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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슈팅 게임 하나 만들었어요~~ [새창]	2015-06-05 17:56:24	0	삭제
		총알이 안보이는데... 원래 총알을 못쏘는건가요? 몇가지만 수정되면 좋겠어요. 화면밖으로 나가는거랑, 좌우로 움직일때 기체 기울어지는게 반대로 먹은것 같네요.
	181	[본삭금]Java value 리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6-01 18:22:02	0	삭제
		AsyncTask 를 키워드로 좀 알아봐야겠군요~
	180	[본삭금]Java value 리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6-01 16:05:37	0	삭제
		아..제가 설명을 잘못했나보네요.. requsetInfo가 WWW클레스를 이용해서 웹에서 DB의 닉네임을 가져온다던가, faceBook이나, 다른 API를 사용해서 유저정보를 요청해서, 특정 정보만 가져오고 싶습니다.
	179	복돌방지 [새창]	2015-05-29 15:38:38	1	삭제
		페르시아의 왕자도 스테이지 1깨면 패스워드 맞추라고 하면서, 패스워드에 맞는 물약 먹어야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갈수 있었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4:50:25	1	삭제
		우리나라 복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저도 상당히 얕은 정도만 알고 있겠지만, 얼마전까진 필요한 복지를 전혀 못받았습니다. 치매등급이란게 있는데, 이 등급이 정말 중증(가족 못알아보고, 밥도 옆에서 먹여줘야하고, 대소변도 옆에서 보조해줘야하는분들..) 에 한해서만 아주 미비한수준 (1주일에 2~3번 요양사가 와서 목욕하는거 도와주는정도??)이였습니다. (실제로 받아보진 못해서 정확하겐 이야기 못합니다.) 이게 작년인가 확대되서 조금더 경미한 환자도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었는데, 그덕에 저희엄마도 "주간보호센터"(낮시간에만 유치원처럼 다녀오십니다.)에 들어가실수 있었습니다. (이걸 못받으면 제돈 내고 보호센터 들어가려고 해도 금액도 너무 부담되고 , 시설에서도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수준에선 딱 좋은복지 수준인데(조금더 지원 되었으면 좋지만..) 이 기준에 못미치는 환자나 더 중증 환자분들은 혜택이 미비할거라 생각되네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4:05:47	36	삭제
		엄마가 치매인데... 오늘 아침에도 말이 안통해서 답답했어요... 아침식사 하시라고 하는데 자꾸 못알아 들으시고, 어정쩡하게 서게시며, 화장실을 가야할지, 밖에 나갈준비해야할지 몰라하시더라구요. 이게 하루이틀이면 괜찮지만, 몇년간 점점더 심해지는걸 보면, 때때로 정말 답답해집니다. 저도 엄마 간병땜에 휴직도 하고,(휴직하면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다시 회사 나오게 됬습니다.) 다행히 결혼해서 와이프가 잘 해주고 있습니다.(와이프가 없었으면 저도 아마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봤을것 같네요.) 가끔씩 엄마와 관련된 보험업무나 은행업무를 봐야할일이 있으면, 휴가를 3~4일을 써야합니다. 예를 들어 연금을 받으러 갈려면, 본인이가서 타오면 하루면 끝나지만,(이 하루도 회사에 휴가를 내야하기에 주말에좀 해줬으면 하네요.) 엄마대신으로 가면, 가족관계증명서 부터, 병원 기록, 인감증명 등등 이것저것 자기 자신인걸 자기가 확인하고, 친족인것도 확인하고, 병이 뭐고 언제부터 어떻게 했는지도 죄다 일반 고객(?)이 확인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런걸 좀더 간편하게 해보려고 "성년후견인" 이란걸 신청했는데, 처음 신청한지 6개월이 넘어서야 판사가 판결해야하니까 법정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휴가내고 출석했더니, "엄마는 왜 안오셨냐?" "외출하시기 불편하고, 출석때 나오라는 소리를 못들어서 혼자왔고, 오셔도 의사소통이 안되서 대화는 불가능합니다."(실제 모든과정을 저혼자 가서 서류떼고, 했습니다.) "그럼 다른가족은 없냐?" "혼자입니다."(2년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형제는 저혼자라, 상속문제도 거의 없었죠..) "이모나, 고모는 없냐? 그사람들도 엄마와 관련된 사람이니 데리고와라.." "그분들도 나이가 많으셔서 거동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중요하니 데리고 와라." . . 결국 그냥 휴가 하루 더내서 엄마랑 같이오기로 했습니다. 자기들이 필요하다는 서류떼오느라 총 10일정도는 휴가쓰고, 친족 증명한다고 등기띠고, 인감 띠고, 법원에서 자료더 필요하다고 병원가서 진단서 다시띠고, 검사기간이 오래됐다고 다시 검사하고....... 진짜 뭔 rpg게임 퀘스트 하는기분입니다. 이마을 가서 누가한테 뭐떼고, 저마을갔더니 다시가서 뭐뗘오라하고.... 저런거 진행하는사람이 10분만 정성들여서 "무엇무엇이 필요하고, 이걸할땐 이런사항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라고 설명한번만 해줬으면, 휴가 3일이면 충분했을것 같네요. 저인간들은 10분에, 저한텐 10일을 소비했습니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인지...공무원을 먹여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국민인지 모르겠네요.
	176	VR '오큘러스 리프트', 새 모습 곧 공개 [새창]	2015-05-22 13:42:08	0	삭제
		오큘러스가 아니고 nimble이라는 손동작 트래킹하는 주변기기인가보네요. 지금도 립모션을 오큘러스 앞에 달고 손동작을 인식하는 것들이 종종 보이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tPzb0Tm2cbg 가격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175	지금 오큘러스 사는거 무리수 일까요? [새창]	2015-05-14 10:31:05	0	삭제
		오큘러스는 아직 개발자 버전입니다. 내년초에 정식 소비자 버전이 출시된다고 하니까 그때 사세요.. dk2는 못보고, dk1 -> cb 봤는데 cb 는 정말 대박이더군요!!!! 근데 cb는 판매용이 아닌것같던데요..
	174	게임 개발했다고 막 구매 안해주셨으면. [새창]	2015-04-23 11:51:14	3/28	삭제
		저는 개발자 입장입니다.... 개인개발을 하면, 어디다 홍보할만한데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주로 무료 앱만만들고 있긴하지만.. 무료든 유료든 누군가가 한번 봐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욕먹더라도 홍보를 하고 싶어요. 요즘처럼 TV, 지하철 등등에 몇억씩 쓰면서 광고해대는 개발사들 게임에 비해 홍보할길이 거의 없습니다. 그 앱으로 돈을 벌면 좋겠지만 개발자들은 우선은 돈보단, 내가 만든게임을 누군가가 플래이 해주고 재미있던 없던 어떤 피드백(관심) 이라도 주면 정말정말 뿌듯합니다. 저도 가끔 게임만들면 한번씩 오유에 글을쓰긴했는데(요즘엔 오유에도 거의 안쓰고, 그냥 페북이나 개발자 카페정도에만 씁니다.) 게임홍보를 쓰면..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았다고 반대먹고, 글쓴게 없다고 반대먹고...(글쓴는것보단 눈팅이나 뎃글정도만 쓰는데...ㅜㅜ) 여튼 그래서 요즘은 게임을 만들어도 매일 보는 오유에 알리기도 겁이나네요. 1인개발자들은 어떻게 홍보하는게 좋을까요... 자기가 만든게임이 대박나서 하루에 몇백씩 벌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하루에 1~2000원벌기도 힘들고, 이마저도 1~2달 유지하기 힘들죠.. 대기업처럼 광고를 할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냥 1인개발은 취미로 하는게 맞는건지..(사실 게임 만들때 마다 4~50만원씩 지출이 생기게 되더군요..수익이 그만큼 나기도 힘들어서 취미생활에 돈쓴걸로 생각합니다.) ....그냥 게임개발자중 한사람으로..주절거려봅니다. 회사 프로젝트 완료되면 기존에 제 게임들도 업데이트 해야겠네요..재밌게 해주신분들이 많이 기다리시던데, 빨리 대응못해드리는게 죄송하기만 하네요.
	173	오늘학교에서들은 충격적인말 [새창]	2015-04-17 11:00:11	2	삭제
		학교에서 쓰러진거니까 원인은 "학교"겠네요.
	172	유니티로 게임 'HammerWatch'와 비슷한 게임을 제작해보려고 합니 [새창]	2015-04-16 11:31:46	0	삭제
		3D 로 만드시는건가요?? 전 2디를 주로 하긴하는데, 제생각으론 tranform에서 위치값을 강제로 바꿔버려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벽에 부딧힐때 튕겨버리는 문제.) 리짓바디 붙어있는 오브젝트 2개를 강제로 겹쳐놓고 플레이하면 두개가 바로 튕기죠?? 벽과 케릭터 사이의 거리가 70만큼 있었는데 위치를 100만큼 옮기게 넣어줬다고 하면, 벽과 케릭터는 30만큼 겹쳐버립니다. 그럼 위의 예와 같이 튕겨버리겠죠. 물리 함수중에 AddForce인가 이런걸로 조정해주면 될것같네요, 아님 예제로 있는 케릭터 컨트롤러 스크립트를 뜯어보셔도 답이 나올거에요. 2디게임 만들때도 처음만드시는분들은 이런문제로 케릭터가 벽을 뚫고 지나가곤 합니다.
	171	여러명이 게임을 만들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개발팀 분업) [새창]	2015-04-13 11:05:21	0	삭제
		규모가 작은 미니게임의 경우 개발을 여럿이서 하는건 오히려 시간을 더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100의 일을 2명이서 하면 50이 되는게 아니고.. 55씩 2명의 업무 정도가 되요. 이걸 잘모르는 사람들이 100일 걸릴 일주면서 100명투입하면 하루에 끝날줄 알고 있죠..(실제로는 오히려 150일정도 넘게걸릴수도 있습니다..사공이많으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있다면 분업영역이 딱 나뉘어서 하면 되는데, 프로그래머가 많다고 하면, 차라리 여러개 프로젝트를 돌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그래머가 프로젝트당 2명씩 들어간다면, UI 와 게임으로만 나눠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일 안드로이드에서 결제나 다른 소셜쪽도 들어간다면, 그런 게임이외의 연동부분을 나누셔도 되구요. 게임내의 모듈별로나누는(충돌처리나, 무한맵...등등)것은 오히려 시간을 더 걸리게 할것 같습니다.
	170	디펜스류 게임의 알고리즘.. 감도 안잡히네요 [새창]	2015-04-13 10:49:08	0	삭제
		저도 부끄럽지만..타워디펜스 만들기..강좌를.. 유니티 로 만드신다면 도움되실수 있을꺼에요. http://andwhy.tistory.com/72 (티스토어 스킨을 바꿨더니..페이지 가 제일 아래 노출되서 좀 불편하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7:40:08	0	삭제
		저는 작성자님과 좀 다른생각입니다. 우선 댓글에서 이야기한것과 마찬가지로 멀티플레이 게임에 한한 내용인거같네요. 글자체는 저로써는 상당히 거부감이 들어요. "모든걸 숙지 하고 게임에 임해야한다" 라고 보이네요. 제가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은 "게임은 즐기기위해서.." 입니다. 레이드등의 파티원들과 게임을 하는데있어서 공략을 숙지하지 않고 게임하면 안되는것인가... 생각해보면, 그 게임의 재미는 공략을 찾아가면서 느껴야 하는겁니다. 그냥 누군가 만들어놓은 공략을 따라하면서 높은 보상을 위해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거라면 즐거운 게임이라 할수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겠네요. 자신의 등급과 맞지않는 리그(??)를 하는거라면, 이것도 게임내에서 경험상 습득하는것이지, 이걸 공부해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0레벨 짜리 케릭이 90레벨 사냥터에 간다면, 몬스터 한마리도 때려보지도 못하고 바로 죽을껍니다. 반대의 경우는 보상이 너무 적어서 다른 사냥터로 옮기겠죠. 이는 경험에 의해서 자신에게 적당한 사냥터를 찾아가는거지, 공략사이트에서 공부하고 사냥터를 가서 아무이유없이 노가다 하는거라면 정말 즐거울지 모르겠네요.
	168	FPS 해오면서 항상 느꼈던게.. [새창]	2015-03-18 13:28:37	0	삭제
		http://www.quakelive.com/ 퀘이크3 라이브라고 런처설치하면 웹에서 바로 할수 있는것같네요. 맥이라 실행은 못해봤는데, 몇년전엔 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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