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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니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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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감기증상은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새창] 2019-04-21 14:17:17 1 삭제
    (윗댓에 생강차 얘기가 있어서..) 생강차 좋은데 매운맛이 강해 저는 먹기 어렵더라구요 '')... 그런데 우연히 중국인 친구랑 얘기하다 생강차 얘기가 나왔는데 물대신 콜라로 끓여먹으면 달다구리한 수정과 느낌 돼서 되게 좋다고..
    헉 저게 무슨 조합이지 =_= 했었는데 막상 해먹어보니 되게 좋았어요. 그냥 생강차 드시기 힘드시면 이런 방법도 고려해보시라고 슬쩍 추천드리고 갑니다. (저는 다*소에서 파는 싸구려 냄비에 대충 팔팔 끓였어요.)

    병원은.. 감기라는 것이 다양한 호흡기의 염증 증세를 퉁쳐서 부르는 것이라 아마 기본적으로 상기도염(기침, 목아픔)+비염(코막힘)+편도선염(발열, 두통) 이렇게 되어있을거라서 일단 이비인후과가 맞을거에요. 만약 기관지염으로 발전(??)하면 호흡기내과 방문을 해보셔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하시는게 좋겠어요. (기관지염으로 번지는 경우 기침이 너무너무 심해서 코어근육에 근육통이 오는 지경이 됩니다. 목소리가 없어지기도..ㅠㅠ...)
    환절기에 미세먼지때문인지 호흡기 질환이 많이 괴로운것 같아요. 외출시 마스크 잘 쓰시고 어서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380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6 17:46:50 0 삭제
    시기가 바쁜 시기인지라 오유 눈팅or로그인 하는 수가 많지 않아 자주는 못 오지만 그래도 올 때마다 덧글은 꼭 다시 읽어볼거에요. 새로 달린 덧글은 물론 이 글을 작성한 첫날부터 달아주신 덧글들도 다시금 읽고 또 읽으면서 잘 정리하게끔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조언이며 댓글들이 아무래도 확실히 제가 아닌 3자의 눈에서 보고 이야기해주신 것들이라 그런지 정곡을 찌르는 말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애써 아닌척 하려던 것들을 뒷덜미를 잡아채며 그거 아냐 임마!! 하는 그런 느낌?
    하여튼.. 종종 들를 때마다 여러분이 써주신 댓글 꼭 읽을게요.
    379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12:41:53 9 삭제
    와;; 베오베라니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런 배설글로 베오베라니 부끄러운 한편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제 두번째 댓에 비공이 달린건 보시는 분들께서 답답하셔서 다신거겠죠? 사실 저도 오유 눈팅하며 멘붕게, 고게, 연게에서 비슷한 글을 볼때 그 글의 작성자가 참 답답했던 적이 많아요. 왜 정신을 못 차리지? 이런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막상 제가 그 글의 당사자가 되니 참 묘하네요. 고구마를 드려서 목 메이시는게 아닌가 죄송하기도 하고;;

    댓글 주신건 다 잘 읽어보고있어요. 역시 제가 생각한 복수(ㅋㅋ)는 영화나 소설속에서 성립될만한 이야기였나봐요.
    나름 다행스런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제 나름대로 제 나름의 호흡에 맞춰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저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고 몸도 정말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급작스런 변화를 감당 못할것 같거든요. 핑계가 아니라 정말로요ㅠㅠ 어제 이 글을 작성했다는 사건(?) 하나만으로도 밤새 잠을 설쳤고 항불안제를 먹고도 제대로 못 잤고 아침부터 구역질하며 신물을 토해내고 위경련에 쓰러져있었어요. 남자친구에 대한 걱정때문이 아니고 정말로 그냥 이 글 썼다는 그 하나만으로요.. 스트레스를 그만큼 정말 쉽게 받고 조절하기가 힘들어요.. (여러분 탓이 아니에요! 여러분 덧글은 오히려 힘이 되고있습니다. 정말로요!)
    그래서 제 나름 타협(?)을 보고 조금씩 익숙해져가며거리를 두고 있어요. 치사해보이지만 간단하게는 부탁 거절하기부터 시작해서 톡 답장을 일부러 다른 일하다 늦게 보내기, 자거나 말거나 참견 않기, 먼저 만나자는 말 안꺼내면 외출약속 안 잡기 등등.. 조금씩 작은것 부터 관심을 끄고 있어요. 생각보다 일년 넘는 시간동안 너무 당연하게 일상속에 끼어있던 것들이었어요.

    여러분 말씀대로 당장 헤어지는게 아마 객관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일거에요. 아마도가 아니라 확실히겠죠. 제가 몸과 정신만 건강했더라면 정말 당장 그랬을거에요ㅠㅠ (제 몸상태가 가장 좋았던 2년 전에는 실제로 그랬거든요.)
    하지만 그렇질 못하니 조금씩 관심 끄는데에 익숙해져가며 정도 떼고 확실히 접으려 해요. 보시는 분들 입장에선 정말 답답하시겠지만ㅠㅠ 정말 제 몸이 버티질 못해요. 죄송합니다.

    저 그래도 정말 한번 정 떨어진다 싶은 사람한텐 칼같은 사람이니까 저러다 계속 끌려다니지 같은 걱정 안 하시도록 잘 정리하겠습니다..!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많은 분들 보는 앞에 제 속마음 털어놓았다는 것 부터 저는 이제 마음먹었다는 각오였으니까요.
    비공감도 공감도 응원도 조언도 모두 감사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글 잘썼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뭔가 부끄럽고 기뻐요(내용은 영 좋지 않지만..) 시나리오 쓰는거나 단편같은 글 쓰는거 좋아하거든요.. 여러가지로 힐링받고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78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02:36:57 21/31 삭제
    잠결에 오유를 켰는데 처음보는 알림이 있어 봤더니 베스트에 왔었군요. 이런 우울한 글에 이렇게 많이 격려해주시고 과분할 정도의 관심과 걱정을 받을지는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
    오유에서 글/덧글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거의 눈팅이거든요ㅠㅠ) 한분한분 댓을 달기가 조심스러워 달지 못하지만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있어요! 다들 고맙습니다.
    무슨 얘길 하시던 어떤 걱정과 마음으로 얘기해주시는건지 알고 있어요. 사실 저도 머리로는 당장 쳐내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행동과 일치시키기란 쉽지가 않네요.
    갑작스러운 변화는 제게도 큰 영향을 줄까봐 조심하려는 마음도 있어요. 글에서 스치듯 이야기했지만 정신과 치료에 의지할 만큼 건강도 나쁘고 예민하거든요.

    그리고.. 저 사람 인생에 내가 유일한 빛이 된 다음 사라지겠다 같은 조금 많이 영화같은 바람을 갖고있기도 해요ㅋㅋ 음 사실 여러분 말씀대로 부질없는 행동일거에요. 그치만 그렇게라도 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최대한 절망하게 하고싶다는 마음이었어요.
    설마 그러다가 다시 마음이 가서 사랑하는거 아냐? 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정말정말 단단히 마음먹었거든요. 물론 좋은 방법이 아니긴 하지만요.

    완전히 쳐내기 위해선 제가 이 글을 쓸 때까지 고민했던 시간만큼,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만큼 최대한 현명하게 잘 정리하도록 여러분의 의견도 주위 사람들의 조언도 꼭 잘 기억하고 있을게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1:35:04 1 삭제
    뭔가 작성자님의 심정이 어떨지 약간 짐작이 가는것 같기도 해요 ㅠㅠ 여자친구분이랑 직접 이야기 할 수 있으면 확실히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1:06:45 1 삭제
    저희 언니가 낮은 학년이라 전시회까지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시회라는게 해당 학과 학생들이 모두 자기 졸업작품의 큐레이터가 되어서 진행을 하는걸테니 개막식을 끝냈다 해도 여유가 부족하지 않았을까요? 또... 모형만이 아니더라도 건축학과에서 하는 일이 정말 많더라구요ㅠㅠ 가족으로서 옆에서 보면 이삼일에 한번씩 집에 들어와서 밥도 못 먹고 바로 뻗어버릴 정도로 피곤해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작성자님의 여자친구 본인이 아니니 정확히 어떻다 라고 이야기 해드릴 순 없고 저희 언니의 모습을 보고 이럴 것 같다 추측하는 것 뿐이에요. 음, 뭔가 저는 당장 고생하는 저희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자꾸 여자친구분의 편을 들어주는 뉘양스로 댓을 다는 것 같아 좀 죄송하네요 ㅠㅠ.. 아무튼 건축과는 정말 다른 과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사람들을 굉장히 갈아마셔요..!
    375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4 20:21:34 62 삭제
    좋은 글, 응원 감사합니다. 그간 마음속으로 생각은 했지만 차마 굳게 마음먹지 못해 몇번이고 글쓰기를 눌렀다 취소하던게 며칠이었는지 모릅니다.
    최근에 정말 사소한 부탁마저도 제 탓을 하며 들어주기 싫어하는 모습에 절대로 내가 그간 본인에게 화냈던 것을 용서해줄 생각이 없음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애정이 아닌 이기심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자 차근차근 정리하며 글을 작성했습니다. 늘 이 게시글을 다시 보며 마음을 잡아갈 생각입니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0:01:03 1 삭제
    면대면으로 만날 약속일이 토요일이신것 같은데 만나서 잘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문자상으로는 오해가 빚어지기 정말 쉬우니까요.
    상대방이 답이 없을 때 혼자서 계속 걱정하는건 본인에게도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끝없이 안좋은 쪽으로 상상되기 일쑤더라구요. 다른 분 말씀대로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여자친구분은 아마 과제에 치여 바쁘셔서 연락이 잘 안되는 것이리라고 소소하게 응원드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8:56:00 6 삭제
    건축과라면 확실히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엄청 바쁘긴 해요. 저희 언니가 건축학과 학생이고 지금 낮은 학년인데도(재수를 많이 했어요..) 정말 너무 바빠서 집에 들어오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 많아야 사흘이거든요. 졸업시즌이라면 확실히 더 바쁘겠지요. 설계 관련 과목이 참 헬이라고 하더라구요. 모형도 만들어야지 뭐 모델링도 해야하지.. 잘은 모르지만 정말 반쯤 죽어서 지내는 모양이에요. 설계 스튜디오라고 동아리방같은게 있긴 한데 거기서 과제하다 기절하고 그런게 전부에요. 이동시간에 문자 안 해주는건 서운할 것 같긴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진짜 아무 생각이 없는 걸수도 있고 작업실에서 이동을 거의 안 하는 걸수도 있어요.

    저는 작성자님이 연인분께 "너랑 연락이 잘 안 돼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너무 바빠서 연락이 안 되는건지 내가 싫은건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직접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물론 문자를 받는 입장에서는 '난 진짜 엄청 바쁜데 왜 삽질하는거야? 짜증나!' 이렇게 생각될 수 있으니 말을 잘 다듬고 잘 전달하도록 해야겠죠.

    우선 저는 제 가족이 건축학과 학생이기 때문에 그 입장에서 댓글을 달아봤어요. 어쩌면 원하는 답변이 아닐 수도 있고 이상한 답변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작성자분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372 대학 자퇴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26 22:57:35 0 삭제
    작성자님 진로이고 생판 남인 저는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조언하지 못하겠어요. 혹여 남일이라 제가 섣불리 말할까 걱정되어서요.

    대학교는 대부분 학생복지센터같은데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심리상담은 물론이고 진로상담도 하고 학점에 대해 고민이면 학업상담도 가능해요.
    이러한 상담센터에서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페투페로 작성자님의 심신상태를 직접 볼수있고 조금 더 심도있게 상담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저는 꽤 도움을 받았었어요. 한번 학복팀 같은 곳에 연락해서 알아보시는것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369 그냥 조금 우울한 혼잣말 [새창] 2017-03-02 01:20:08 0 삭제
    우울한 글 같이 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중얼거린 글이었지만 그래도 누군가 들어준다고 생각하니, 속마음 털어놓으니 나은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약은 조금만 더 혼자 수면패턴 잡으려 노력해보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이용해볼게요. 꼭꼭 기억해두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68 메인보드가 자꾸 고장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새창] 2016-11-06 22:14:57 0 삭제
    덧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큰절)(넙죽)
    내일 찾아가서 파워 문제도 있나 함 여쭤봐야겠네요 파워 자체만은 제 눈엔 멀쩡해보여서(컴맹이지만ㅜㅜ) 연관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367 컴퓨터 전원이 픽하고 나가더니 안 켜져요. [새창] 2016-07-25 19:39:17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일단 그냥 두었다가 기사를 부르거나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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