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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11:15:50	1	삭제
		그래도 그 동생 참 부럽네요. 고등학생인 언니가 이렇게 고민하고 방법을 찾다니.. 많은 고민을 하다보면 분명 좋은 방법을 찾게될거예요. 힘내요 이쁜 언니^^
	65	자기전 책 읽어주기가 좋대서.. [새창]	2014-10-31 11:12:07	1	삭제
		펭이공쥬/ 우와 덧글 감사해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작심삼일 되지않게 화이팅 또 외쳐봅니다! 까칠한아가씌/ 헤헷 칭찬 감사합니다!! 님 덧글보다가 어릴 때 오빠랑 침대 사방틈에 이불끝자락 꼭꼭 끼워놓고 쏙 들어간담에 선풍기 틀어서 부풀렸던 바람집이 생각났어요! 아.. 참 좋았는데. 저도 이담에 이렇게 제공간 만들고 싶네요. ^^
	64	아이고 뒷골이야 ㅠ 애가 자꾸 깨요 [새창]	2014-10-31 11:06:22	0	삭제
		참 혹시 백일도 지나신 거면 이 표도 참고해보세요. 첫째도 둘째도 유난히 보챌 때 이 표랑 일치하는 경향이.. 단 태어난 날보다 예정일 기준으로 보셔야 맞아요.
	63	아이고 뒷골이야 ㅠ 애가 자꾸 깨요 [새창]	2014-10-31 11:02:27	0	삭제
		저희 애기도 그랬는데 이제 백일좀 넘었어요 그때가 두달 즈음였던것 같은데.. 저도 그래서 집에 손님이라두 오면 계속 안고있는 상황이; 시댁 가서두 계속 내려놓으면 깨고 또 깨고 자기도 힘든지 우는것도 짜증스러운 듯한 울음소리 ㅠ 울다가 땀흘리고 답답하면 씻기면 좀 나아지고.. 그외엔 조명 약하게..환기 잘시켜주고.. 그런거 외에는 딱히 묘수가 없지요.. 쾌적한 엄마뱃속에만 있다가 적응하기가 얼마나 살벌하겠어요. 다들 하는 얘기지만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님께선 시댁을 갔다거나 하는 어쩔수없는 상황에는 그러려니 하는 마음가짐 하지만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아기 편한 쪽으로.. 아기가 편해야 엄마도 편하지요.. 지금은 잠 못 자서도 예민하고 어린아기 어찌될까 신경써야돼서 또 예민하고 산후 모유수유로 호르몬이 요동쳐서 예민하고 예민할수밖에 없는 시기니까 이또한 지나가리니 여유를 가지려고 생각하면서 예민한 자신에 대해서도 관대해지세요.. 그래도 시부모님 이해하려는 마음이 보여서 많이 힘들텐데 맴이 넘 이뻐요. 시부모님 복받으신 듯 ^^ 우리함께 힘냅시다! 으쌰라쌰!!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0:03:15	18	삭제
		저도 이제 밖에서 안사먹을게요! 어..그러니까 그.. 댁이 어디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3:52:36	1	삭제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딱붙은 연년생 케이스인데 두분다 일하시다가 수입도 걱정되실텐데 그래도 아기를 예뻐하는 맘.. 또 밝은 기운이 전해져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두아이 모두 행복하게 쑥쑥 자랄것 같은 예감이예요 ^^
	60	내가 만드는 소세지야채볶음 황금레시피! [새창]	2014-10-30 23:27:56	0	삭제
		나도 배워봐야지! 하고 클릭했는데 양념내용이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젓가락으로 소세지 집어올리는 생각만 가득차버렸다 ㅜㅜ
	59	햄버거 먹으러 맘편하게 가고싶어요... [새창]	2014-10-30 22:59:00	0	삭제
		11 거기가 혹시 ..도날드 인가요? 저도 친구한테 그런얘기 들어본것 같아서.. 15년쯤 전에요 ㅡㅡa
	58	(혐) 파스타 해먹을랬는데... [새창]	2014-10-30 22:54:49	0	삭제
		다..단백즬?!;;;
	57	내 뱃속의 지우개는 점보지우개. [새창]	2014-10-30 22:53:01	0	삭제
		아.. 저는 머리에 하나 뱃속에 하나 점보지우개.. 지금 뭐 먹을거 없나 생각 즁 ㅜㅜ 근데 기뻐서 10개 사온 과자 넘 귀여워요 ㅋㅋㅋ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49:45	0	삭제
		오호 뭔가 단백질 부족한 요즘인데 라면이라도 저렇게 먹으면 젖먹이 아기에게 조금 덜 미안할 듯해요! 저는 궁물탐 하고 싶을때 다시마 건새우 멸치 육수내서 라면스프 덜 넣고 라면 끓여먹으면 국물 끝까지 다 먹어도 개운 깔끔! 약간 우동스런 맛도 나면서 존맛♥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45:23	0	삭제
		그..학교이름을 여쫘~아 봐도 될까요? 아 배고파져버렸어요 ㅜㅜ 담에 돈까스집 가면 나두 카레돈까스!!
	54	쿠키 하나 보내는 데 택배비 얼마정도 들어요? [새창]	2014-10-30 22:42:24	0	삭제
		그런건 착불로 하셔도 줄설 용의가 있는데.. 헤헷.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40:40	0	삭제
		직접 전화하신거면 수수료는 없을 것 같아요. 그 어플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통화하고 나면 후기남기라고 뜨게 되어있는 걸까요? 신기하네요.
	52	야매베이킹은 나눔하면 안되겠죠?ㅠㅠ [새창]	2014-10-30 20:12:30	0	삭제
		저..저위에 녹차초코칩 비스코티 나눔 신청해도 될까요? 맛있겠어요 ㅜㅜ (두근두근 설레면서 만든 맛이 날거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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