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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꿈일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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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꿈일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31 11:57:22 2 삭제
    민자가능이 아니라 비의료인 사업 가능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31 11:54:50 1 삭제
    문득 요즘 여러 일들을 보자니 본격적인 의료 민영화는 안될것 같으니 의사 돈벌이를 쪼개서 일부를 민자가 운영 가능하게끔 하려는거 같음. 의사 숫자를 터무니 없이 늘리는 것도 초봉 6000짜리 의사 회사원이 필요해 그런것 같고. 진단만 하는 병원, 물리 도수치료만 하는 병원도 나올 것 같음. 다 쪼개놓고 하나씩 민자 가능으로 돌리면 반발은 확 줄어들거고.
    69 월급날 숨이 막히는 와이프 말투 ㄷㄷㄷㄷ [새창] 2023-07-13 01:17:22 9 삭제
    5월달이면 와이프 몰래 개인사업자가 있어 종소세 처리때문에 월급에서 끌어쓰는거임. 남자가 짜증나는건 12달 합치면 연봉보다 더 가져다 줬는데 한두달 돈 빈다고 닥달하는게 짜증나는거.
    67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4 21:52:24 1 삭제
    저도 좋은 글로보이네요. 잘 곱씹어보면 미래를 향해 가는데 적당한 타협점을 찾을수 있을 듯 해요. 세상 내맘대로 안되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좀 유연하게도 생각해 주세요. 글쓴이는 어느 세대에나 있는, 현명한 10프로중 한명인것 같구요.
    66 내가 모델하우스 홍보관들을 존나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22-03-14 08:33:51 0 삭제
    건물 규모에 상관 없이 서울은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것처럼 연 4프로면 나쁘지 않은걸로 치고, 지방은 수익률 기준이 높아져요. 수도권 외 지역중 소득이 높은 지역 꼬마빌딩은 말씀하신대로 10-12프로 나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이 높은덴 당연히 리스크도 있구요.
    65 부동산 폭등 이유.. (다시) [새창] 2022-03-13 16:36:38 4 삭제
    저금리가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전 진심으로 걱정되는건 LTV 70상태에서 금리인상이에요. 미국이 하면 어쩔수 없이 따라갈텐데...제가 40인데 사회생활하고 마통 금리가 6프로가 넘었던적이 없거든요. 빚을 지는데 아무 부담이 없는 시대가 10여년 만에 끝나는게 코앞에 있는데 괜찬을까 싶네요. 애시당초 주머니에 있는 돈으로 부동산이 오른게 아니기에 금리인상이 크면 클수록 집값은 규제와 상관없이 떨어질거구요. 그 사람들이나 아파트값 걱정이 아니라, 그 여파로 생길 수 있는 경기불황이 걱정되네요.
    64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6:48:37 9 삭제
    2030이긴 해요?
    63 1년 뒤 직장인들 모습. [새창] 2022-03-13 06:33:48 5 삭제
    오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리가 경험했던 나라를 물려주겠어요^^
    62 2번남 봐라. 연봉 7000+α/ 자가/ 40대초/ 남 / 중소기업 [새창] 2022-03-12 22:57:24 10 삭제
    40, 연봉1.2, 서초 자가에 건물세도 좀 받는게 있고 당연히 종부세 냄. 노무현대통령땐 미국 유학 처음가서 어리버리해 투표 못하고 이 후 문국현, 문재인, 문재인, 이재명...위에 딱봐도 내 이득만 보면 국힘파여야 하지만 죽어도 국힘은 안찍음. 이유는, 2004-5년도쯤 학교 신문에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라 경제 회복에 비해 너무 저병가되있다 소릴 하도 자신있게 써놔서 집에 전화했더니, 부모님은 정치와 언론에서 떠드는걸 보고 나라 망할걱정하심. 그리고 1년 내 주가가 60프로정도 상승함. 새누리당이 몰랐을까? 나라 망할거라던 조중동이 몰랐을까? 그 상승분은 그들이 조리돌림을 하는동안 고스란히 그들과, 외국인이 먹었을거라 생각하는게 비정상인가? 이 나라를 어렵게 만든것도, 복구하는데 조금이라도 옳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방해한것도 새누리당임. 박근혜때도 그랬지만 이번선거로 국민의 절반 이상은 비합리적이라 확신을 가짐. 이번이 정말로 실망스러운건, 이 전엔 늙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내 자식 세대엔 자연스레 합리적인 방향으로 바뀌어있겠지...하던게 그저 바램이었단 생각이 들었음...
    61 윤정권에서 부동산값은 폭등하지 않을겁니다. [새창] 2022-03-12 22:26:20 17 삭제
    지금도 집이 적어서 오른게 아니라니까. 전제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2:15:07 2 삭제
    6070은 쭉 그랬어서 그러려니 하는거에요
    59 많은 연봉 vs 확실한 퇴근 [새창] 2022-03-11 18:44:07 4 삭제
    저거 보다 생각한건...쟤네들 외국계에선 6개월만에 짤리겠는데?였음. 외국계 회사들은 상상이상으로 편할수있음. 자기 할일을 시간내에 다 끝낸다는 전제하에. 못하면? 짤라야지. 왜 남들 피해를 주는걸 내비둠? 해고가 쉬워지면 국내회사라고 다를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08:40:48 1 삭제
    이 나라 미래가 더 어두워 보이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22:15:11 1 삭제
    정말 필요한 사람이다, 했을때 30 프로 정도는 한번에 올려주는 경험은 했습니다. 다만 접근법이 달랐죠. 다른데서 30프로 정도 더 받을수 있다...가 제가 제시한 근거였고 실제로 그 정도 주는 고객사에서 오퍼가 왔던 것을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이 좀 자유로워서 고객사로의 이직은 하지 않았었구요. 연차는 님보다 더 많은 상태였고...5500에서 최초 8000얘기해 최종적으로 7300에 합의했었습니다. 아쉬움이 안 남도록 네고를 좀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한것처럼 대표이사 얘기는 잊으시구요, 내년 8000보다는 당장의 6000을 목표로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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