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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nbn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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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nbn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바르는약 먹은 아이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8-08-05 11:03:04 2 삭제
    소량 먹었으면 괜찮을거 같긴한데요
    일단 입을 물로 많이 헹궈주시고
    아이 상태를 보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병원 가더라도 딱히 해주는건 없을거에요
    아이가 쳐진다거나 평소와 다르다면
    엄마가 제일 먼저 캐치 가능하니까
    너무 염려마시고
    아이 잘 노는지 지켜봐주세요
    응급실에서 근무해본 응급구조사생각에는 그렇습니다
    77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3-30 07:11:57 5 삭제
    계약직과 정직원이요.. 저분은 여자에대한 환상이 심하네 결혼 못하겠다 했는데 제가 결혼해요;; 어쩌다;;
    76 여자가 먼저 관계하자고 하면 좀 그런가요..??ㅠㅠ [새창] 2018-03-27 20:02:29 3 삭제
    저는 제가 먼저 했어요 ㅋ

    그냥 가볍게 오늘 같이 있을까? 이렇게 떠보듯이 물어봤는데
    엄청 반기더라구요
    75 연락을 하지말려면 아예 안하던가 [새창] 2017-10-27 19:05:00 0 삭제
    무튼 저도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해하고 얘기해봐야 겠네요^^댓글 감사합니다 ㅋ
    74 연락을 하지말려면 아예 안하던가 [새창] 2017-10-27 16:19:31 0 삭제
    그래도 짜증나서 그냥 얼굴보면 확 패면서 얘기 해야겠어요 안그래도 장거린데 맨날 연락하는것도 아닌데 이럴거면 차라리 연락 하루 건너 뛰어도 이해해줄텐데
    73 남자친구 만드는 법 좀요ㅜ [새창] 2017-10-07 12:26:24 0 삭제
    영 그러면 소개팅 사이트는 어떠세요??
    기억은 안나는데 ... 가입비 없이 업체에서 소개팅 매칭하고
    사진 안받고 프로필만 보고 만날건지 말건지 결정해서
    건당 여자 3만원?이렇게 한다던데....
    광고는 아니구여 ... 아는 동생이 거기서 알바한다길래..
    사이트 이름은.. 기억 안나구여;;;...
    뭐.. 이런 방법도 있다고여;;
    큰 기대 없이 남자랑 밥 먹으면서 감 익히고
    아는 사람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68 [익명]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너무 비참해요 [새창] 2017-02-05 18:45:57 0 삭제
    저번 시험에서 떨어진 후 많이 힘들어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정리하고 일을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공부 준비를 하던 중에
    우연히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2차 공고가 떠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없이 다시 준비하고 어차피 준비할 시험 될때까지 할거니깐
    마음 편하게 보자고 생각했는데
    얻어걸리듯이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기서 게시물 올리고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정말 많이 위로 받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사 표현을 써야하나 고민 했었고
    익명 게시물이어서 언젠가 보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글을 남기고 제가 정말 원하는 임용에 합격하게 되었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실수도 있는
    게시물 보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마음으로 써주신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67 인제 한달된 B형커플입니다. [새창] 2017-02-05 18:37:04 4 삭제
    혼자 불안해하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오버하지 말고 기다리시면 안되나요?
    정 답답하면 조심스럽게 서로 대화 좀 해보세요
    만약에 여친분이 싫어하고 바뀔거 같지 않고 안심시켜주지 않으면 사실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혼자 답답하다가 이상한 상상하고 결론 내리는 것보단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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