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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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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아침에 아버지랑 싸울 뻔 한 이야기.ssul [새창] 2013-12-22 20:12:58 0 삭제
    손쟁이/ 국가에서 진행하는 정책은 님이 50억을 물려받지 않아도 지금처럼 국가의 틀 안에서 보험처리 할 수있습니다. 우리가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가도 지금과 같습니다. 근데 뭐가 문제인가요?
    160 아침에 아버지랑 싸울 뻔 한 이야기.ssul [새창] 2013-12-22 20:11:25 1 삭제
    노조자체는 인정하지만, 막무가내로 파업해서 국민 운운하면서 이게 정의다 라고 소리치는것...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 위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이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입니까? 또 이런 이슈를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반정부 행위를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까?
    159 아침에 아버지랑 싸울 뻔 한 이야기.ssul [새창] 2013-12-22 20:08:16 0 삭제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158 아침에 아버지랑 싸울 뻔 한 이야기.ssul [새창] 2013-12-22 20:07:08 0 삭제
    당신같은 분들때문에 우리나라 미래가 물투명하다는 겁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것들만 읽고 그걸 그대로 믿어버리니까요.
    157 아침에 아버지랑 싸울 뻔 한 이야기.ssul [새창] 2013-12-22 20:05:25 0 삭제
    일단 정부가 내놓은 정책에 대해 알고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국은 의료보험민영화이며, 지금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은 진단비나 수술비같은 수가를 건드리는 게 아닌 법인이 자회사를 설립할 수있게 하는 민영화입니다. 제발 알고 말씀좀 하세요
    156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21:06 1 삭제
    닉네임세탁//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 백수가 아닙니다^^ 벌만큼 버는 월급쟁이구요 저만의 꿈을 위해 살고 있어요. 매도하지 마세요.
    155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19:41 1 삭제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맘대로 살아보세요. 10년후에 반드시 후회하는 때가 올겁니다.
    21세기 사회와 직업관은 10년전 20년 전처럼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물론 여러분들처럼 생각하고 살면 절대 따라가지 못하겠지요.
    여러분의 그런 편협된 생각때문에 여러분은 기계처럼 기업이 시키는대로 일만하는 일벌레가 되고마는겁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요? 스펙이요?
    웃기지 마세요.
    기업은 내말 잘 듣고 시키는거 잘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154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16:04 1 삭제
    닉네임세탁// 답답하네요 학벌로 자리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하...언제까지 제가 고함을 질러야 단 몇분이라도 깨우치실까요... 학벌로 성공한다? 네 서연고 나오세요. 그럼 됩니다. 헌데 그건 매해 48만의 졸업생들사이에선 굉장히 작은 숫자죠?
    153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12:45 0 삭제
    신세한탄일까요?
    전 나름대로 제 꿈을 향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백수도 아니고 월급받으며 일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벌만큼 법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고함을 치고있는 겁니다.
    아직도 이 세상이 만만하지요?
    152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11:15 0 삭제
    학벌이 좋다고 난리치는 분들은 아직 사회경험이 없으신분들이네요.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앞뒤 다 자르고 말씀드리면
    학벌은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는 순간 종이 한장차이입니다. 아직 대학생들이신거 같은데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신차리고 앞길 개척하세요. 남들 따라가려고 하지 마시구요.
    151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09:37 1 삭제
    인턴이나 공모전을 하는 이유, 가식적인 겉을 벗겨내면 속내는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복사기 돌리고 아이디어 뺏고, 3개월 6개월 잡일 시키다 버리는겁니다. 근데 이게 나쁘냐구요? 안나빠요. 대졸자가 매년 48만명씩 쏟아져나오는데 왜나쁩니까? 어차피 그 인원 다 쓰지도 못할꺼 3개월 6개월 쓰고 이력서에 한줄채워주면 되잖아요? 대학생들도 그걸 원하고^^

    참 잘 돌아갑니다^^ 에효 그게 뭐라고 ㅉㅉ
    150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07:08 0 삭제
    대체적으로 허위허식에 가식에 허세병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쟁취만 하려고 한다는거죠. 왜? 난 대학에 4천씩 5천씩 쏟아 부었으니까요^^
    149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05:32 0 삭제
    어느대학이라고는 저도 개인적인거라 말씀 못 드립니다만, 국립대 나왔구요, 진정으로 우리나라 대학생들 공부안한다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대학 가는 인원중 80프로는 그냥간다고 봅니다 전. 그 등록금들이 너무 아까워서 그럽니다. 예전만큼 대졸자와 고졸자의 차이가 없어요. 여러분도 느끼실겁니다. 아! 술은 좀 늘죠?
    148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03:37 1 삭제
    정치적색깔을 드러내지도 드러내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정치얘기 그만해죠. 여러분 얘기하는겁니다. 역겹게 또 보수니 진보니 하지마세요. 대한민국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147 정말 역겹군요 [새창] 2012-06-06 14:02:10 0 삭제
    어느순간엔 여러분도 아시겠죠. 하지만 제가 드린 말씀 기분나쁘게 받아드리지는 마세요. 저도 어디가서 이런말 꺼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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