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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휘둘러까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7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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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둘러까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밥도둑만 모인짤 [새창] 2017-12-26 07:48:25 0 삭제
    해군함정의 실제 배식은 배마다 다르겠지만 저 그림보단 훨씬 잘 나옵니다.
    단, 누군가 뒷돈을 안챙겨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긴 합니다만...
    (실제 뒷돈 챙기던 부사관 나가고 나니까 온갖 고기 반찬이 매 끼니마다 끊이지 않았던;;)
    삼군중에 배를 탄다는 가정하에 밥은 해군이 젤 잘나옵니다. 간식에 야식도 나오고~ㅋ
    건빵 따위는 맛없다고 갈매기한테 던져주는 용도였음.
    275 블랙헤드, 화이트헤드와 작별하게 해준 템...! [새창] 2017-12-05 10:19:18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9:12:41 0 삭제
    세상에 점들이
    ....................
    273 한전의 꼼수 [새창] 2016-12-14 16:19:39 2 삭제
    전기세 누진제를 개편한다는 기사를 처음 접했을때..3단계로 줄인대서
    1~6단계를 3~6단계로 바꿔서 3단계라는거 아냐?ㅋㅋㅋㅋ
    라고 친구한테 아무 생각없이 말했는데...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현실이 되었네요;;
    272 부산 '싼타페 참변' 운전자 과실 결론..검찰 송치 [새창] 2016-12-13 12:27:28 40 삭제
    정신적 충격도 크실텐데 검찰 송치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냐 진짜?
    야이 씨발 개들아!!
    271 12월 6일자 JTBC뉴스룸 재방송 듣다가 소름이 돋네요... [새창] 2016-12-07 09:17:44 1 삭제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게 아니구나.
    국면전환용으로 무슨짓이든 벌일 수 있을것 같아서 요즘 조마조마 합니다
    270 야끼우동 베오베 감사) 메끼꼬 퀘사디아 나쵸와 과카몰레 살사 [새창] 2016-05-27 15:37:29 0 삭제
    하....이 분....ㅅ.....사.......
    269 ★엔터스입니다..부탁드립니다 꼭보아주세요★ [새창] 2016-02-29 11:58:06 1 삭제
    아니 사람이 왜 이렇게 착해요
    수고하셨어요~
    비누 자가증식 좀 막아주세요. 쓰는데 한참 걸렸습니다..ㅠㅠ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3:23:24 0 삭제
    1500원이라니..;;;;
    너무 쌉니다. 지르고 왔습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13:31:57 0 삭제
    빨리 좀 나가라~ 왜 일케 질질 끄냐?
    266 3자 쉐이딩으로 시작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 방법 ♥ [새창] 2015-12-22 13:29:17 0 삭제
    헐~ 존예!!!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4:54:46 1 삭제
    다들 오징어랬잖아~~오징어랬잖아!!!ㅠㅠ
    264 철수야 좋겠다 너 편들어 주는 사람 나왔음 [새창] 2015-12-10 16:09: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TM 한테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8:47:19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2:19:17 17 삭제
    바퀴포비아의 일원으로서 고백합니다.
    새벽에 컴터 게임에 열중하다 방문 손잡이에 USB만한 바퀴가 사뿐히 날아올라 내려 앉는것을 본 후 제 방에서 나오기까지 2시간반이 걸렸습니다.
    그때 전 반대편 창문과 혼연일체가 되어 2시간 동안 벽을 타다가 돌고래 발성으로 주무시는 어머니께 헬프 요청을 띄웠었죠
    다 큰...아니 이제는 다 늙어빠진 아들의 자지러지는 목소리에 반응한 어머니가 놀래서 방문을 여시려는걸 지금 괴생명체가 방문 손잡이에 앉아
    있으니 이대로 문을 열면 당신의 아들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개소리를 울면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둘,셋! 하면 문을 열테니 그때 밖으로 뛰어 나와라 그게 너의 목숨을 유지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어머님의 계책에
    둘에서 잠깐만을 외치기를 30~40분.
    그냥 그 안에서 뒤져라라는 잔혹한 어머님의 한마디에 굳은 결심을 하고 최후의 탈출을 감행하여 목숨을 건진적이 있습니다.
    평소 어머님을 닮아 까무잡잡한 피부를 자랑하던 제가 온 몸이 땀에 젖어 백인화 한것을 본 어머님의 한마디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지워지질 않습니다.
    "나가 뒤져라"
    그 뒤 제 등짝에 쏟아지던 자진모리 장단의 찰진 스매슁 때문이었는지 이제는 살았다는 안도감 때문이었는지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날 이후 "우리 아들"이란 다정스런 호칭에서 "저 새끼" 혹은 "등신" 등으로 불리우는 수모를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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