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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입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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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입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포항공대와 카이스트의 치열한 디스전.jpg [새창] 2014-02-27 17:44:33 7 삭제
    1 음?...휴강을 안 하다니요? 카이스트는 모르겠는데 포스텍은 보통 해줍니다.
    보통 목,금에 몰아서 하는데 재미가 없어서 한두번만 해보고 3학년 이후부터 그 시간에 서울이나 부산 가서 노는 사람들이 많지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18:01 0 삭제
    심지어 그 친환경조차도...

    앞으로 상당기간 이미지일 뿐이죠. (제조공정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환경 파괴의 주범)
    45 식품영양학도를 빡치게 만드는 글 [새창] 2014-01-24 23:08:15 0 삭제
    티타늄 합금 같은 걸로 표면에 코팅하고, 무한히 굴리면 코팅 벗겨지기 전에 사람이 굶어죽어서 무한루프 끝.
    44 에너지 보존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유를 보고나서.. [새창] 2014-01-24 23:00:22 0 삭제
    그 x, y 가 뭔데요? 이게 시공간과 독립변수가 되어야 하는게 일단 선행이 되어야 하며 (이게 뭐가 될지 일단 현재로서는 상상이 안 가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두번째로 말한 것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우리가 어떤 현상을 인지하기 위해선 인지를 할 수 있도록 상호간에 모종의 교류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이건 상호간에 동시에 발생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시간을 인지하는 것도 바로 이 교류가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교류가 없으면 (시간으로 따지면 '0' 바로 그 순간)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린 존재 자체를 인지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이걸로 쓸데 없이 고민하느니 어차피 앞으로도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43 에너지 보존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유를 보고나서.. [새창] 2014-01-24 22:25:22 0 삭제
    1. 보니까 지금 가정 자체가 시간을 독립 변수로 놓으신 것 같은데

    시간 자체가 시공간으로써, 에너지와 연관이 있는 건데 어떻게 그게 독립 변수가 되나요?


    2. 상호 교류 작용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 무엇이 있다라고 인지를 하고, 이건 동시에 발생하는 겁니다. (시간상 차이가 0)
    힘이 작용 반작용이 동시에 일어나듯이.
    이게 부정된다는 것은 우리가 그 어느 순간에도 느끼지도 못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은데,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면 말 그대로 우린 계속 느끼지 못 하니까요.
    이래서 에테르 가설이 사라졌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14:57 0 삭제
    어떤 현상을 관찰해서 결론을 내리는 것과 달리

    에너지 보존 법칙은 애당초 이렇게 정하자라고 정의를 내리고 시작한 것으로
    이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1+1 = 2 라고 하자.
    1, 2, 3 .... 이렇게 계속 커지는 수를 자연수라고 하자.

    정의 내린 것과 동일한 겁니다.

    이게 틀렸다는 건, 틀렸다고 일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애당초 정의가 그렇기 때문에 yes, no의 이분법적 분류가 불가능함.)
    41 태양광 발전기 논란 종결 [새창] 2014-01-24 15:46:43 9 삭제
    Fly high 님.

    이건 뭘 참고 말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건 컨셉도 컨셉이겠지만, 그게 아니라 이게 미래엔 가능하다고 주구장창 말하는 사람들이니까요.
    40 베오베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발명은 없다' 디자이너의 의견 [새창] 2014-01-24 14:53:35 1 삭제
    밀카스/확실히 창문에 붙이는 콘센트 개념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선 문제만 깔끔히 해결되면 (미래엔 실제로 가능할 것 같구요) 더더욱 좋구요.
    39 베오베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발명은 없다' 디자이너의 의견 [새창] 2014-01-24 14:42:36 6 삭제
    초코보드카/좀 비꼬시는 것 같은데,

    이건 언젠가 가능하다와 언젠가가 먼 미래라도 불가능하다 차원이 문제이지,

    그런것 가지고 고민하지 말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허황된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걸 남들에게 설득력있게 보이려면 말이 되야죠.
    38 베오베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발명은 없다' 디자이너의 의견 [새창] 2014-01-24 14:40:31 6/4 삭제
    저도 전문 디자이너는 아닌데, 캐드 렌더링 포샵 다 다룰 줄 알고...지금 이 순간에도 컴퓨터 앞에서 엔지니어인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째 수정해가면서 제품 컨셉 디자인 만들고 있어요...렌더링 돌려가면서....ㄱ-

    예, 단순 작업시간만 고려하면 한 30분 ~ 1 시간 걸리겠죠? 근데 이걸 만들려고 고민하기까지는 이보단 더 노력이 들었을테고, 그 와중에 이걸 정말 고민을 안 했을까? 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제가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컨셉이라고 해도 이게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은 있어야 한다고고 보는데요.
    37 베오베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발명은 없다' 디자이너의 의견 [새창] 2014-01-24 14:28:25 3/6 삭제
    제가 디자이너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컨셉 디자인이라고 해도 저건 그래도 어느 정도 품을 들인 것 같은데 (캐드에 렌더링하고 포샵 작업하고...)

    그렇게 공을 들일 동안에

    이게 현재 불가능한거야? 아니면 앞으로도 거의 영영 불가능한거야?

    란 고민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이럴 일은 없었겠죠.
    36 베오베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발명은 없다' 디자이너의 의견 [새창] 2014-01-24 14:08:25 9 삭제
    콜로세움이 열리게 된 건, 이건 불가능하다고 할 때...그건 너희들이 세상을 너무 근시안적으로 봐서 그런거고 미래엔가능하다고들 했기 때문이죠.

    근데 지금은 단순히 컨셉인데 왜 이렇게 열폭?

    이러니까 좀 상황이 웃기네요?
    35 베오베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발명은 없다' 디자이너의 의견 [새창] 2014-01-24 13:42:34 6/9 삭제
    아니 과게에 저런 컨셉아트 올려놓은 거면 이런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지요.

    저 글이 예게에 있는데 따져댔습니까?

    과게에 저런 컨셉이 올라오면, 저건 물리적으로 제대로 써먹긴 거의 불가능해. 라고밖에 답이 나올 수밖에 없죠.

    그런데 그게 나중에 가능하다고 주장하는건 황당할 뿐이고, 왜 이렇게 진지하게 답변을 하느냐고 묻는건, 과게에 과학적으로 쓸모 없는 걸 가져왔으니 그렇죠.
    34 태양광충전지에서 보이는 '법칙이 바뀌면 안돼요?'에 대한 설명 [새창] 2014-01-24 12:18:39 0 삭제
    윗 글까지만 읽고 하아....했는데

    죄송합니다.
    33 운동 에너지 공식 응용 [새창] 2014-01-24 12:08:46 0 삭제
    등가속도 운동에서 속도가 낮은 경우에야 문제가 안 되는데, 위의 경우에는 빛의 속도와 비교애서 무시하지 못 할 수준 같은데,

    그럼 속도가 올라감에 따리 질량이 증가되는 걸 골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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