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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악플러 선처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10-19 00:53:42	0	삭제
		박해진 강력대응, "고영태가 호빠 시절 최순실을 공사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가…살려 달라 호소하던 고영태 27일 자진입국"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9/2016102900853.html 애시당초에 이 글 쓴 이유가 뭐겠어요. 스티뷰 유 씨도 아직까지 쫓아다니며 옹호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박해진 씨는 오죽하겠습니까? 물론 그의 팬들이나 회사에서 그를 대변하고 홍보해 주는 건 당연한 일이겠습니다만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유명해진 고영태 씨와 박해진 씨가 함께 찍은 사진도 처음에는 그 자체가 박해진 씨가 아니라고 얼마나 윽박질렀게요?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하면 고소 고발하겠다고 대응했었죠. 각종 게시판에는 그냥 물어보기만 해도 악플러라고 융단폭격. 근데 결국 박해진 씨 소속사에서 박해진 씨가 맞다고 인정했죠? 그러면서도 악성 루머를 양산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고 끝까지 겁을 줬죠. 지금도 마찬가지죠. 박해진 씨를 사랑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쓰고 모인 글에 그를 비난하는 글을 쓰면 무조건 욕을 먹는 거죠. 사실관계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아니, 중요하죠. 무조건 덮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380	악플러 선처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10-19 00:40:36	0	삭제
		나무위키 내용 가지고 진리인 양 갖다 대는 것도 웃기지만, 나무위키 내용에서조차 무혐의 처리는 되었지만 몇가지 구멍이 보인다고 서술돼 있는데요?
	379	자한당 불법 현수막에 맞불놓은 문파.jpg [새창]	2018-02-03 18:21:25	10	삭제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 서부병원 사거리 거슬렸는데, 감사합니다.
	378	조윤선, 귀갓길에 태극기 국기봉 가격당해.. [새창]	2017-12-28 14:15:21	18	삭제
		박사모 아니라 비난하는 쪽이 저랬으면 '사실상 쇠파이프로 폭행'이라고 기사 내보냈을 텐데.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1:23:03	18	삭제
		정치인으로 나서기 전부터 시민운동가셨어요. 원래 검소하셨습니다. 좋은 일 하는 '아름다운 가게'를 만드신 분 중 한 분이시고요. 평가는 자유지만, 적어도 누구처럼 쌩쑈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전 알고 있습니다.
	376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새창]	2017-12-27 11:56:16	4	삭제
		같잖네요. 뭘 어디까지 맞춰주고 숟가락으로 떠 먹여 준다는 건지. 같잖은 우월감에 비웃고 갑니다.
	375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21 14:46:51	0	삭제
		'군대=남성'이라는 전제도 비논리적이지만, 군인 남성들을 '여성을 능멸해 온 사람들'이라고 인식하는 게 소름끼칠 정도네요. 그러면서 그 '여성을 능멸해 온 사람들'이 불철주야 물심양면으로 제공하는 국방의 혜택은 고스란히 잘 받고 계시네요. 국민을 위해 힘들어도 버티는 군인 남성들 참 맥빠지게 하는 무식하거나 나쁜 사람이네요. 군인 남성들은 어디 다른 세상 사람들이랍니까? 다 엄마의 아들들인데...
	374	김구 선생 침대 만져보는 문 대통령.jpg [새창]	2017-12-16 17:01:33	7	삭제
		매국당 대표와 정말 대조적이다. 그쪽 직계자손 아니고서야 어찌 매국당과 어울릴 수 있단 말인가... 정말 근현대사 교육 절실함.
	373	안철수 "기자 두들겨 맞았으면 외교일정 취소했어야" [새창]	2017-12-15 12:03:02	7	삭제
		박근혜 아줌마 해경 해체하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372	“기자 폭행” 이 아니죠 [새창]	2017-12-15 11:51:48	3	삭제
		총기 허용 국가였으면 애초에 나서지를 않았겠죠. 선택적 분노조절장애같이 장소 봐 가며 그랬을 겁니다. 중국을 아주 우습게 알았나 보네요. 가스통 할배들 미국에선 얌전하시던데, 그 분들도 중국에선 기고만장 하시려나?
	371	주진우 기자 페북 - 좋은재판? [새창]	2017-12-12 05:24:27	1	삭제
		그럴 거면 차라리 정의의 여신상 눈 가려라. 진짜 사람 봐 가면서 지들 좋은 재판만 하네.
	370	MBC 울린 이용마 기자 첫 출근과 감동 소감 [새창]	2017-12-12 05:19:55	0	삭제
		그래... 엠비씨에도 기자가 있었지...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2:18:48	3	삭제
		초딩 수준이라 그런 게 아니라, '공산주의'란 단어에 무조건 반응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 위한 전략적 발언으로 보임. 근데 어쩌나... 그 분들은 묻지 마 1번이실텐데.
	368	좌적폐 근황(feat 마포대교) [새창]	2017-12-01 17:04:00	0	삭제
		대통령이 얘기 좀 하자고 수뇌부 모실 땐 안 가더니 참. 왠지 냄새가 나... 어버이연합 같은...
	367	내가 직접 최경환에게 돈 전달했다. 오늘 뉴스룸 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7-11-20 20:58:57	1	삭제
		하지도 못 할 거면서 진짜... 같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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