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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일소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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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소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7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다 좋은 사람임 [새창] 2013-11-16 10:35:15 6 삭제
    반대로 묻는데, 어떤 정치인이 악의 도구를 사용하면서 악이 아닐 수 있나?

    예를 들어, 만약 부정부패가 만연한 한국 사회를 바꾸기 위해 대통령 직속 특무기관을 구성하여 부정부패를 소탕하는 와중에,
    이 수사기관이 대통령 묵인하에 불법, 민간인 사찰등으로 피해를 입혔다고 할 때 이 대통령은 악입니까? 아니면 악을 소탕하는 악이므로 여러분이
    원하는 지도자 입니까?

    더러운 물이 들 걸 경계하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싸우는 애들을 우리는 알죠.
    새누리당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새누리당과 동등한 수단을 이용하여 악의적 흑색선전, 당파싸움의 역겨운 모습만 보여줘서 민주당이나 다른 야당이 승리했다고 할 때 지금 여기서 그런 의견을 내세우신 분들은 새누리당을 이긴 당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손에 더러운 물이 든 자에게 우리는 칼을 쥐어줍니까? 통진당은 뛰어난 파이터들인데 왜 우리는 통진당에게 칼을 쥐어주지 않고 있습니까?
    새누리당의 역겨운 부분들을 파헤치기 딱 좋은 사냥개와 같은데, 왜 칼을 쥐어주지 않습니까?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위에 오르면서 다양한 족쇄를 직접 대통령의 권력에 채웠습니다.
    이 방법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임을 알기 때문이죠. 더디고 부족한 개혁이었고, 부패의 씨를 말리기에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분명히 우리사회는 빠른 속도로 의식이 변화했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지도자가 청렴결백함을 보여주려 솔선수범했기 때문이고, 부정과 부패는 신뢰가 무너진 틈에서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더욱더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이되고, 돈이나 힘이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님을 모두가 믿게 되어야 우리는 부패의 씨를 말릴 수 있습니다.
    지도자가 부패를 일소하겠다면서 더러운 칼을 들 때, 하나의 목을 치면 두개의 부패가 자라게 되는 겁니다.

    대통령은 청렴결백해야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을 우선하여 사람을 뽑아야 해요.

    그나마 악하지 않은 대통령을 뽑을 수 있으니까요. 그 어떤 경우에도 더러운 칼이 이득을 주지 못합니다.
    박정희, 아니 이승만 부터 자라온 부정부패의 뿌리를 뽑아내기란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만, 그나마 우리가 표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 뿐이죠.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한 사회에서 표는 가장 대표적인 민중의 권력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활동은 우리가 서로를 믿고,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그런 사회에서는 결코 부패한 자들이 뿌리내리지 못합니다.
    4146 그나마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 [새창] 2013-11-14 02:08:20 9 삭제
    개소리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하더라.
    진짜 기가막혀서 주화입마오겠다.
    시발 거꾸로 서서 발로 구음백골조 쓸거같다.
    4145 유부남들 비자금 은닉장소 best 3 [새창] 2013-11-14 02:04:16 91 삭제
    돈관리는 잘하는 사람이 해야죠.
    일생에 돈관리라고는 안해보고 쇼핑몰 후벼파던 아가씨가 결혼했다고 통장관리의 달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타성에 젖기 이전에 본성이 이미 힘든 분들도 많아요. 여자라고 다 같은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고 다 같은 남자가 아니잖아요.
    결국 이건 서로 해보고 협의해야하는 것이지 해보기도 전에 니돈이든 내돈이든 꽁꽁 쓰지도 말고 한명이 관리하자는 방법은 한번 잘못된 선택으로 커다란 위험을 부른다고 생각해요. 이것 때문에 싸울일이 불어나는 것도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니돈 내돈없이 우리돈은 참 좋아보이는 말이지만, 사회가 이래서 걍 빛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돈 개념이 더욱 이상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돈 합쳐서 하려는 큰 뜻이 있잖아요? 그게 현실적으로는 거의 무리에요.
    깨놓고 부모님 용돈, 아이들 교육은 거의 판타지죠.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부모님 용돈 준답시고 푼돈 더해주는 행위가 서로 서로를 자극해 싸웁니다. 그럴바에야 각자 용돈에서 주던가요.
    애들 교육비 댄다고 밤낮없이 일하러 다니면 애들이 부모 고삐가 풀려 더욱 날뛰는 망아지가 될 뿐이고, 사교육비(학과과목 수강가능한 학원)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가성비 나쁜 투자방법중 하나에요. 과거랑은 전혀 딴판인데 꿈을 꾸는 거죠.
    그돈 아껴서 부부 오붓하게 외식이나 한번 더해서 금슬이나 좋게 되면, 아이에게 따뜻한 가정, 부모 근심덜어줘서 효도가 됩니다.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든데 피 뽑아서 그 이상 쫓다가는 싸움밖에 안납니다. 결국 이문제로 싸우는게 대부분이잖아요.

    현실적이고 싶으면 돈관리를 합치지 마세요. 현실적으로 여자도 욕심있고, 남자도 욕심있어요.
    결혼했다고 갑작스레 가족이 됩니까? 애인때 남과 남으로 좋아했죠? 하루 지난다고 갑작스레 가족이 되는게 더욱 이상적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으세요?

    결혼을 고통받으려고 시작한 것도 아닌데, 왜 처음부터 하드한 허들을 올려놓고 서로 목줄만 쥐고 흔드려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결혼이 법적으로 구속력을 발휘하는 계약관계라는데 동의합니다만, 그런 구속이전에 정과 사랑이 우선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구속하려고 결혼하고, 서로 멱살을 쥐고 흔들다 지쳐서 이혼해요.
    오히려 손목을 잡는 가벼운 구속으로 시작해서, 정과 사랑과 믿음이 생긴 이후에 더 강한 결속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애초에 더욱 구속하고 싶어 한 결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는 갑니다만,
    이성적이고 현실적일 것 같으면 그 커플들의 선택은 앉은자리에서 논파됩니다. 완전 비현실적인 논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식으로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해요.
    이상적인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는 좋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지금 우리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해요.

    결혼이라는 단어의 범주안에 무리하게 효도나 아이의 성공적 교육을 집어넣으려고 하면 바닥에 나앉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환경에 맞춘 효도나 교육의 개념부터 배우자와 함께 협의하고, 지금 이대로도 가능한 조그마한 행복부터 찾아나가려는 움직임이 저는 더욱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4144 유부남들 비자금 은닉장소 best 3 [새창] 2013-11-14 01:07:27 22/20 삭제
    비자금 만들 필요 없이 서로 이부분 걍 터놓는게 편하지 않나?
    마누라도 어차피 돈관리하면 비자금 가지는데, 서로 서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 빤하구만 뭐하려고 저러는지.
    중요한 부정을 저질러 결판 내야할 때는 어차피 저런 비자금 모조리 추적가능함.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둘 다 성인인데 합의하에 저런거 묵인하는게 답 아닌지? 저래봐야 자존심 싸움 돈 싸움 개 싸움 테크밖에 더 타나.
    단기라면 몰라도 장기적 비자금 운용은 어떻게 해도 털림. 돈의 흐름만 관심을 두면 비자금 유무야 왜 모르겠음? 같이 사는데.
    어릴때도 우리 엄마가 세뱃돈을 받는 시점에서 어떻게 돈이 움직이나 잘 알겠더만.

    걍 숨기는게 재미있어서 그런 거면 모르겠지만, 억지로 의미없는 책임부여와 빈틈을 활용해 비자금 만드느니,
    처음부터 포기할 건 포기하고 각자 용돈 및 자유금 통장 운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143 김진 논설위원의 궤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4 01:00:21 58 삭제
    김진 저거 맨날 논파당하면 쳐 웃더랔ㅋ
    지도 웃기긴한듯.
    4142 김진 논설위원의 궤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4 00:44:36 43 삭제
    종북이네 종북.
    쿠데타 좋아하고 혁명좋아하고 빨간물이 들었구만.
    중앙일보 안되겠네.
    4141 컴퓨터과에서 배우는 컴퓨터 하드웨어 [새창] 2013-11-14 00:39:04 2/21 삭제
    윈도우 못까는 건 프로그래머로 사는데는 치명적이네요.
    조립은 못해도 포맷 재설치는 집에서나 일터에서나 자주 할텐데.... 피방알바라도 하면서 공부하라 그러세요.
    4140 당췌 뭐가 문제지..???? [새창] 2013-11-13 20:30:58 1 삭제
    이거 맞춰서 뭐할라고.
    분명히 자세히 보니 일주일 만에 만났는데 9시에 귀가라는 점은 조금 걸리지만,
    나머지의 자잘못을 따지자면 자립성없고 게으른 여친의 문제가 가장 크다. 게다가 삐져서 화까지 내? 아이고, 같잖아서.
    만약 불만이면 이야기를 하지. 응녀는 똥이라 응녀인 듯. 저런 똥은 치우는 게 상책.
    4139 책 [여성을 이해하는 방법]이 드디어 출간 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0:38:14 0 삭제
    솔직히 여성을 이해하라는 소리는 지금 이순간 나의 글을 읽고 내 속마음을 짐작해보라는 말과 같음.
    단순히 기분에 달린 것이 너무 많음. 왜 화가 났지? 논리적으로 따져서 이해하려니 변수가 너무 많은 것.
    애초에 남자의 감정도 논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데, 단순히 행위만 논리를 따를 뿐 아님?

    알고보면 여자도 남자 속내는 짐작 못합니다. 가슴만질래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남자는 여자의 컨트롤을 벗어나 있죠.

    인간의 속내를 짐작하고자 하면 개인당 저 책만큼은 알아야 할 겁니다.
    4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5:57:06 18 삭제
    전업주부도 법적으로 경제적 활동에 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간주하며, 전업주부로 노동한 것을 통해 재산에 기여도가 있다고 봅니다.
    이혼할때 이를 기준으로 재산이 분할되는데, 저정도면 진짜 속옷하나 남기고 쫓아내야 할 수준이네요.

    결혼은 책임지는 겁니다. 맞죠.
    결혼도 법이 기준하거든요. 법에 보면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하라는 말도 적혀있습니다.
    일을 남자만 하라는 법은 없고, 법이 적어도 결혼당시의 불평등한 계약을 인정하리라고는 보지 않거든요.
    저 경우 남편이 아내의 생활을 기록해, 소비가 심하고(남편은 가본적도 없는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수입이 있는 노동에 종사하거나 가사에 가담하지 않는다라는 기준만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면, 이건 이혼소송대상이고 이혼시 남편이 위자료받아야 합니다. 아마도 재산분할 소송에서도 굉장히 불리하겠네요.

    책임은 둘이 집니다. 혼자 지는게 아니고요.
    결혼당시에 온갖말로 꾀었다는 표현이 흔히 말하는 손에 물도 안닿게 해주겠다 따위의 입에 발린말 때문이라면, 어디 누군가에게 호소해보세요.
    대체 결혼을 뭘로 생각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작성자 분이 아직 사랑이 있으니 버텨줍니다만, 혹은 의리로 버텨줍니다만, 이것이 꼭 희망적이고 행복한 메세지는 아닙니다. 미담사례도 아니고요.
    무슨 여자가 장애자 입니까. 가사노동도 하지 않고, 일도 안하고, 놀러다니는데 먹여살린다고 미담사례되게.
    언젠가 작성자가 저렇게 위해주는 마음이 바닥나면, 그날 아마 저 부인분은 지옥을 보겠죠.
    경제적 능력도 없고, 별다른 재주도 없을텐데, 젊음도 사라진 나이에 어떤 남자를 꾀서 저 생활을 유지할까요? 모르겠네요.
    4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5:32:14 128 삭제
    대신 동양계, 특히 한 중 일 삼국은 얼굴이 늙지 않는다.
    만약 한국과 미국이 같은 문화권이고, 한국애들이 이런 소리하는 걸 미국애들이 본다면 굉장히 어이없어 하겠지.
    인종차별 병신들을 제외하고, 쟤들도 동양계 셀럽들을 보면서 그런 이야기 자주함.
    저나라는 마치 딴 사람처럼 늙어버린 스타들이 너무 많고, 그걸 억지로 성형으로 유지하다보니 이상한 얼굴로 변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한국이라고 세월에 무적은 아니지만, 동양계 얼굴은 기본적으로 잘 안늙는다는 것과, 기본적으로 동양계가 더 날씬하다는 강점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됨.

    그리고 작성자가 크게 오해하는 건데, 서양계의 통통한 모델은 근육운동과 관리로 다져진 몸위에 조금 지방이 끼인 정도로, 그나라 입장에서 상당히 날씬한 범주에 들어가는 이른바 '현실적이지만 날씬한'모델이고, 우리쪽은 정말 뚱뚱한데 애정을 담아 통통하다고 말하는 몸매임. 딱 봐도 중도비만 이상의 몸매를 통통으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문제임. 이런식으로 우리를 악의적으로 비하할 필요가 없어요.

    자아비판인지 자기비하인지 모르겠지만, 맞습니다. 결코 유전자적 레벨을 초월해 원하는 신체비율을 손에 넣을 수는 없죠.
    그렇다고 서양계와 동양계가 비교되어 하위로 평가받아서는 안되고, 더더군다나 아름다워지려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곤란하겠죠.
    그것도 자아실현의 한 모습이잖아요.
    4136 교학사 교과서로 탐구문제 풀게 하니, 학생들 “3·1운동은 폭력적” [새창] 2013-11-06 18:54:21 18 삭제
    야, 병신들 많네.

    결국은 일본에 제압당해 끝났다. 폭력적인 운동이다. 운동으로 끝이 났다.
    3.1 운동에 대한 폄훼지. 너희는 그렇게 배웠나 보구나? 내가 알기로는 평화적인 운동으로 시작했으나,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인해 분노한 행렬들이 저항적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니들은 아 폭력적이구나로 땡이네. 니말이 맞니 내 말이 맞니?
    아니면 니 말도 맞고 내 말도 맞니? 개 똥같은 논리를 봤나.

    말하고자 하는 바는, 교학사 교과서로 배우면 니들같이 똥같은 논리를 입으로 쳐뱉어내게 된다는 것이다.
    왜? 똥같은 식민사관에 찌들어 있는 관점으로만 해석되기 때문이지.
    4135 [혐]심장강한분만.. [새창] 2013-11-05 18:51:24 13 삭제
    더러운 느낌이네. 공포가 아니고 짜증남.
    혐 적혀있어도 들어오니 저절로 반대를 찍었음. 죄송.
    4134 [빡침주의] 소녀시대 수상 후폭풍 [새창] 2013-11-05 10:43:53 14 삭제
    우리나라 애들이 한건가요?
    근데 저런 거 할때 약간 재미로 과하게 하게됨.
    예전에 파맛첵스 때도 그랬음.
    이유없이 막 투표하고 싶어짐. 그때는 웃대했었는데, F5눌러가며 페이지 번갈아 찍어가며 현상황과 득표갱신량 확인하면 미친듯이 재미있었지.
    4133 힙합곡은 거진 표절로 들릴수밖에 없어요 [새창] 2013-11-05 10:35:57 1 삭제
    아니라고아니//
    방문횟수 보니 딱 빠순이 원정삘인데, 당시 전문가들 의견도 완전히 표절쪽으로 기울었어요.
    그러나 당사자와 잘 해결한 케이스죠. 당사자와 잘 해결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표절곡으로 기억하는가 아닌가는 다른 문제죠.
    당사자의 허락이 있기전에 미리 표절한 상황이고, 사실상 별 상관도 없고 짬이나 능력이나 좆밥 클래스인 GD가 플로라이다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악수하고
    사진찍고 인터뷰를 하고 갑니까. 그게 황당한 처리방법이 아닌이유가 웃기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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