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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스모스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2
    방문 : 2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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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향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8 개표참관 종료하고 귀가하였습니다.(문제가 많습니다.) [새창] 2017-05-10 08:32:31 0 삭제
    시흥시 사는 시민으로서
    득표 결과를 손쉽게 볼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내가 행사한 한표를 소중히 다뤄주시고
    매의 눈으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27 김상조 교수님 짱 멋짐 [새창] 2017-04-13 21:38:42 0 삭제
    토론의 정의를 다시금 배우네요.
    물론 김상조 교수님께만 느낌..ㅋㅋ
    2426 jtbc긴급토론에 나온 철수네 교수 [새창] 2017-04-13 21:28:13 1 삭제
    문득 든 생각.

    먹고 살기 편한 교수직이라
    서민들의 고충은 모르는
    ㄹ혜와 비슷하다는 생각..?
    2425 나에게 있어 노무현 대통령은... [새창] 2017-01-12 23:57:31 3 삭제

    제가 사진을 올려본 게 오랜만이라
    본문글에는 못 남겼네요...

    감사합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2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0:16:10 0 삭제
    정형돈아 무도 초기에는 큰 활약이 없었던 부분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정형돈이 무도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해서 그가 무도에 활약한 게 없이
    다른 멤버들의 도움으로 컸음에도 불구하고
    배신했다는 말엔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체화하여
    구성해 나간다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비유가 맞을런지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업무를 해결할 수 없지만
    내가 낸 아이디어가 여러 살을 덧붙여
    프로젝트에 적용되어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처럼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중요한 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명분이나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자신만의' 캐릭터는
    만들어 질 수 없었을 겁니다.

    정형돈은 웃기는 것 빼곤 잘하는 개그맨이란
    캐릭터에서 미존개오라는 캐릭터를 얻기까지의
    힘든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멤버가 도움을 준 건 맞으나
    정형돈이 그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색깔이 확실해졌기 때문이죠.

    저 역시도 무한도전에서의 출연을 끝내고
    다른 프로그램만의 출연에 다소 아쉽고 서운합니다.
    하지만 정형돈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던
    원동력이 많은 이들의 도움 때문인줄 모르는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는 건 어불성설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정형돈이 그렇게 판단하게끔 만든 사람들이
    누구일지 꼭!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423 명수 무도리 잡으려고 63빌딩 외벽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6 21:59:37 0 삭제
    이게 뭐야!!!!!
    해골이 떠?
    저 헬기가 그 헬기야???
    할 때 겁나 빵 터져서
    몇번을 더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사수를 못해 가능했다능..ㅠ)
    2422 스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6 21:57: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약속 있어서 밖에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운받아 봤는데
    저 이 부분 5번은 다시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다 가진 기쁨에 쇤소리로 포효하는데
    이게 뭐야!!!!!! 할때 진짜 컥컥거리면서
    미친 사람마냥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22:17:48 4 삭제
    제가 아이들을 케어하는 어린이집 교사이다보니
    유아관찰행동을 기록하고 그 행동을 왜 했는지에
    대해 해석해야 하는 일지를 쓰다보니
    이젠 습관처럼 여러 글을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의도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자주 하게 되네요 ^^;;;;

    오히려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구성하시는
    작가님의 글을 읽는 것이
    글쓰기 좋아하는 저에겐
    다양한 배움이고 영광입니다 ^-^
    늘 감사해요 ^-^
    2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22:08:47 1 삭제
    뭔가 생각나는 양념장이 없어
    라면스프라고 적었는데
    입력완료하고 나니 이런 것이 있었네요 ㅋㅋ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22:02:35 4 삭제
    결국 대표로 뽑힌 장점 많은
    외계인들의 식용으로 분류되는
    조미료 가득한 양념장과도 같은 존재인듯 싶네요.

    다른 것에 비해 어디에 섞여도 뛰어난 맛을
    낼 수 있는 라면스프처럼
    펄펄 끓는 물에 들어가면 면 사이에
    퍼져 흡수되는 것처럼
    제 아무리 뛰어난들
    누군가에겐 라면국물로
    누군가애겐 찌개에 들어가는 조미료로
    그저 분류되는 것에 불과한
    이용당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의도를 완벽하게 파악하기에
    제가 부족한 해석능력이 있어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저 역시도
    모르겠지만 확대해석 한 건 아닌지
    조심스러워요 ㅎㅎ ;;

    그냥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단순히 읽고 넘기기엔 그 의미가 부여되고
    해석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요 ^^

    늘 잘 읽고 있는데
    마침 맨 위 글이 작가님 글이라
    반가운 마음에 어줍짢은 댓글이라도
    남겨보고 싶었어요 ^^;;
    이해해 주세용~^^
    2418 모텔 선유도 ㅋㅋㅋㅋ [새창] 2016-10-10 01:44:38 16 삭제
    산 오르는 정준하가 이번에 박명수 역할하네ㅋㅋㅋ
    하며 웃다가 모텔간 박명수보고
    겁나 빵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01:35:29 33 삭제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처럼 느껴진 글이에요 ㅠㅠ
    겉으론 보호해야 한다면서도
    결국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함이
    화가 나면서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저였더라도 고민해 볼 것 같네요..

    늘 눈팅으로 읽기만 했는데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어 영광이에요!^^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
    많은 사람들의 공감이나 글에 대한 몰두가
    쉽지 않을텐데 참신한 소재에
    감탄하고 갑니다 ^^
    2416 간만에 신박한 군대꿈 [새창] 2016-10-09 02:13: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5 간만에 신박한 군대꿈 [새창] 2016-10-08 12:40:56 1 삭제
    눈이 나빠 군면제 받아 미필인 저도
    왠지 모르게
    지휘관의 말에 소리를 질러버렸어요;ㅋㅋㅋ

    못가본 군대라 처음엔 환상 같은 게 있었는데
    나이를 먹고보니 못간 게
    천번만번 다행이라 여기며
    군필자, 복무수행중인 국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함과 미안함이 든답니다 ㅠㅠ
    2414 [실화] 우리 아버지...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6-10-07 00:41:47 2 삭제
    올해 영면하셨다 하니
    그 마음,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ㅠ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곳에 가셔도 언제나 가족을
    지켜주시는 부모님의 든든함으로
    자식들은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힘드신 기억 꺼내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애써 참고 끙끙 앓지 마시고
    이렇게나마 표현하며 풀어가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두서 없이 휘갈긴 글임에도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께서도 행복한 날들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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