침이고.. 흡연자들이 적는 글이나 의사표현은 기를쓰고 욕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님의 글이 딱 그 글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분명 흡연자이지만 비흡연자분들의 의견에 동조를 하는 편이지만 나무아래그늘 님의 글은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군요 타인의 자유를 제한해서 자신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자유를 보장하며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님의 글은 정말이지 보기 싫습니다.
	15	저는 흡연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새창]	2006-05-07 17:48:02	15	삭제
		저도 흡연잡니다.. 비흡연자분들 이야기도 충분히 타당성 있습니다. 하지만 길에서도 못피고.. 건물에서도 못피고.. 대체 우린 어디가서 흡연해야하는 겁니까? 무조건적인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한 절충안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길에서든 건물내에서든 차라리 지정된 흡연공간을 만들어 놓고.. 이외의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제제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흡연자들은 눈치 안보고 편안한 공간을 가져서 좋고.. 비흡연자들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좋죠.. 무조건 적으로 제제한다고 그게 과연 해결이 될까요? 덧붙여 자동차가 안굴러가면 세계경제가 붕괴되고.. 담배를 끊으면 국민건강 수준이 올라간다는데.. 담배한갑에 부과되는 세금이 담배소비세 510원, 교육세 255원, 환경세 4원, 건강부담금 2원, 부가가치세 164원이 붙는 것이지요. 모두 더하면 935원입니다. 어마어마하죠.. 과연 국가재정에 영향이 없을까요?
	14	잘 보시도록.. 노성일이 저런 발표를 하고뒤로는 무슨짓을 하나. [새창]	2005-12-16 15:58:36	20	삭제
		누구 말이 맞는지.. 이제는 황우석 교수가 검증할 차례겠지만.. 노성일씨 왜 울까요.. 말끝마다 국민을 들먹이면서요.. 할말만 하면 될텐데.. 그간 제 느낌은.. 인터뷰하면서.. 저리 말 많으면서.. 스스로 진실만 말한다는 사람은.. 반드시 진실만을 말하진 않더군요.. 위에 기사도 있고.. 저는 10일후를 기다려볼랍니다.. 암튼 노성일씨도 썩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과연.. 이 사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이런 이야기 할까요???
	13	어렸을때 이 만화책 본사람~ [새창]	2005-10-19 01:09:04	0	삭제
		달숙이 최고였죠 푸할할할
	12	스미스의 내사랑 지성 ♡ [새창]	2005-10-19 01:05:09	2	삭제
		나 한동안 이러지 않았었는데 나는 왜 또다시 너의 향기가 그리워지는지 너를 다시 아프게 하려는 건지 견디고 하게 너..... 의 아픔을 말로는 다 말할수 없음에 그저 말 없이 울어보냈던너 미안하다는 말 한번 못했던 너 모든 게 그저 후회 이렇게 후회하고 있네 이런 내 눈물이 너의 아픔을 씻어줄 수 있다면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다면 나 다시 한번 바라 봐만 준다면 내 후회의 눈물로 널 영원히 감싸 안아줄 바다 가 되어줄게 이런 내 마음을 이해해준다면 이 음악이 내 귓가의 니 목소리로 들리는데 그 말로 곁에 나를 두려하지마 이제는 네게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잖아 미안해 다시 아파 할 수 없어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래서 너 아닌 다른 사람의 방황도 해봤지만 지금 난 오직 너뿐이란 것을 뒤늦게 알게 돼었어 난 지금의 와서 이렇게 후회하지만 내가 숨쉬고 있는 이유가 바로 너란 것을 뒤늦게 알게 돼었어 난 이런 나를 다시 받아줘 날~ 한가지만 약속해 줘 안녕 이라는 말은 다시 하지 않기 로 그리고 내가 혹시라도 약해지더라도 너만은 지금의 모습그대로~ 나의 꿈이 돼어줘 나의 어리석음을 뉘우칠 수 있게 나를 밝혀 줘 채워 줘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좋아 하지만 너의 마지막 사랑은 나 일거야 그렇게 이음악이 내 귓가의 니목소리로 들리는데 그말로 곁에 나를 두려하지마 이제는 네게 돌아갈수 없다는걸 알잖아 미안해 다시 아파할수없어 다시 돌아와 줘 이제 나에게로 혼자만의 생각 속 에 눈물 흘리는 내게로 너만이 지친 나를 채워줄 수 있어 언제나 같은 곳에 우리 함께 있어 (X2) 시간이 지난 후에 나의 곁에 안겨서 함께 이 노랠 들으며 미소질 수 있길 바라지만 (나 그대 이목소리로 너를 그리진 않아) 날 바라보지 않는 너의 들려지지 않는 노래라도 언제라도 지금곁에 있지않더라도 날 (나를 기억하지마 너를 볼수가 없어~ ) 대신할 이노랠 기억해 (이젠 나를 잊어줘 나를 기억하지마 너를 볼수가 없어)
	11	스미스의 내사랑 지성 ♡ [새창]	2005-10-19 01:04:57	0	삭제
		Mc-k - Tears 라고 나와있네요.. 으으.. 저도 궁금해서리 ㅎㅎ
	10	노병의편지 감동이밀려옵니다 캬 ~ [새창]	2005-10-15 20:15:26	3	삭제
		모든걸.. 떠나서.. 타인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다는 거.. 그거 자체로 대단하신 분들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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