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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일소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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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소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7 힙합곡은 거진 표절로 들릴수밖에 없어요 [새창] 2013-11-04 19:31:00 3 삭제
    시비에 휘말리는 곡들은 샘플링을 했는지 안했는지 밝히지 않는 곡들이 대부분이며,
    GD의 하트브레이커처럼 말도 안되는 처리방법으로 회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힙합 뿐만 아니라 EDM이나 타 장르 중에도 작품 대부분이 유사한 느낌을 주는 장르는 많지만, 프라이머리, GD, 에픽하이등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표절시비는 이런 문제를 동반합니다. 샘플링이면 최초부터 샘플링이라고 밝히면 되는 것이지(대부분의 곡이 TV나 다른 매체를 탈 때, ~~곡을 샘플링했다는 사실을 밝힐 공간이 충분한데요) 가만히 있다가 시비에 휘말리면 그제서야 샘플링이라고 우기는 상황이 좋게 보일리 있나요? 변명같지 않은 변명입니다.
    4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3:25:18 0 삭제
    일자리가 폭삭 넘어가야 나오기 시작합니다.
    올 연말 두근두근.
    4115 정우택 "박원순, 정치적 꼼수 중단해야" [새창] 2013-11-04 13:24:45 0 삭제
    행정을 잘하면 꼼수부리는 거다.
    4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3:23:22 0 삭제
    안철수 안티네 이건.
    4113 난... ㄱㅏ끔 불꽃놀ㅇㅣ를... 한ㄷㅏ... [새창] 2013-11-04 13:18:40 2 삭제
    캡처왕이넼ㅋㅋㅋ 생각도 못했다ㅋ
    4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2:10:10 0 삭제
    국가 총부채는 한 3천조 되고, 전월세금등 실질적으로 부채나 다를 바 없는 자산까지 포함하면 5천조 정도로 예상하던데,
    미국 출구전략 여파로 금리상승이 이뤄지면 직격타 맞는다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빚자체보다 가계부채 증대, 부동산 매매저하, 내수시장 침잠등의 원인으로 경제체질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 더욱 불안한 이유겠죠.

    일본 부채를 보며 뭐 한국은 저정도는 아니다라며 위안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10~20년전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유사하다는 점을 보면 더 슬픔.
    4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2:24:56 5 삭제
    아 뭐 비슷하게 이해갈 거 같네요.
    이거 말고 흔드는 거 있잖아요.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할 때 침낭안에서 터뜨리는 모습 보시면 이해가 갑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잖아요.
    4110 아이돌 흔한 조공일화 [새창] 2013-11-04 00:28:28 85 삭제
    낯짝이 있는 거죠.
    돈버는게 적지도 않은 놈들이 왜 거지처럼 구걸해요. 준다그래도 마다하는게 염치있는 모습이지.
    거절못해서 받는 분들을 욕하자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맛들여서 추접한 행위하는 거지들은 좀 까여야함.
    4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0:26:56 8 삭제
    만약에 선진국 점수를 매긴다면 우리나라는 입법, 행정, 사법등에서 평균 다깎아먹지.
    선진국 수준 자살율 맞추려고 그러나? 스트레스 쌓인다고 하니까 창조적으로 스트레스를 만들어주는 상황에 감탄함.
    4108 저도 운명적인 연애를 하고 싶어요 [새창] 2013-11-03 21:39:59 1 삭제
    개미는 왜 먹엌ㅋ
    4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3:18:16 0/11 삭제
    난 저때 누가 혀로 한번 핥았으면 하고 생각했는뎈ㅋ
    바로 의심하고, 이제 장난 끝났다고 말한 뒤에 유느님 출격했으면, 죄와 길 한편 더 찍는 거임.
    4106 GAB 무대는 좀 많이 아쉽긴 하네요 [새창] 2013-11-03 13:07:07 55 삭제
    SM가사는 다 병맛나서 좀 싫어하긴 하는데, 원인이 중2병 오글거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앞내용과 뒷내용은 주제는 같으나 다른 이야기인 경우가 너무많아서 뭘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어. 그래서 병맛남.
    보아 노래도 기대 이하... 사실 보아하면 춤 무대매너 쪽이지 노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이상 가주는 SM간판이었는데....

    솔직히 말해 길이 만든 보아의 무대는 수준급이었을테지만 모두의 예상범위내였을 거라고 생각함. 그건 무한도전입장에서도 보아입장에서도 별로인 상황일것.
    보아가 무대 맡아서 시도한 점은 칭찬하고 싶은데, 길을 너무 활용하지 못했음. 보아(feat. 길)인 느낌.
    이럴 바에야 진짜 뻔하더라도 길이 보아를 프로듀스하는 편이 좋았을 듯도 싶음.

    저는 이번에는 하우두유둘 팀이 제일 좋았음. 오래된 느낌의 R&B식 안무를 깔끔하게 소화했고, 노래가 맛없어 질만 하면 조한이 형님이 너무 커버를 잘해줘서.
    응급조치식 애드립 몇방으로 매끄러워짐. 노래가 너무 잘 나왔고.
    거머리 팀은 솔직히 프라이머리 개코 팀에 객원멤버로 박명수 넣은 느낌이라 아쉬움. 하지만 노래만큼은 잘 나왔고, 무대에서 퍼포먼스도 흥겹게 잘 우려낸듯. 근데 표절시비....
    4105 절대로 저가아님니다 얼굴을일그러트리기 대결합시당! [새창] 2013-11-03 04:07:24 0 삭제
    첫짤과 둘째짤 포즈만 다른데요.
    4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4:02:22 0 삭제
    뭐 돈 퍼부어넣는 물고기가 병신이긴 하지.
    근데, 이걸 알면서도 관리하면 추접한 어장관리 되는 겁니다. 어차피 어장과 관리자의 문제이므로 어장관리녀 쌍욕쳐먹는 것은 주위에 맞냐 틀리냐 물어볼 일도 아니고요. 시비를 걸든지 말든지 여기서 합리화 받지 마시고 따스한 남성 물고기분에게 받아보세요. 아니라면 친구한테 받던지.

    누가 그랬잖아요? 상대가 이유없이 당신을 욕한다면 욕할 이유를 만들어줘라.
    그 시비거는 인간이 원하는 대로 어장관리 시작하면 되겠네.
    4103 이거 반박 되는 분? [새창] 2013-11-03 03:55:44 4 삭제
    이걸 왜 반박해.
    니가 보기에는 팩트인지 모르나, 정상적인 사람눈에는 모조리 근거가 빠진 소설일 뿐이다.
    반박은 논거가 붙은 주장에만 해도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많은 글이 올라오는 사이트라, 일베와는 달리 정력낭비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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