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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우리집 고양이 자는 자세 [새창]	2017-04-04 17:42:24	3	삭제
		핫!!! ㅍㅅㅍ 제 큰딸내미랑 태비무늬가 같은데다 이불도 저희 집에 있는 거하고 같아서 깜짝 놀랬네요..ㅋㅋㅋ 슈퍼우먼 이태비냥입니다ㅋ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23:34:19	0	삭제
		광주광역시에 계신 집사님들께 우드펠릿과 관련해서 좋은 팁하나 알려드리자면.. 수완지구에 산림조합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연료용 우드펠릿을 파는데 고양이 물품사이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무려 20kg에 7000원!!! 한나모 우드펠릿(포장지가 초록색으로 된)을 추천드립니다!!^^ 요게 연료용이지만 참나무 냄새도 솔솔나고 모래보간 사막화도 없고 버리실 땐 똑같이 쓰레기통에 버리니까 편리하더라구요~ 대신 펠릿 사용시엔 펠릿 전용 화장실을 사용하시는게 훨씬 좋아요 화장실 중간에 거름망(?)있는 화장실이요! 그럼 소변으로 인해 부스러진 펠릿은 분리되서 거름망 밑으오 빠지고 멀쩡한 펠릿은 다시 유지됩니다^^ 맛동산은 그냥 푹푹 퍼내시길...ㅋㅋ 저도 처음에 모래사용했는데 사막화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펠릿으로 바꿨더니 짱짱 좋아요^--^
	7	송중기 머리했는데 대박 [새창]	2012-10-11 16:08:22	0	삭제
		글쓴님 글 보니 예전 에피소드가 새록새록 저도 학창시절과 사회초년생을 컷트로 보냈습니다ㅋㅋ 학창시절이야 그 땐 힙합바지와 박시한 티들이 유행해서 그랬다치지만 몸매 드러나는 옷과 큰 귀고리하고도 뒷모습이 듬직(...)해서 버스서 애타게 총각소리 들었던 적이 있더랬죠..OTL.. 뒤돌아보니 어머 아가씨네 미안해요.... .... 흑흑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8:09:01	0	삭제
		이제 요리가되어 먹힐 일만 남은 것인가...ㅠㅠ
	5	해탈이.jpg~♡[스압]이다옹~ [새창]	2012-07-20 15:53:56	0	삭제
		11111 우와아아앙!님 저 고양이는 스핑크스라고 합니당^^ 고양이중 털이 가장가장 짧은 종이예요~(저래뵈도 사람 솜털마냥 털이 있답니다ㅠㅠ)
	4	1989 년생들 100명이면 베오베 를 갈 수 있습니다. [새창]	2012-07-08 01:10:35	0	삭제
		89년 1월생! 친구는 88이지만 사회나이로는 89년 정나이로 세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우어어어어어!!!!!!!!!!!!!! 89년생들 화이팅!!!!!!!!!!!! 힘내자!!!!!!!!!!!!!!!
	3	나와 아버지와 고양이 [새창]	2012-05-26 10:31:28	0	삭제
		음성지원됩니다ㅋㅋㅋ 고릉고릉고릉고릉고릉고릉고릉고릉-
	2	[고민상담]우리 고양이가 밖에서 만난 고양이와 눈이 맞아 출산! [새창]	2012-03-28 15:08:19	1	삭제
		저희 집에 잠시 위탁하고 있는 길냥이도 지난주 토요일에 아가 넷을 낳았는데 저는 일단 사료(고영양가 사료는 아니지만 일단 집에 있는거라도..ㅠㅠ)와 신선한 물 그리고 사람처럼 미역에다가..ㅋㅋ 고양이용 캔, 그리고 물 약간을 넣고 끓인 다음 식혀서 주고 있답니다. 저희 첫째 때도 이렇게 챙겨줬었네요:)
	1	(BGM)[이미지][판]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졌었던 고양이 [새창]	2012-03-28 15:01:03	13	삭제
		우리집 둘째도 누가 밖에다 버려놓은 걸 업어온 아이예요 겨우 손바닥 크기만큼 자그만했는데 꼬리 잘려진데는 괴사가 된데다(수술할 때 조금만 더 늦었으면 괴사된 부분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하셨어요..) 곰팡이 피부병, 회충까지 완전 총체적 난국. 특히나 고양이들이 앓는 곰팡이 피부병은 사람한테도 옳아서 저랑 동생이랑 이미 기르고 있던 첫째냥이랑 완전 생난리 브루스치고 꼬리 수술해주고 더 아픈데 있으면 어쩌나 걱정까지 했는데 어느 새 밥도 잘먹고 쑥쑥 잘 커서 지금은... 왠만한 멍멍이만한 몸집ㅋㅋ 지금도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집 근처 자주 어슬렁 거리던 길냥이 밥 챙겨주고 임신한 것 같아 밥 챙겨주고 했더니 지난주 토요일에 이쁜 꼬물이 넷이나 낳았네요! 지금 열심히 고양이 캔, 멸치, 미역넣고 산후조리해주고 있습니다^^ 저 아가도 글쓴님의 사랑 듬뿍 받아 저희 둘째처럼 튼실하게 잘 자랄꺼예요!! 떡잎부터 완전 미묘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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