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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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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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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reddit] 시간여행자의 자살 [새창] 2015-02-14 10:47:37 14 삭제
    미혼인 아빠를 죽여서 아빠로부터 태어난 나 자신은 그 후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 사라진거군요ㅠㅠ
    320 장염걸려 죽을것 같은데 배는 고프고ㅜㅜ [새창] 2015-02-13 00:05:24 0 삭제
    하앍.. 병원가서 약받아묵고.. 이제 회복중이네요ㅜㅠ아싸 이제 김치찌개 먹는다ㅠㅠㅠ
    319 [Reddit] 갑자기 눈이 떠졌다. [새창] 2015-02-12 00:12:13 0 삭제
    1동시에 봤다기보단 '미소짓고있는 그녀의 등'을 본게 아닐까요?
    옆으로 누워있다 치면 미소짓는 얼굴 너머로 칼자루가..
    318 소변을 너무자주싸요 [새창] 2015-02-10 11:14:30 0 삭제
    요붕증이랬나.. 항이뇨호르몬이 정상분비되지 않으면 물이 바로 소변으로 나온다고 해요.
    그 호르몬이 갑상선에서부터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기억이 가물..) 그렇다면 소변 색이 굉장히 옅을거에요.

    여튼 글만으로는 잘 모르는 일이니 병원방문을 해보세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1:22:11 0 삭제
    화가 많이 나시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ㅠ.ㅠ
    316 지금 혼자 카페에 앉아있는데 <일베주의> [새창] 2015-01-31 21:20:55 2 삭제
    여자는 삼일한은... 구시대 밤농담으로 여자는 삼일에 한 번씩 남자의 방망이로 두들겨야 말을 듣는단거에요.
    뜻이 더럽고 역겹지만 알건 아는게 좋으니까요

    것보다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이네요. 공포라면 공포라지만 살짝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315 장염인지 노로바이러슨지 모르겠는데 너무 힘들어요..빨리낫는법 없나요??ㅠ [새창] 2015-01-29 11:53:06 0 삭제
    노로바이러스가 밀땅을 디게 잘해요ㅠㅠ나은듯 하다가 뭘 먹으면 우웩꿰엑을 반복해요
    한 3일~7일정도는 불쌍하게(?)지내셔야 해요ㅠㅠ

    저는 되게 심했어서 하루이틀은 따신물이나 이온음료밖에 못먹고 3일째부터 흰죽을 먹었어요.
    죽도 아니었죠ㅠㅠ쌀을 갈아서 끓인 미음...

    노로바이러스가 음식물이 들어가면 그걸로 영양을 보충해서 발광을 한다고 생각하심 돼용
    타지에서 고생하시네요 ;-; 화이팅!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1:49:25 0 삭제
    노로바이러스 경험자(?)입니당. 노로바이러스면 먹은게 딱히 없어도 어엄청 묽은.. 설사도 아니고 걍 물응가가 나오구용
    뭐 먹었다 하면 얼마 안가 게워내고 그랬어요.

    노로바이러스인지 아닌지는 제가 의료인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내과가서 증세 잘 얘기하시면
    의사선생님이 침대에 누워보라 하시고 청진기를 배에 대보면서 여기저기 눌러보실거에요
    누르는데 아프시면 여기가 아파요 어떤 느낌으로 아파요 하고 얘기해주시면 돼요!
    일단 기름지고 매운 자극적이고 밀가루로 되어있는건 피하시고 연한 죽이랑 보리차 드시면서 지내용
    313 [급] 다육이가 죽어요ㅠㅠ살려주세요ㅠㅠㅜㅠ [새창] 2015-01-17 19:41:30 0 삭제
    물은 저희 부모님께 여쭤보니 부모님도 주신 적 없다고 하고, 저도 잎이 말랑하길래 물이 과한가 싶어 물을 안 줬거든요..
    혹시 뿌리가 썩었다거나 한건 아니겠죠?! 이런거 식물원이나 화원 데려가면 봐주나요? (시무룩)
    312 [급] 다육이가 죽어요ㅠㅠ살려주세요ㅠㅠㅜㅠ [새창] 2015-01-17 19:39:44 0 삭제
    ㅠㅠ밖에 내놓으면 너무 병약해서 죽을것 같은데.. 통풍이 안되면 뭘 고쳐줘야 할까요?
    방 창가에 올려놔주면 좀 될까요? 거실에 있는건데 제 방문쪽으로 기우는거 보면 빛이 보고싶은것 같은데 ㅜㅜ
    겨울을 잘 넘겨줬음 좋겠네요.. 날씨 좀 풀리면 햇살 빵빵한 베란다에 내다놓을텐데
    311 [익명]19?) 조금 전에 있었던 이불킥 찰 일..ㅠㅠㅠㅠㅠ [새창] 2015-01-09 13:33:11 1 삭제
    큰찌찌ㅋㅋㅋㅋ다른얘기지만 전 프메에 딸 하나 풍유환먹여서 가슴둘레 100넘기고ㅠㅠㅠ
    나도 풍유환 먹고싶다아아아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2:51:37 1 삭제
    상상도 하고 혼자 므흣도 해져보고 *-_-* 아 물론 여자도 예외는 없습니다 제가 여자거든요
    309 시체를 화장하는 과정 [새창] 2015-01-02 00:20:50 3 삭제
    화장하는거 본적이 있는데, 관 그상태로 화장하는 장치에 들어가더라구요. 관에 막 흰천 덮어놓고 꽃올려있고 그상태로..
    그리고 2시간정도를 끝없이 태워요. 유족들은 대기실에 들어가서 시간 기다리는데, 대기실에 tv가 있어요.
    그 tv에서 화장터 상황을 카메라로 보여줘요. 내부 말고.. 유리창을 비춰주는데, 거기서 그냥 불꽃 일렁이는것만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2시간을 태우면 유족들을 불러요. 그럼 이제 기사분께서 흰 마스크를 쓰시고 유골을 가지고 나오셔요. (동영상보단 온전한 상태)
    뼈가.. 굉장히 건조한 상태더라구요.. 그럼 거기서 유족분들께 고인의 성함 확인시켜주신다음에 정성다해 모시겠습니다 하면서
    장비들을 이용해서 가루로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상자에 담아서 흰 천으로 싸주시고 그걸 직계가족분께서 받으셔요.
    받으신 분께서 "뼛가루밖에 없었지만 무게는 그대로였다"고 하셨어요.

    죽음은.. 슬프네요ㅠㅠ...
    308 만약에 주변에 사람이 쓰러진다면 여러분은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새창] 2014-11-12 15:34:40 8 삭제
    울 아부지 친구분이 설역 앞에 나무 근처 벤치에 쓰러져계셨는데 아무도 도와주시지 않아 돌아가셨대요.
    근데 그 쓰러지셨던게 단순 당 떨어짐 현상... 즉시 달달한거 누가 먹여주시기만 하셨어도 어찌어찌
    조치는 받고 잘 지내셨을텐데....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5:22:46 0 삭제
    예전에 방사능의 위험을 모르던 시절엔 라돈치약 이런것도 있었다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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