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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카운셀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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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카운셀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토익점수 못믿겠다"…취업전선 '영어면접' 비상 [새창] 2007-03-25 03:15:57 46 삭제
    중공업에 다니는 엔지니업니다.. ㅡㅡ;;
    영어로 일하는거 맞습니다..
    학교 다닐때 영어 열심히 하세요..
    입사하고 안쓰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시다간..
    낭패봅니다..

    서류의 70프로 이상은 다 영어 ㅡㅡ;
    53 "쇠파이프 보면 떨려요" 전.의경들의 고충 [새창] 2006-10-22 00:24:40 0 삭제
    지금쯤 열심히 글을 적고 계실 무법님을 두고 먼저 잠자리에 들어서 죄송합니다
    ^^
    내일 보다 맑은 정신으로 무법님의 의견을 경청하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52 "쇠파이프 보면 떨려요" 전.의경들의 고충 [새창] 2006-10-22 00:15:12 3 삭제
    무법님 리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람직한 대화는 옳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는 별로 폭력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손지검을 하지 않았지만
    제가 02년도에 제대할때쯔음엔 전의경의 구타도 바뀌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대원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는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더더군다나 인터넷을 통한 폭로가 갈수록 심해져서..
    차라리 안건드린다는 분위기가 확산되어가고 있었기때문에
    옛날같은 전의경 구타분위기는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되구요 ^^
    사설은 여기까지 하구요

    일단 무법님과 저는 접근하는 생각의 기준이 조금은 다른거 같아서
    다른 부분은 제외하구요
    경찰의 노력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언급드리고자 합니다.
    경찰은 집회 및 진압에 대해서 많은 부분 개선을 하고자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근래에 다시 등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최루탄을 사용하지 않거나 경찰차의 철조망을 제거한 것, 폴리스라인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무법님께서 지적해주셨던것과 반대로
    경찰은 여러가지 제도와 방안으로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한 반면
    시위대는 과거의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위대를 믿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결국 시위대라는 것은 어떤 정의로운 일이던 어떤 목소리를 내던간에
    자신의 이익이나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서
    실력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그들의 실력행사를 저지할 공권력이 없다는 것은
    또 다른 이익집단의 실력행사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실력행사의 강도는 점점 더 커지겠죠..
    02년도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200건이상의 집회 및 시위가 일어
    났었습니다.
    물론 경찰측의 잘못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만..
    적어도 올바른 집회문화의 변화의 시발점은 시위대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얼마간의 평화시위가 최루탄을 몰아냈듯이
    평화시위가 정착된다면 아마 전의경도 진압복과 방패, 봉을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
    짧은 글 실력이라 글이 길어지니 두서가 없어지네요 이해하시길
    51 "쇠파이프 보면 떨려요" 전.의경들의 고충 [새창] 2006-10-21 23:10:28 3 삭제
    덧붙여 여경투입은 최소한의 저지선인것입니다.
    폴리스 라인을 들고 허용된 집회에 대한 최대한의 보호와 배려인 동시에
    집회자들이 넘어서는 안되는 약속과 같은 것입니다.
    전경 배치시 시위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서
    비무장의 여경들을 일부러 세워놓는 것입니다.

    그런 여경들을 공격하고 폭력적으로 변질되는 시위대는 분명 사라져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합법적인 집회에선 절대 경찰은 먼저 제제나 진압을 하지 않습니다.
    (합법적이지 않은 집회나 행정대집행같은 경우는 제외하겠습니다.)

    먼저 공격하는 쪽은 항상 시위대죠~
    시위대에서 불법으로 변질되지 않거나 경찰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한
    폴리스 라인이 시위대 여러분을 지켜준다는거..

    덧붙여 의경 677기 서울경찰청 제 3기동대 출신으로써
    전 제 후임에게 단 한대의 손찌검도 해본 적이 없다고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50 "쇠파이프 보면 떨려요" 전.의경들의 고충 [새창] 2006-10-21 23:05:28 4 삭제
    "이래나 저래나 다치긴 마찬가지인데, 전경들 투구벗고, 방패 안들고, 곤봉 내려놓고, 시위대앞에서 서로 팔짱만 껴서 시위대가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아봐라. 그거 딱 "석달"만 하면 시위대도 죽창 가져 오는 일 없을 것이다"

    참 이상적인 말씀이시군요..
    그럼 전 되묻고 싶네요 시위대가 맨손으로 3개월만 나오면
    전의경의 곤봉과 방패는 사라질것이다 라고요..

    실제로 집회의 성격에따라 장비가 달라지기도 하구요.
    49 아 주변에 여자가 있어야 뭘 하지... [새창] 2006-10-08 12:51:00 13 삭제
    마지막 단계를 빼먹으셨군요..
    공대를 졸업하고..
    중공업으로 오세요~
    하하하 ㅡㅡ;; 아주.. 20대 후반부터.. 60대초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답니다..
    단 여직원 거의 없다는거.. ㅋ
    48 파이널판타지 X-2 - Real Emotion(코다쿠미). [새창] 2006-08-20 00:40:27 0 삭제
    파판 x 랑 x-2는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같은 주인공이 맞아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티타가 주 스토리라인을 풀어가는 주인공이라면
    x-2는 x엔딩에서 헤어진 티타를 찾아가는 유우나의 이야기입니다
    47 보통 고등학생들이 묶는 머리끈 아세요? [새창] 2006-08-13 01:40:53 8 삭제
    들어는 봤으나 자주 쓰진 않았습니다~

    부산입니다 ㅋㅋ..
    46 보통 고등학생들이 묶는 머리끈 아세요? [새창] 2006-08-13 01:40:53 6/6 삭제
    들어는 봤으나 자주 쓰진 않았습니다~

    부산입니다 ㅋㅋ..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7 17:07:15 0 삭제
    인드라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 안남기셨으면
    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갈뻔 했습니다 하하..
    글 지우시고 수준운운하시는거보니

    애초에 리플달지 말껄 그랬습니다.
    수준이 맞아야 이야기를 하지 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7 16:42:17 0 삭제
    덧붙여 분명히 수술을 거부할 수는 있는거죠~
    단지~ 돈벌이가 하나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그 사람 입장에선 다른 병원가도 그만이니
    수술 안해줬다고 고소당하는가요????
    소신과 돈의 차이지 강제적인건 아니지 않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7 16:38:45 3 삭제
    해줄수 밖에 없는 위치라면 개고기도 먹고싶은 사람이 먹으면 그만인겁니다
    먹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팔수밖에 없다라고
    개고기상인들이 말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적어도 문제점이라고 생각된다면
    이슈화를 통해서 개선하려고 하시는게 올바른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개고기논쟁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그걸 바꾸시려는 것처럼요~

    인간이랑 가장 교감이 크다는 동물을
    단지 아파트에서 데리고 살기위해서 성대수술을하고
    거세시키는게 과연 개들을 위한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7 16:33:02 9 삭제
    자신이 수의사라는 직업을 밝힘으로써 자신의 주장에 보다 믿음을 주려는 글
    같은데 도축과정이 비위생적이다거나 잔인하다는것을 예로든다면
    그걸 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을 문제지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개고기를 합법화 했을때 세계적으로 불매운동이 일어날꺼란 근거는
    당췌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수의사이시면 멀쩡한 강아지들 불임수술하지마시고
    수의사이시면 멀쩡한 강아지들 성대제거수술지마시고
    오히려 잘못된 애견문화에 대해서 논의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이 글은 개고기를 먹는 것을 반대하는 단지 한 수의사가의 의견일뿐
    전문적이 될 수 없는 글이군요..

    ps: 제가 어릴적 제 할머니는 직접 닭의 목을 비틀어서 잡아서 삼계탕 해주셨는
    데 이런 것도 먹으면 안되겠군요.. 스트레스 호르몬에 도축과정이 잔인하고 비위생적이라서
    41 용준씨 [새창] 2006-07-31 20:29:18 1 삭제
    아 왜~ 어려운건 나만시켜~~~~~~~~~~
    40 토익공부 필요없습니다. [새창] 2006-07-25 16:46:45 0 삭제
    연봉 1400에 2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자 뽑는 ㅡㅡ
    구인광고도 봤음..
    구직자도 문제지만.
    중소기업도 어이를 상실..
    대기업보다 서류 더 까다로운게 중소기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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