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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만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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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만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국민연금, 작년 일본 우익정치인 후원에 1400억원 투자 [새창] 2017-10-25 03:00:54 0 삭제
    이번년 전체 해외주식 잠정수익률은 6프로 조금넘음.
    812 국민연금, 작년 일본 우익정치인 후원에 1400억원 투자 [새창] 2017-10-25 02:57:26 2 삭제
    기자자격증이리도 따셨나ㅋㅋㅋ 제목 어그로 쩌네요. 연기금 투자 포트폴리오에 있던 기업중 몇기업이 일본 정치권과 커넥션이 있던거죠. 직접 후원한걸로 써놓으면 어떡합니까ㅋㅋ 그리고 일본이나 한국이나대기업들이 정치권과 연결안되는 곳이 어디있습니까ㅋㅋ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0:25:51 1 삭제
    아웃사이드 에이전시라는 룰이 적용되는데
    쉽게 설명하면 새가 물어가는 모습이 확인이되고 이를 경기 감독관이 인지한 상태라면 상의하에 그 근처에 볼을 드랍하고 경기를 재개하구요 확인되지않은 상황에(프로경기, 거기다 중계중이라면 그럴 일은 거의없지만..) 볼이 사라진 경우 로스트볼 처리됩니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18:15 0 삭제
    정말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시네요...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짚어드릴게요. 아마추어 무료배포게임도 정식 유통망을 거치는거라면 무조건 심의를 받아야합니다. 그게 아니라 자체 플랫폼이나 웹사이트에서의 배포는 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사후 선정성이나 폭력성 등 사회적.윤리적 문제가 붉어진다면 그때가서 사후조치를 합니다. 이건 미국이랑 동일합니다.

    심의의 당사자는 기업이지 국민이 아니잖아요. 당연히 심의를 통한후 시장진입을 통해 돈을 버는건 기업입니다. 기본 개념부터 잘잡으세요. 게임쪽으로 너무 치우친 생각만 가지신것같아요. 게임도 똑같은 산업입니다. 국가는 산업의 행태를 조절하고 관리해야합니다.
    국민을 보호하는데 쓰이는거라서 세금을 투입한다? 이게 무슨 호구같은 말입니까. 애초에 게임회사가 돈을벌기위해 시장진입을 위해 심의를 받는것을 왜 국민혈세를 냅니까. 국민의 보호를 위해, 국세낭비를 위해 영리업체인 게임회사에게 심의를 부담하는게 왜 이상한거죠? 왜 그들의 영리만 보호해야합니까? 그럼 다른 산업들은요? 다른 기업들은요? 제발 게임에 대한 시각, 비즈니스는 다른 산업들과 같은 선상에서 바라봐주세요. 게임이라고 유별나고 특별한거 아닙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몸담고있다고 특별대우를 바래선 안되요.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0:41:17 1 삭제
    그럼 심의 절차에 필요한 인력, 기술적 비용을 모두 세금으로 충당해야할까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산업에 걸쳐 동일하게 해야할텐데.. 제작사는 이윤을 남겨야합니다. 국가는 국익을 보호해야하구요. 국가가 사기업의 이윤을 보존하기위해 국세를 투입할수는 없죠. 글쓴이의 말씀대로 게임의 규모나 제작비용에 따라 차등을 둘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우 제작비 250,000불 이하는 800불,
    제작비 250,000불 이상은 4,000불의 비용을 지불한다고합니다.
    한국에 정식출시를 주저하는것은 그러한 수고와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하기엔 그리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기에 그렇다고 판단됩니다. 미국의 수많은 인디게임들이 미국 내에서도 굳이 심의를 받지않는건 강제성이 없는것도있지만 자체 웹사이트 배포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댓글에 말씀드렸듯이 판매상을 통한 유통은 북미 심의가 필수이기 때문이죠. 만약 해당 인디게임이 심의를 통과한후 기대수익이 크다면 당연히 받겠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구요.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3:34:59 2 삭제
    국가기관이나 그에 준하는 단체가 정해놓은 인증또는 심의 기준을 행하는데에 있어서 행정과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카시트 안전인증을 빗댄것일뿐입니다. 게임이 예술의 범주로써 심의하는게 아니라 선정성과 접합성을 심의하는거죠.
    게임에 대해 까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필요한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는 눈쌀 찌푸려지네요. 물론 우리나라 게임심의가 절차상이나 심의항목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심의절차나 그에 따른 비용은 꼭 필요하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3:21:43 0 삭제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인디게임들이 심의를 받지않습니다만, 오프라인이나, 기존의 유통망과 퍼블리싱 등 판매상을 통해 판매 하려면 무조건 심의를 받아야합니다. ESRB 심의라고 하는데 이 심의도 비용 아주 비쌉니다. 우리나라만 심의나 인증제도가 특별히 비합리적이거나 비논리적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로나 미국의 기준을 많이 채용하기 때문에 그 절차나 기준도 덜하면 덜하지 더 하지도 않고요.(상대적으로 덜까다롭다는겁니다.)

    참고로 1인기업이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지원사업이 많습니다. 그걸통해 인증이나 심의비용을 지원받는것도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까다롭지도 않고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3:15:27 3 삭제
    너무 한쪽 의견만 수투룩하네요. 심의비용은 있어야해요. 다른 공산품이나 식품들의 안전인증,검사 등과 같이 국가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판매해선 안되죠. 단순히 한국어 패치만의 문제는 아니구요. 일단 심의를 하려면 언어부분부터 게임의 선정성, 유해여부를 심의해야하는데 이게 예전에 비해 심의 부분도 많아지고 세분화되면서 필요 인력과 절차가 많아진겁니다. 게다가 게임도 다같은 게임이 아니라 수많은 장르와 종류가 나뉘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사회,문화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심의기준도 바뀌어지고 새로 마련되기도합니다. 그 비용이 예전에 비해 비싸지는건 어쩔수없죠.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유아용 카시트를 만들어서 판매할때 국내에선 kc안전인증을 받게되어있습니다. 예전에 기준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을때는 절차도 정말 간소하고 비용도 적었습니다. 거기에 주니어 카시트니 뭐니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니 명확한 안전기준과 분류기준이 필요하게 되어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안전인증 기준을 새로이 마련하고 강제성을 두었죠. 근데 이게 시간이 갈수록 기준이 엄격해지고 검사 절차가 많아집니다. 인장강도, 섬유유해성 등으로 끝나던 절차들이 자동차 충돌 테스트까지 해야하니 그 비용이 엄청 늘어나게 됩니다.
    게임도 똑같습니다. 국가에서 만들어진 행정 기준이란게 대기업과 1인기업에 적용되는게 달라지면 안되죠.
    805 해적의 술 럼(Rum)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새창] 2017-03-08 16:14:06 0 삭제
    번다버그.. 지역술,특산품?같은 인식 때문에 저평가받는 술입니다. 생산량도 상대적으로 적기도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럼입니다.
    804 해적의 술 럼(Rum)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새창] 2017-03-08 16:10:53 0 삭제
    캡틴콕이라고들 합니다.
    803 집에 남는 술들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7-02-22 21:16:31 0 삭제
    차라리 그랑마니에라니...
    코앵트로가 큐라소계열에서 최상급은 아니지만 오리지널리티가 있기도하고 MB나 DK에 비교될 급은 아닐텐데요? 그랑마니에르보다 못하다는거야 부분적으로는 납득이 간다지만.. 그마저도 강한 향때문에 칵테일 재료로써의 밸런스는 좋은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그 자체로써는 괜찮습니다만..)
    MB에서 나오는 것들또한 원액비율이높고 향은 대체적으로 좋다하지만 칵테일 재료로써의 밸런스는 폭망수준이고요.
    코앵트로랑 디카이퍼가 금액차가 크기에 가격대비 질을 따진다면, 디카이퍼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객관적으로 볼땐 글쎄요.
    802 집에 남는 술들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7-02-22 03:33:45 0 삭제
    11 그리 품질이 좋지 않다는게.. ?
    MB, DK, 불스의 트리플섹 따위보다 안좋다는건가요?술덕후님?
    800 (속보)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새창] 2017-02-22 01:24:23 22 삭제
    하.. ㅅㅂ
    기자 째려보던 눈빛에 살기가 있더라니
    구라가 아니었나보네
    시발
    개새키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16:36:35 10 삭제
    ㅎㅎ 정동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처 건물에는 한달에 한번 간잽이가 출몰고요
    문형표가 상주하고 있지요ㅋㅋ 그레이트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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