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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일소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2
    방문 : 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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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소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2 새누리당 게임 규제 법안 주요 내용.jpg [새창] 2013-11-03 03:46:30 8 삭제
    냐농농//
    자유주의 나라아니냐고 묻는 분은 뭡니까?
    민주주의겠죠. 아니면 법치주의던가.

    청소년이 병신이 아니고, 이 법안자체가 청소년 찍소리도 못내는 상황에서 숨도 못쉬게 하려는 목적과,
    돈좀 빨아보자라는 상업적 니즈가 맞아서 만들어낸 희대의 개병맛 법이라 청소년이 이걸로 집회할 상황이 못됩니다.
    아시다시피 애들 집회했다가는 온갖 잡놈들이 취업 진학에 불이익을 주겠다며 사람을 죽일듯이 씹어대는데,
    어찌보면 고작 사오년 버티면 지나가는 청소년 시기에 얘네들이 앞장서지 않는다고 병신소리 들어야 합니까?

    분명히 청소년이 자신의 소리를 내지못하는 것은 하나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는 분명히 부모세대의 똥통짓거리가 원인이고 애들이 극복하기 힘든 무지막지한 파워때문이라는 점을 상기해보세요.
    4101 길 뽀뽀수여식.gif [새창] 2013-11-03 03:39:38 9/9 삭제
    기타치는용/
    뭐하면 친구없냐고 왜 물어봐요? 저도 정준하 사진 개뜬금포라 반대줬지만, 그런 건 일침이 아니라 걍 쌩 비난임.
    4100 에어브러쉬에 대해서~ [새창] 2013-11-03 03:33:21 0 삭제
    에어브러쉬를 쓴다면 에어컴프레서 사는 겁니까? 기본적으로 다 공압식 페인트 도구인데....
    컴프레서 압력은 얼마나 나와요?? 전기세 많이 안먹나요?
    엄청 신기하네...
    4099 전 무한도전이 없어져야 한다고생각해요 [새창] 2013-11-03 03:26:51 2 삭제
    당연하죠. 드라마 우습게 보세요? 시간대 맞춰서 방송국 세군데 드라마만 노동자 실상과 사랑을 버무린 내용으로 보여주면 감동받으면서
    지금 투쟁중인 노동운동 동정론 돌겁니다. 아주머니들이 제가 조선왕조실록 읽어주는 걸 믿을까요, 아니면 해품달이 현실적인 고증이라고 믿을까요?
    아니면 사민주의로 개혁되는 한국을 그린 드라마에 남주만 훈남앉혀도 백프로 민주당 득표율 늘어납니다.
    웃긴데, 사실이거든요. 사오십대 아주머니들이 보는 TV는 뉴스도 아니고, 씹불륜 막장 드라마와 개구라 맛집 아침방송입니다.
    그것만 바꿔줘도 우리나라 투표의 흐름이 달라지죠. TV에서 나오는 내용을 어떠한 비판도 없이 신뢰해주시는 집단이 거기 있습니다.
    4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51:44 0 삭제
    덧붙여서,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임금형성에 기여하는 것이 바로 어마어마한 추가근무임.
    주 50시간까지 연장근로를 허가해놓고 주말을 따로 떼서 특근이니 일주일 합쳐 70시간 이상의 근무를 시키는 곳도 허다함.
    이러한 하드한 노동을 하고도 덤핑된 가격(법에 보장된 내용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일하는 경우가 거의 구할이상.
    임금 정책이 이 따위인데 휴복직이 제대로 지켜질 리가 있나.
    쓰레기같은 노동부.
    4097 전 무한도전이 없어져야 한다고생각해요 [새창] 2013-11-03 02:47:06 1 삭제
    사오십대도 투표만 했지 병신짓하기는 마찬가지잖아요?
    배웠다는 386세대가 깨어나지 못하니, 나라가 일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어느 사회이든 40대 언저리의 사람은 자신이 이 나라의 표준적인 생각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이 계층이 다분히 재산축적도 이뤄지고 노동력도 겸비한 중심 세력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똥통에서 물 찾는 상황에 나라가 개판이라는 생각은 안 드세요?
    실상은 우리나라 좋은 때 보내던 사람들이 나는 힘들게 살았다며 헛소리 내뱉는 게 현 상황입니다.
    몇살이신지 모르겠으나, 마흔 넘으셨으면 친구분들 설득하러 다니세요.
    그분들 열명 돌려놓는게, 무한도전 터는 거보다 수백배는 도움 됩니다.

    손자병법에서 말하길, 적의 쌀 한섬은 우리 쌀 열섬에 해당한다고 말하여 약탈의 전략적 중요성을 말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정치에 진입해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기대하시지 말고, 콘크리트층 때려부숴서 정상인으로 돌려주는 편이 세상을 위해 백번 나은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한도전 보다는 진보성향의 드라마 방영이 수백배는 효과적입니다.
    4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6:54 0 삭제
    노동부가 완전 개놈들임.
    이 상황에서 육아휴직중 희망퇴직자의 숫자가 정확하게 데이터가 안나온다는 말을 하는데,
    샹놈들이 육아휴직자를 보호하려면 육아휴직자가 누구인지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니야?
    쳐 놀면서 돈받아 쳐먹는 놈들이 저놈들이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그럼 왜 육아'휴직'을 해? 복직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휴직을 하는 거지.
    취업도 취업이지만, 규정시간외 근무, 휴복직 문제를 손놓고 있으니 온갖 잡종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거 아님?
    고용부가 개새끼들임.
    4095 결혼은 현실이라면서요? [새창] 2013-11-03 02:15:00 1 삭제
    안한사람은 가상현실 체험이라도 하고 싶고,
    한 사람은 가상현실이었으면 하던데.
    4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58:44 0 삭제
    쓸데가 없어서 법을 어겨도 되는 것은 아니고, 사실 그럼 저 홍콩놈들은 쓸데도 없는 위성을 샀다는 말인데 병신 쌩쑈했다는 말이됨.
    위성이 사실상 쓸모가 없어졌다고 말하려면, 말그대로 모든 경제적 가치 창출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할 말이고, 지금 상황은 다르잖아요?
    수익이 날 수 있는 위성을 헐값에 팔아 넘긴 상황임. 아무 쓸모도 없는 위성이 아니라.
    더군다나 정찰이나 감청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현역 당시 전력물자로 구분된 위성이 이제와서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죠.
    감가상각이 진행된다고 하여 위성의 주 기능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요. 공기업 당시 발사하였다는 소리는 KT가 실 소유주일 수 없는 이유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을 제외해도 깔곳은 바로 절차적 문제. KT의 소유라고 해도 이에 대한 매매를 국가 허가를 통해 제어하고 있는데 이러한 절차를 사실상 무시했다는 것이 이번 지적 내용의 중점 아닙니까.
    공기업 당시 발사한 물건을 절차를 무시하고 팔아먹어, 이제는 공기업도 아닌 놈들이 수익을 착복했다.
    이게 왜 문제가 안되죠? 애초에 이 글을 게시한 인간 자체가 의심이 감.
    4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41:14 1 삭제
    남자가 수직적 관계설정에 대해 가지는 감정과 이성적이길 바란다는 두가지만 잘 이해해도 훨씬 부드러운 관계를 가질 수 있어요.

    수직적관계에 익숙한 남자들이지만 결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내머리위에 누구를 두는 상황이 굉장히 싫거든요. 아주 혐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이를 감내하는 관계라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여자 입장에서 말싸움은 대등한 관계니까 할 수 있는 말일지 모르나, 남자입장에서는 매일 사과하는 상황에 지나지 않거든요.
    이것이 길어지고, 이성적으로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일 때 남자는 억지로 수직적 관계를 감내하는 상황이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즉 부정적인 감정만 쌓이죠.
    그러니까 만약 남자 입에서 사과가 나올 쯤에는 이성적인 답, 즉 요청을 던져줘야 합니다.
    '니가 뭘 잘못했는지 니 입으로 말해봐' 는 남자 귀에 'ㄹ매ㅡㅎㅊ;ㅑㅁ초하ㅣ;ㅗㅡ'로 들립니다.
    이때 요청과 관찰만 해줘도 남자는 존중받는다는 감정을 가집니다.

    반대로 '내가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다'라는 답은 남자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싶은 그 대답을 들으시려면 관계 끝낸다고 가정하고 말하는 편이 속편할 겁니다. 아마 그래도 듣지 못하겠죠.
    4092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5:49:50 0 삭제
    작성자 님, 오늘 밤새도록 이것만 하셔야 할 듯.ㅋ
    4091 박근혜씨..? [새창] 2013-11-02 15:37:00 1 삭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4090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5:29:53 0 삭제
    모닝고기 좋닼ㅋ
    4089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5:21:54 1 삭제
    절제의 미학.

    절 기억하시나요.
    제가 어떤 노래를 좋아하고, 어떤 음식을 좋아했는지.
    의미없는 일이겠지요. 당신에겐.
    미미한 향기마저 가시고 나면, 저도 떠나겠습니다. 다만,
    학수고대하옵니다, 내게 오시는 날을.
    4088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5:11:07 0 삭제
    하피로

    하늘거리는 치마 섬섬옥수를 그린다. 꿈에서 조차 그리는 그 얼굴이
    피하는 구나. 나는 결국 따르지 못한다.
    로망이리라, 이루어지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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