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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역대급 자라니들.gif [새창]	2019-09-09 17:38:01	2	삭제
		뭐 어쨋든 결과는 훈훈했었다는..
	182	역대급 자라니들.gif [새창]	2019-09-09 17:13:11	6	삭제
		마지막꺼 보고 생각나는 에피소드. 혼자 라이딩 즐기다가 자전거가 딱 한대 지나갈 수 있는 좁은 다리를 만났는데, 반대편 저멀리서 오는 자전거가 있길래 천천히 가기로 하고 지나갈 때까지 양보. 그 분이 고맙다고 손짓을 해서 나도 답해줌. 문제는 그 분이 선두였고 뒤에서 열댓명의 그 분 일행들이 계속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손짓으로 인사. 누구는 답해주고 누구는 안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 열댓명에게 모두 인사하는 길고 뻘쭘한 시간을 보내면서 드는 생각은. 아시바 먼저 지나갈껄...
	181	점점 좁혀오는 수사망.jpg [새창]	2019-08-27 18:37:26	14	삭제
		화장실 환풍기에 역풍방지 댐퍼 설치해보세요. 가격대비 성능 짱입니다.
	180	낭비 없이 알뜰한 결혼식하는 비법 [새창]	2019-08-27 16:52:33	7	삭제
		애X뒤X가격? 미친거 아닌가? 이런말 쓰는 인간이나 애비애비 지껄이는 저쪽이나..
	179	러시아 데이트 사이트 프로필 사진들 [새창]	2019-06-27 17:55:59	1	삭제
		큰일이다 처음엔 이게 뭐야..하다가 글을 내릴수록 점점 빠져들고 있어
	178	저렴한 캠핑카.jpg [새창]	2019-02-14 17:47:40	8	삭제
		ㅋㅋ 5톤 윙탑 ..저도 봤어요.ㅋㅋ 제작년 여름 동해안의 어느 한산한 해수욕장 주차장. 제 차 옆으로 윙탑 한 대가 서더니 좌우로 날개를 쫘악 펼치고 무쟈게 넓은 짐칸에서 자리를 깔고 고기를 굽기 시작함. 높이도 높아서 거기 앉아있으면 주변 경관을 다 볼 수 있음. 제 차가 카니발이라 꽤 쾌적한 여가활동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뭐 비교가 안됨.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1 10:11:40	5/4	삭제
		정말 소통이란걸 전혀 안하는 느낌입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너 왜그래? 엄살 피우지마~하고 계신듯.
	176	Database 봐라.. [새창]	2019-01-01 10:08:35	1/4	삭제
		이 분 글은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맥락없는 비난, 허세만 가득 하네요.ㅋㅋ
	175	한국인 90%가 ㅅㅅ시간 평군 15분 미만 [새창]	2018-12-26 19:21:40	1	삭제
		저처럼 그것밖에 안되냐?ㅋㅋ 라면서 들어오신 분?
	174	[꿀팁] 헬스장 환불하는 방법 만화.jpg [새창]	2018-12-26 17:50:17	10	삭제
		근데 애X 디진 헬스장 근돼?? 이게 사람이 할 말인가??
	173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7년 구형…특검 "민주주의 근간 흔들어" [새창]	2018-12-26 15:47:35	0	삭제
		김씨는 특히 최후진술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집권 여당 등을 맹렬히 비난했다. 김씨는 "저는 1997년 IMF 위기 때 신입사원으로 당시 국가적 충격과 비극을 생생히 기억한다"라며 "이 나라가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경제민주화와 경제 시스템 개혁으로 늦기 전에 위기에 대응케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야당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는 우리의 경제민주화와 시스템 개혁에 관심을 보였고, 저와 경공모는 보고서를 만들어 대통령이 읽도록 했다"며 "김경수 지사는 두 번이나 문재인 후보가 보고서를 봤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그럼에도 집권하자 태도를 180도 바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풀어주고 경제민주화와 시스템 개혁을 포기했고, 이전 정권과 같이 세금을 풀어 현상을 유지하는 포퓰리즘 정책에 몰두하고 있다"며 "진짜 위기가 코앞인데 무능한 이들은 1년 6개월여를 허송세월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제가 겪은 정치인 문재인, 김경수는 참 신의없는 사람들"이라며 "노무현정신을 말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마지막 비서관이라기에 믿고 도왔으나 저들은 철저히 배신했고 우리는 속았다"고 비난의 말을 이어갔다. 김씨는 "2016∼2018년 저희가 한 일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김경수를 2인자로 만든 것"이라며 "신의 없고 무능력한 정치인을 대통령과 2인자로 만들어 국민께 더 큰 고통과 후회를 드린 점을 사죄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172	산부인과 근황 [새창]	2018-12-21 19:27:14	87	삭제
		우리 부부도 남자의사가 아이 받아주셨지만, 여자 의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남편인 제가 먼저 여자분을 선택을 했을겁니다. 여자가 임신을 하면 출산때만 병원을 가는게 아니라 임신기간동안 계속해서 의사에게 여러가지 진료와 검진을 받습니다. 물론 의사분은 별다른 감정없이 검사를 하시는거겠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고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충분히 부끄러울 수도 있는겁니다. 그 싫은 감정을 조롱하는것처럼 말끝마다 ㅋㅋ 거리면서 쌤통이다란 식으로 캡쳐한 위의 게시물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여자 의사, 간호사분들 많습니다. 도매급으로 싸잡아 비판하지 마세요.
	171	헬메리카의 의료 서비스 [새창]	2018-12-19 19:29:02	12	삭제
		근데 제주도 영리병원은 왜 정부에서 가만히 있는거죠? 보건복지부가 승인 안하면 설립안되는걸로 알고 있고, 대선공약에도 영리병원 금지가 있었는데..
	170	귀찮음 끝판왕.gif [새창]	2018-12-13 18:08:32	5	삭제
		술먹고 집에 갈 때 편의점에 들러 술김에 먹고싶은거 잔뜩 사고 누워서 반쯤 잠 든채 아득한 정신으로 먹는 내 모습
	169	야식으로 배달족발 [새창]	2018-12-12 17:35:54	0	삭제
		이 분은 이번에 있었던 비정규직의 정규직문제 때문에 나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이구나..하고 깨달음. 청년들의 기회를 송두리째 날려버린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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