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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두드러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30
    방문 : 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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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두드러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2017-02-27 19:00:20 2 삭제
    저도 8사단 나왔습니다. 사단 옆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운전병 하기 편했죠
    350 블본 초회차... 피굶야 너무 어렵다!!! [새창] 2017-02-26 18:15:28 0 삭제
    아니면 그냥 한손무기로 툭툭툭툭 치면서 계속 돌면 지 멋대로 팔 휘두르다 돌진 하는데 다시 따라가서 툭툭툭 독 뱉을때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툭툭툭 하면 호구마냥 잡힙니다
    349 블본 먼저? 다크소울3 먼저? [새창] 2017-02-22 12:57:49 0 삭제
    그래서 블러드본을 추천 합니다
    348 아이를 위한 PS4 타이틀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02-16 12:35:36 0 삭제
    월드 오브 파판?
    347 여러분 백금마스는 갓겜입니다 [새창] 2017-02-14 22:14:45 0 삭제
    하지만 DLC는!! DLC는!!
    346 셜록 전라도 버전 [새창] 2017-02-06 20:54:59 4 삭제
    친가가 보성 외가가 함평인데 약간 어색 하네요
    345 왕좌의게임 코스프레해봣어요 [새창] 2017-02-06 20:26:44 28 삭제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코스네요
    344 데레스테) 이겜 재미있네요! [새창] 2017-02-06 15:50:57 0 삭제
    이제 최애캐가 생기는 순간 가챠에 수십이 날아가는 마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2:53:12 2 삭제
    그러고 보니 이것도 빵 케익 관련인거 보면 진짜로 빵과 관련된 사건이 있었나 싶네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2:52:43 90 삭제

    받고 하나 더!
    341 데레스테 리세계정 사서 시작했는데... [새창] 2017-02-03 21:38:15 0 삭제
    리세를 구매 하실때 하이 스코어나 이벤트 순위권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최애캐가 있는 계정을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만약 최애도 없고 스코어에도 관심이 없으셔서 순전히 리듬게임만 하고 싶다면 그냥 하셔도 무방 합니다.
    데레스테는 사실상 최애캐 ssr을 뽑기 위해 하는 게임이라서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6:44:26 2 삭제
    똥을 잘싸는걸 보아 변비 걱정은 없겠네요 부럽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20:26:51 3 삭제
    이거 왠지 중간에 기 모으는 장면에서 그.. 아래 쪽에서 발사할 것 같은 기운을 느끼는건 이상한건가요
    338 포켓몬고 지킬 건 지키면서 하고 계시죠? [새창] 2017-01-27 04:39:45 181 삭제
    나도 없쪄!!!! (;▽;)/
    337 작은아버지를 보고 반성했습니다 [새창] 2017-01-25 04:31:43 12 삭제
    지갑전사 혹은 과금전사, 헤비 과금러들을 모욕하거나 안좋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문제는 과금러가 아닌, 시간이 없어서 혹은 더 이상 컨트롤이 예전 같지 않아서 과금을 하게되는 사람을 이용해서 필요 이상의 과금을 유도하고
    (강화판 아이템, 제작 아이템, 버프용 정액제를 미친듯이 찍어 낸다든지) 그러한 시스템을 당연하게 만들고 또 나중에는 마치 그 시스템 자체가 성공적인 모델이기 때문에 게임이 흥한다는 듯한 운영을 하는 회사가 문제지요.
    이기고 싶은 마음에 현질을 하고 다시 그때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투자를 한 건데 다음주 패치내역을 보면 내 템은 똥템만드는 캐시템을 추가하고 또 다시 과금을 하고 이하 반복되는 그 악순환이 안타까운 겁니다.
    마치 죽을동 살동 하는 사람 약올리는 것 처럼 눈 앞에서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 당근을 메달고 살살 약올리는 그 행태가 치가 떨리면서 그 놈들은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고 하기도 아깝지요.

    한때는 와우를 하면서 서버에서 알아주는 힐러 였는데, 시간이 없어지고 게임도 점점 변해가니까 도저히 손이 따라가질 못해서 결국 와우를 접었습니다. 그래도 차마 rpg의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블소를 했었는데 솔직히 돈만 넣으면 템을 맞출 수 있으니 와우보다는 편했지만 뭔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 지긋지긋한 홍문령 올리다가 수백만원이 깨지니깐 아, 이제 난 그 시절의 기분은 느끼기 힘들겠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블소를 삭제 했습니다.
    이제는 rpg는 도저히 하지 못하고 간간이 모바일 게임이나 하게 되었지만 글쓴이의 작은아버지가 어떤 기분이신지는 공감이 갑니다.
    지갑전사라는 존재는 정말 잃어버린 그 때의 기분을 돈으로 라도 사고싶은 어찌보면 슬픈 사람입니다. 정말 얼마를 쓰던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낄 수만 있으면 저도 천만원이든 이천만이든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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