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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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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다육이 잎이 하나 떨어졌길래 그 잎을 흙에 꽃아놨는데.. [새창] 2014-06-09 00:07:13 0 삭제
    우와우와 성미인 맞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떠나보냈다니 ㅠㅠ.. 힘내셔용.. ;ㅇ;..
    290 돈이 뭐길래...ㅎㄷㄷㄷㄷ [새창] 2014-06-06 11:40:27 1 삭제
    와 그러니까 의사랑 시어머니가 짠게 아니라 시어머니는 진짜로 신장병이 생겨서 이식받아야 하는거였는데
    아들은 이미 어릴적에 신장 하나를 떼인상태인거구나ㄷㄷ;
    289 다육이 잎이 하나 떨어졌길래 그 잎을 흙에 꽃아놨는데.. [새창] 2014-06-06 11:31:10 0 삭제

    이게 구입직후 모습이에용 화분말곤 차이가 없어보일지도 ;ㅡ;

    그래도 검색해보니 미인종류들이랑 확실히 닮았네요ㅎㅎ
    나중에 큰 꽃집 찾으면 데려가서 여쭤보던가 해야겠어용

    암튼 어느정도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ㅇ+
    288 비오는데 신기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새창] 2014-06-04 19:27:36 1 삭제
    예전에 국어책에 나온 복효근님의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진짜로 굴러다니게 생겼어요 와웅
    287 폭력 위에 피우는 치유의 꽃 [새창] 2014-06-04 19:14:10 0 삭제
    이쁘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1:24:43 0 삭제
    둘이 다니는거면 몰몬교입니다. 빅뱅이론 설명해주니 감사하다 하고 가시던....
    285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들 순위.jpg [새창] 2014-05-07 00:33:21 0 삭제
    체체파리는 흔치 않은 흡혈파리라는데, 사하라 사막인가 실크로드 그 즈음에 서식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야들한테 물리면 기생충에 감염돼서 기면증마냥 잠들다 깨다 하다가 점점 혼수상태가 됩니다.
    완치방법은 없고 완화하는 약이 있긴 한데 약 성분에 비소같은 중금속이 있어서 이러나저러나 덜덜ㅠㅠ
    커다란 짐승들에 의해 죽는 수도 적지 않지만 자세히 파고들어 미생물까지 포함하면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모기 나쁜뇬.. ㅜ..ㅜ
    282 [익명]솔직히요 여자들 남자 키 180이랑 190이랑 있으면 180이죠? [새창] 2014-05-03 20:09:11 0 삭제
    키가 무지 짜리몽땅한 제 입장에서는 아래서 올려다보는지라 체감상 15센티 이상 차이나면
    다들 똑같아뵈더라구요ㅠㅠ (아놔ㅠㅠ..) 저의 개인 취향은 175정도이지만 제 친구는 힐 신어도 내려다봐줄많큼 많~이 큰 남자를 원하기도 하고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를 좋아하는가 하면 우쭈쭈 꼬맹이 할 만큼 큰 남자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으니

    제 생각 역시 윗분말씀처럼 케바케 같아요..
    278 현재 성대 수은테러 상황 [새창] 2014-04-19 00:24:45 0 삭제
    기화는 끓는거고 증발이 끓는점과 관계가 없습니다. 기화는 온도와 압력에 영향을 받아요.
    반면에 증발은 분자의 확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물을 흘렸는데 굳이 안 닦아도 얼마 후 마르는게 그런거죠.

    확산력은 분자간 결합력 등에 영향이 있는데, 수은은 액체상태이지만 금속이라 자기들끼리 결합력이 강하지요
    바닥에 떨어져도 지들끼리 둥근 형태를 유지하고
    유리관을 꽂아도 모세관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칠 정도로 지들끼리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기에 뿌려진 순간 망함!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예 확산이 안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ㅠ

    들어보니 인명피해는 없었다 들었는데 그렇다면 다행입니다ㅠㅠ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2:01:50 1 삭제
    타고난 성향의 영향도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누나분 마음에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경우도 예전에 함 왕따당한 경험과 부모님으로부터 무지막지한 폭력을 경험한 다음부터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계산적인 관계를 맺게 되더군요.

    대화를 하기 전에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을 하고 상대방과 상호작용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혹은 저렇게 반응하겠지? 그럼 그땐 이러하게 대처하고 반응하면 되겠지?
    열에 아홉은 계산대로 상대방과의 관계가 진행됩니다..
    그렇게 제 마음대로 대화가 연결되면 즐겁고 마음도 편해요. 이미 머릿속으로 생각했던거니깐..

    지금은 초특급 외향적인 좋은 친구를 잘 만나서 생각없이 잘 놀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으흐흣 ^ㅡ^

    누나분의 잔혹한 행동에 대해선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음에 상처가 알게 모르게 많은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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