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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갱걀갱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2
    방문 :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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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걀갱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2:13:03 0 삭제
    개인적으론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이미 있는 약속 끊는다는 건 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일 거 같아요...
    물론 마음에 안드는 사람 만나서 피곤해 지는 건 싫지만.. 이러저러해서 소문 안좋게 난다거나 그렇다거나...보단 낫죠.;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2:10:54 0 삭제
    밤은 낮에 비해 감수성이 더 예민해진다고 들었어요 :>
    615 남자친구 선물 준비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3-09-14 02:10:03 0 삭제
    도남동
    아니에여아니에여 편지같이 거창한 건 아니고..
    그런거 있잖아요.. 일도 뭐처럼 안되고 기분도 뭣처럼 안좋을때 듣고싶은 말이라거나 그런 격려의 말 그런거 한줄요...
    음............................................................................................
    그리고 뭣보다 친척 동생들..이랑 조카랑 다 찾아봐도 제일 어린 애가 동심파괴된 중학생..? 정도네요..
    끵..
    614 남자친구 선물 준비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3-09-14 02:03:40 0 삭제
    HipHop
    감사합니당 ㅡㅡㅋㅋㅋㅋ
    도남동
    음.... 직업군인으로 정한 건 혼자서 결정한 건 아니고.. 제가 한 30% 부모님 30% 자기 40% 이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친구를 군대로 몬 나란 여자ㅁㅁ..
    조언같은 건 괜찮게 들어줄 거 같은데.... 그렇군요;ㅅ;
    613 남자친구 선물 준비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3-09-14 02:01:05 0 삭제
    익명aGITa
    음..... 그러니까 뭘 써야 잘 썼다는 소릴 들을지 모르겠네요 ㅋㅅㅋ..

    땅땅콩
    아.... 사탕..사탕에 달아서...
    음............ 포장을 해야할까요..
    사탕 사탕..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용!
    612 남자친구 선물 준비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3-09-14 01:59:23 0 삭제
    제발.. 나 지금 3초마다 댓글 새로고침하고있단 말이에요...
    611 남자친구 선물 준비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3-09-14 01:56:38 0 삭제
    어 정말요?
    제 남자친구 커플 100일때 이벤트랍시고 제가 사는 지역 지도 가지고 와서 돌던져서 돌 떨어진 데 놀러가고
    그러다가 어쩌다가 등산하고 조난당할뻔하고 그러면서도 '와 완전 잼씀ㅋㅅㅋ' 이러는.. 4차원이 좀 풍부한데..

    하 :0 남자들은 걍 현물이 제일인거에여?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1:54:25 1 삭제
    키가 171이시면 제친구랑 비슷하신데요..
    키 큰 여자분들은 조금만 쪄도 키 작은 사람에 비해 더 쪄 보일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알어요.


    근데 저정도면 왠만한 옷 입으면 다 예쁘고 멋있고.. 그래보이실거같아요. 하 부럽다. ㅁㅅㅁ
    답정너글이라고 보고 하는 게 아니라 사진 보고 친구 생각하고 적는 글이니 오해 마시길..
    609 오유는 정말 대단한곳인가봐요!! [새창] 2013-07-19 01:17:12 30 삭제
    진짜 이런 글 보다 보면 진짜가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믿게됩니다 [..]
    608 오유는 정말 대단한곳인가봐요!! [새창] 2013-07-19 01:17:12 1 삭제
    진짜 이런 글 보다 보면 진짜가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믿게됩니다 [..]
    607 오유는 정말 대단한곳인가봐요!! [새창] 2013-07-19 01:17:12 140 삭제
    진짜 이런 글 보다 보면 진짜가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믿게됩니다 [..]
    606 하..권고사직 당했어요...하.... [새창] 2013-07-19 01:15:16 0 삭제
    -ㅁ- 뭐죠 이건
    나이가 어리니까 하기 힘들테니까 그만두는 게 좋다 이러면
    처음부터 영업직은 그냥 4~50대 아줌마 아저씨만 뽑는다고 하던가
    이미 할거 다 시켜놓고 저런 말 한다고 하면.. 너무해요
    605 안녕 내 첫직장 [새창] 2013-07-19 01:08:59 0 삭제
    요태까지 //
    으.. 저는..왠지..다른분들이 손 많이 내밀어 주셨는데 제가 못받아들이는것같기도 해요.. 이 빌어먹을 자괴감때문에
    요태까지님도 화이팅이시고..
    저는 제가 진짜 원하는 게 이젠 헷갈려서.. 잘 모르게 되버렸어요..
    604 안녕 내 첫직장 [새창] 2013-07-19 01:05:45 0 삭제
    신림사는남자 //
    네..
    이상하게 예전엔 안이랬는데
    사회로 나오면서 다른사람 말이나 행동에 더 예민해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603 미술 기초부터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3-07-15 06:36:56 0 삭제
    산타나로페즈 //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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