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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아케이드 펌프 발판 수리중입니다. 마지막 편 [새창]	2022-04-28 22:44:25	0	삭제
		아파트에선 절대할수 없긴하죠.. DDR을 구하고 싶은데, DDR은 구할수가 없네요.
	406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4 22:11:23	1	삭제
		예전엔 한 20주정도 저렇게 밤세고 오픈하면 그담에 노는게 아니라.. 라이브 이슈대응으로 더 집에 못갔는데.. 잘되면 잘되는데로 빡시고, 안되면 잘되게 한다고 빡시고....
	405	아케이드 펌프 발판 수리중입니다. 4번째글. [새창]	2022-03-09 17:50:02	0	삭제
		신발은 마눌님이 세탁해줬어요..ㅎㅎㅎ 먼지,(아니 모래....)량이 많아서 컴프레셔도 소용없을것 같네요. 빗자루가 가장 유용한 도구입니다. 지금 분해하면서도 "펌프한판 해보자고 이짓을 하고있나??"라는 생각이 가끔듭니다.. "김씨표류기"라는 영화에서 짜파게티 먹기위해 밀을 키우는 느낌이에요
	404	미국 주차장 전세 낸 중국인 [새창]	2021-10-21 13:54:59	4	삭제
		2년쯤전인가?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거의 똑같은상황을 당했어요. 어떤 여자가 백화점 입구 바로 앞에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막고 서있더군요. 비키라고 해서 차대고 들어가긴했는데.. 혼자 투덜거리면서 "아씨 내가 먼저 맡아놨는데 왜 새치기해..!@!@%"이러면서 딴자리 찾으러가더군요. 한국인이고 20대 정도 되보이는 애였는데... 중국이 문제가 아닌듯;;;
	403	디아블로2 유저 레전드 [새창]	2021-10-07 22:13:45	15	삭제
		알바할때 손님한분이 1주일넘게 피씨방에서 살고있었는데... 3~4일 지나니까 냄새나고 주변 손님들이 항의가 들어옴. 그렇다고 뭐라고 할수가 없어서..있었는데, 그1주일 손님이 어느날 자리옮겨달라고 하더니 가장 구석자리로 옮기심..(아마 눈치가 보인듯) 그렇게 1000시간이 넘어가고..(잠잘때는 정지해달라고함.) 언제가나... 싶던 어느날... 다른 1주일 넘기는 손님이 한명더 발생... 처음엔 둘다 모른척하다가... 어느덧 둘다 구석자리로 짱박혀서 둘이서 베프가 됨... 두번째로 온손님은 그래도 중간중간 정산을 하고, 알바한테 간식도 사주고 했음..(나중엔 미정산 금액이 조금씩 늘긴한것 같음..) 날짜는 잘모르겠는데, 또 한달정도 지난시점에서 두번째 손님의 지인이 와서 모두다 정산해주고 집에 가심.. 몇일뒤에 말끔한 차림으로 오셔서 간식사주고 가셨는데, 하던사업이 뭔가 사정이 안좋아서 숨어있었던거고, 다른사람이 처리하다가 잘 수습되서 모두 해결하고 집으로 가셨다고함.. 하지만 처음오신 원조는 아직 집에 못감.... 시간은 3000시간은 훌쩍넘고, 아마 타이머자체가 멈췄던것 같음.. 컴퓨터사용료를 제외하고, 라면이나 음료수같은 부식비용만 200만원 넘어가는 시점에서 사장님이 안되겠는지 데리고 가서 한참 이야기하고 옮. 우선 사장님이 목욕비 주고 목욕하고 오고....컴퓨터 사용료는 받지 않겠다.. 다만 부식비용은 PC방에서도 실제비용이 나가는거니 부식비용만 갚아달라..라고 하고 집에 보내셨음.. 한참 리니지2랑, 카스하던 시절이라.. 20년가까이 된이야기네요..
	402	철권 카자마 진 싸우는 영상을 찾는데요 [새창]	2021-08-29 01:29:45	1	삭제
		철권4 오프닝 영상아닌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LP1W9Juv6QM
	401	(완결)역귀 - 15장. 역귀 [새창]	2021-02-27 01:09:15	0	삭제
		재밌게 잘봤어요~ 다른글들도 쭉 기대할께요
	400	당근마켓 상도덕 빌런 [새창]	2020-12-13 17:19:20	0	삭제
		당근은 아니지만 예~~전에 만화책중고거래 할려고 할때 그놈이 생각나네요.. 만화책 카페에 어떤 만화책을 알아봤는데, A급상태의 만화책을 권당 2500원인가에 판다고했는데, (원래정가가 3000원정도임.) yes24인가 가보니 2400원에 새제품을 팔고있음. 판다고 한애한테 구매할려고 가격까지만 물어본 상태였고, 새제품이 더 저렴해서, 쪽지로 "알아보니 새제품이 더 저렴해서 새제품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지 중고 만화책은 A급에 자기 애정이 뭍어있는 제품이라고 싸게 주는거라고 어쩌구함... 그냥 새제품사겠다고 쪽지보냈더니 그놈은 장문의 욕쪽지를 답장을 보냄. 바로 신고~하고 끝
	399	앱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요? [새창]	2020-08-08 17:17:24	0	삭제
		감사합니다~ 한번씩 훓어봐야겠네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31 16:55:31	0	삭제
		저 위에 다른분이 1년에 10번이상하면 고의성이 있다고 벌금날라온다고 하네요. 그래도...번호인식이 가능한 시스템이면, 그냥 번호인식 하고 고지서 날리는게 몇만원하는 단말기 개개인이 다는것보다 훨씬 저렴하지 않나??싶네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31 16:43:42	0	삭제
		하이패스 오진입? 시에 그냥 통과하면 나중에 집으로 부과되잖아요. 딱히 과태료가 더 붙는것도 아니고, 그냥 통행료만큼만 부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왜 몇만원씩 하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자비로 설치하는걸까요? 뭐...하이패스 초창기에는 고지가 불가능하다고해서 할수있겠지만, 지금은 하이패스 없이 지나가도 번호인식으로 모두 처리 가능한데 왜 하이패스 단말기를 설치해야하는지 좀 궁금하네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7 23:41:09	2	삭제
		배멀미 예시가 조금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수평선을 보면 정지해있는데, 몸은 움직인다"..에서 멀리 있는 사물은 거리감을 인식해서 크게 부조화를 느낄수 없고, 오히려 가까이 있는것들-앉아서 책을 읽는다던가, 구슬을 꾄다던가.. 하는행동들이 몸에서 느끼는 움직임과 더 괴리를 느껴 심하게 멀미를 일으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멀미 할때 눈을 감는다던가... 멀리있는 풍경을 본다던가 하면 조금 편안해지는거구요.. 뭐....인지부조화로 멀미가 일어난다는 의미는 큰 의미는 같은거죠~
	395	조상님이 번호를 알려는 주시는데.jpg [새창]	2020-06-26 16:14:45	0	삭제
		스샷으로 봤을때, 조상님이 5개 번호만 말해줘서 5번호 적고 나머지 번호 있는대로 다샀지만, 조상님이 말해준 번호중 1개는 fake번호였던것 같네요. 어차피 5개중 4개는 맞으니까 구매제한이 없다면 무한으로 산다면 1등당첨해도 손해는 안봤을듯. 근데,,5개중, 4개는 확실하고,(아니 3개만이라도 확실하면..) 무한으로 구매가능하면, 3개만 무조건 맞는다고 해도 5배 장사잖아?? 전재산을 최소 5배이상씩불릴수도 있었겠네.
	394	심의규정에 빡친 게임 개발자 [새창]	2020-06-19 19:50:48	14	삭제
		한국어 지원을 안하면 심의 안받아도 된다. 라는게.. 좀 잘못 와전되어서 저런결과가 나왔던것 같아요. 저 게임나온후 얼마 뒤에 저도 스팀에 게임을 올리게 되어 게임물 등급위원회에 심의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한국어 지원을 안하면" 이 아니라.. "한국마켓에서 판매를 하면" 무조건 심의를 받는게 원칙이랍니다. 한국어 지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고...오히려 게임이 한국어가 아니면 심의비용이 추가 된답니다. 윗분이 올려주신 스샷에도 비한글 1.5라고 적혀있네요. 이유는 게임내용같은걸 확인해서, 폭력적인지 선정적인지...등등을 판단해야하는데 한글이 아닐경우 번역비가 외주로 추가된다고 하네요. 여하튼 심의제도가 이해안가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393	HTC 바이브(CE) 가지고 계신분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20-06-04 15:58:15	0	삭제
		뒷면에 htc라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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