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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버거킹 빌런 출현함... [새창]	2017-11-27 20:04:18	4	삭제
		ㅋㅋㅋ광고4 인공지능 쩌네요!!
	99	인천 수산시장에서 초대형 대게+괴물 랍스터 먹방!! [새창]	2017-11-09 10:33:15	7	삭제
		아마 영국남자는 유명해지기 전 완~~전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글 올렸어서ㅎㅎ 하나의 정기적인 컨텐츠? 정도로 받아들여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98	잡을 때 까지 잡아봤는데 안되신 분들.. [새창]	2017-10-29 10:13:59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지만 모두 맞는말이고 답이 없는걸 알면서 답답함에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요..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 괜찮아질거라는거 알아요.. 머리로는요 정말 마음이 제가 마음먹은대로만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는데..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뀌니 저도 절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5:13:15	0	삭제
		그래야지요..ㅠㅠ 적은나이가 아니니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 적은 없지만 친구들에게도 저라면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는 사람이였는데.. 연인이기에 당연히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라 가볍게 여기고 했던 행동들이 그사람을 답답하고 지치게 만들었나봐요..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저 하고싶은대로 했는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먼저 물어보고 했었네요.. 잘 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생각나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5:00:23	0	삭제
		저는 솔직히 그정도까지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간섭하고, 신뢰하지 못해서 영상통화를 한다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술자리에서도 답장이 늦는다거나 이래서 닥달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것들을 내키지 않아하는걸 그사람은 느꼈겠죠.. 남자친구가 가도돼? 해도돼? 묻는것들에 대해서 그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물어봤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도 몰랐던 제가 원망스러워요.. 아몬드님이 헤어진 후에 잘 헤어졌다고 생각하셨다는 말 들으니, 남자친구도 그렇게 생각 할 까봐 너무 슬프네요ㅠㅠ아직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제가 너무 싫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4:54:46	0	삭제
		이별이 이렇게 힘드니 두려워서 다신 사랑 못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ㅠㅠ너무 우울하네요
	94	죽기 전에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은 드라마 캐릭터 [새창]	2017-10-11 17:49:42	1	삭제
		맞아여 푸바에서 착한역할 하셨어요!ㅎㅎㅎ
	93	한글날기념 묵직한 팩트폭력 ㅋㅋㅋ [새창]	2017-10-10 01:38:07	1	삭제
		그러게요ㅋㅋ국립국어원 마음대로 인가 "팬"은 "애호가"로 순화해서 사용하라면서 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6:53:51	3	삭제
		왼손이 볼록렌즈를 쓴 것처럼 왕손처럼 보이네요ㅎㅎㅎ
	89	술꾼 둘이서 하루에 다 먹은 날.(공복시 클릭주의) [새창]	2017-07-18 06:34:15	2	삭제
		곱창이야기 맞는것 같은데..치즈가루 아닌가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7:11:50	0	삭제
		ㅋㅋ거른게 아니구 시간 상으로 이 댓글이 빨랐네요
	87	한사람의 세상이 무너지는 말. [새창]	2017-06-29 04:10:46	2	삭제
		저는 매 순간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후회는 네 몫이야. 하는데 완전 공감갔어요ㅎㅎㅎ 저도 구남친이랑 헤어질 때 너무 좋아해서 구남친이 바람피고 연락 안되도 잡으려고 자존심 다 버리고 이 짓, 저 짓 다 하면서 최선을 다하다가 결국은 지쳐서 헤어지고 나니까 여태 구남친들중에 제일 좋아 했는데 제일 미련이 없어요ㅎㅎ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1:30:36	6	삭제
		헐 그 김별이 송하윤이군요! 그럼 데뷔가 생각보다 엄청 오래됐네요ㅎㅎ예전에 CF에서 현빈 등에 계속 매달려 다니던..ㅋㅋ그 때 누군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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