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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6:58:28	0	삭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거나,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고 걱정하는 것도 아스퍼거 증후군의 증상에 포함이 되나요? 저는 주위 모든 자극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정말 병적으로, 정신병적으로 민감하고 예민하다 할 정도이고, 특히나 대인 관계에서 예민합니다. 다른 사람이 그저 가볍게 한 한 마디 말에도 그 속에 어떤 의미가 들어있을까,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스스로 생각을 증폭시켜 나가면서 걱정을 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사회공포증인 줄로만 알았는데, 제가 하는 특이한 행동들이 공교롭게도 아스퍼거 증후군의 그것과 비슷해서 저는 이것이 장애의 일종은 아닐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6:55:03	0	삭제
		혹시 저 진단 항목에 모두 해당되어야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받는 것인가요? 몇몇개는 저와 정반대이거나 아리송한 것들도 있는데, 그러면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받지 않는 것인가요? 그리고, 진단을 받으려면 그냥 동네 정신과에 방원하면 되나요? 아니면 규모가 왠만큼 있는 대학병원에 가야 하나요? 비용은 또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질문을 많이 드려서 죄송하네요 ㅠㅠ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6:53:23	0	삭제
		감사합니다. 풀배터리 검사에 대해 알아봐야겠네요. 그런데 비용은 어찌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학생에다 지원이 없어서 비용 문제가 가장 크거든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6:41:39	0	삭제
		30만원... 비싸다... 그런데 그런 검사는 어떻게 받는 건가요? 그런 검사만 받으면 자신에게 어떤 장애가 있는지, 어떤 정신질환이 있는지 전부 알 수 있는 건가요? 저도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6:39:00	0	삭제
		네 저도 이게 가장 궁금하네요... 일치하지 않는 것도 많지만, 일단 검사라도 받아보고 싶은데, 어딜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동네 정신과에 가서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받으러 왔어요 하면 다 해주나요? 아니면 대학병원 정도는 가줘야 해주나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6:34:19	0	삭제
		저도 마찬가지예요. 나머지는 얼추 들어맞는데 강박적인 면에서는, 저는 정리정돈 별로 안 하고, 계획도 잘 안 세우는데... 물론, 다른 사람이 제 방을 정리정돈한다거나 제 물건의 위치를 바꾼다거나 하면 굉장히 화가 납니다.
	388	컴퓨터가 느려졌어요? 대처법 [새창]	2016-12-20 07:54:55	0	삭제
		Windows Defender는 어떤가요? 윈도우 7 이상이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는데, 바이러스 잡는 능력도 다른 백신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387	애플스토어 1호점 17년 4분기 개장 [새창]	2016-12-04 11:48:50	0	삭제
		정말인가요? 지금까지는 그냥 가능성 높은 소문 정도였는데, 정말 애플스토어가 오픈을 하긴 하나보군요... 애플도 한국시장을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하겠다고 판단했나보죠.
	386	[질문글/본삭금] 아이폰 쓰시는 분들 사진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12-04 11:46:40	0	삭제
		화질은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구글포토에 업로드하면 사진 용량이 줄어들어요... 저는 그런 거에 민감해서 그냥 외장하드나 USB, 아니면 플리커 같은 곳에 저장하려고요
	385	아이폰 6+ 배터리 사이클확인 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2016-12-04 11:41:12	0	삭제
		애플에서는 공식적으로 사이클 1000회 정도 지나면 배터리가 원래 용량의 80%로 줄어든다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저정도까지 오래 가진 않는 것 같네요...
	384	아이폰 6+ 배터리 사이클확인 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2016-12-04 11:40:13	0	삭제
		iBackupBots였나... 아마 그럴 거예요..
	383	광화문 경찰 버스 근황.jpg [새창]	2016-11-20 06:50:26	0	삭제
		왜 반대가 저렇게 많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저거 다 떼는 건 말단 의경들 아닌가요... 그분들 더 고생시켜드리지 않게 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시 뗀다는 건데 뭐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382	광화문 경찰 버스 근황.jpg [새창]	2016-11-20 06:48:11	0	삭제
		음... 근데 사진 보니까 찍찍이(?)가 아니라 그냥 통으로 접착제 발라놓은 스티커라서 떼어내도 지저분하게 자국이 남네요... 스티커 붙이는 의도는 좋지만, 떼어내는 걸로 반대를 받아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저거 나중에 의경분들이 고생해서 떼어내야 될 테니까요...
	381	ㄹ혜 현수막을 향한 분노. [새창]	2016-11-20 06:44:55	0	삭제
		보수단체들은 태극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380	광화문 단두대를 본 미국인.jpg [새창]	2016-11-13 07:21:23	0	삭제
		근데 저 분 제가 알기로 미국인이 아니라 영국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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