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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오늬달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9
    방문 : 1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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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오늬달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사각턱 수술 후 지방흡입 [새창] 2018-11-05 23:30:07 0 삭제
    턱살이 많은 경우엔 부피(?)는 좀 줄어도 턱라인이 확연하게 나오진 않아요. 얼굴에 살이 많지않은데 처짐과이중턱이라면 효과보실듯..
    946 머리 빨리 기는 샴푸 [새창] 2018-10-08 21:18:56 1 삭제
    저도 한때 패스트샴푸 엄청 검색하고 다녔는데..ㅎㅎ
    전 주기적인 두피스켈링 + 좋은음식 먹고 운동하기로 방법을 바꿨어요. 피부과쌤 말이 좋은 영양분 먹고 혈액이 잘 돌아야 머리카락에 돌아가는게 있다고..다이어트 하고 부실해지면 심장펌프가 약해져서 머리도 빠지고 푸석해진다고 하셔서 건강관리쪽으로 왔어요 ㅎㅎ
    머리는 어차피 자라지 말라고 해도 자랍니다.넘조급해하지 마세요^^
    945 미샤 글로우미 신제품! [새창] 2018-09-01 21:54:01 0 삭제
    테스트해봤는데 의외로 커버력이 좋더라구요. 오프라인에서 사면 복권도 준다고 하고 ㅎㅎ
    전 셋트구매할까해요..(아직 뜯지않은 고소영 쿠션이 많다)
    ㅠㅠ
    944 혹시 얼굴 멍든 부위 커버하기 좋은 제품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8-08-29 05:38:51 0 삭제
    약국에 멍크림도 팔아요
    943 ㅃ알콜스왑 쓰고 숨막힐뻔했어여... [새창] 2018-06-13 11:33:04 0 삭제
    네 상처엔 쓰지 마세요..ㅎㅎ전핸드폰 닦는용으로 잘쓰고 있어요
    942 웃긴짤 저장용 2 [새창] 2017-12-21 01:26:23 1 삭제
    보고시ㅃ어 에서 눈물남ㅠㅠ
    941 에스티로더 신상 파데 사면 스틱파데 주는 프로모션에 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2017-09-06 23:49:23 0 삭제
    저 신세계에서 사고 받았구요 카톡온거 있냐길래 아뇨 보고 지웠는데요 그랬더니 그냥 줬어요~~
    카톡인지 문자인지 오긴했는데 지운건 사실이구요 ㅋ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0:06:59 2 삭제
    그냥..아직 약효 나올때가 아닌거예요.
    잡을 수 있을만큼 잡아보셨다면 이제 현실을 인정하시고, 억지로 잊으려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슬퍼하고 그리워하세요.
    누군가는 몇달..누군가는 몇년. 그렇게 무뎌집니다.
    근데요, 그냥 힘들어하는것보다 내 자신을 좀 더 다잡고 자존감을 높이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힘내세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2:52:47 0 삭제
    맞아요. 정때문 미련때문일뿐 되돌아가면 그냥 다시 비참한 연애 하시는거예요. 내 자신이 정말 소중하시다면 냉정해지시길.. 전 못 그랬던 경험 때문에 후회중이거든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2:50:43 0 삭제
    같은 생각입니다. 이미 그분은 이별을 결정했고, 모질게 굴지 못해서 나온 표현일뿐이라고 봐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2:48:07 1 삭제
    지금 많이 아파하시고..붙잡지는 말아주세요. 그게 훨씬 더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고 고통을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이별통보 하셨을테고, 다시 만난다한들 그 고민은 되돌아옵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여지와 미련을 남기는 이별이 더 많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죽을듯이 아프고 두번다시 아무와도 사랑못할것 같지만 결국 지나갑니다.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936 전남친에게 연락하고 후회중.. [새창] 2017-07-30 18:16:15 13 삭제
    아니요. 만나고 싶은건 작성자님 감정이고, 만나고 싶지 않은건 그분 감정일뿐 누가 이기고 지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하고싶은말 하셨고, 그냥 좀 속상할뿐 후회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분도 안 만날 자유가 있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리고 그분이 훌훌 털어버린것처럼 보인다면 작성자님도 그럴수 있답니다. 당장은 안될것 같아도 자꾸 노력하다보면 되더라구요. 지금 작성자님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아니라 오롯이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지도요..
    두달이면 긴 시간 아니예요. 당연히 그립고 당연히 아플거예요. 그 감정을 인정하시고 받아들이시고 극복해나가다보면 웃을 수 있는 날이 좀 더 빨리 올거라 믿습니다.
    힘내요 우리^^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8:00:07 0 삭제
    응원합니다. 지금의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마음이 조금더 단단해지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드는 순간까지 내 머릿속을 단 하나의 여백도 없이 채우고 있던 헤어진 연인과의 순간순간들이 어느순간 몇시간정도는 잊고 지낼수 있게 되고, 또 어느 순간 하루의 시간중 잠깐씩만 떠오르다가 마침내는 그저 지나간 좋았던 추억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8:37:49 43 삭제
    3개월밖에 안된게 다행이네요. 빨리..어서 빨리 헤어지세요.
    나밖에 모르고 날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좋은 사람도 시간 지나고 오래 사귀면 그 열정이 식는데..이제 3개월 사귀고 왜 저런 취급 받으면서 만나세요?
    안타깝네요..
    933 1 [새창] 2017-07-12 08:09:13 0 삭제
    위로..라기보다는 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친구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뭐, 100명이 이별을 하면 100개의 아픔이 다 다르기에 같다고 하긴 뭐하지만..그래도 오늘도 해는 떴고 살아가야지요.
    힘찬 하루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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