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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00:25:27	5	삭제
		동생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동생 자신이야 모든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사람이 주변에 많아서 나도 때로 외롭고 부럽지만 결국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야
	291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00:25:27	1	삭제
		동생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동생 자신이야 모든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사람이 주변에 많아서 나도 때로 외롭고 부럽지만 결국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야
	290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00:25:27	28	삭제
		동생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동생 자신이야 모든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사람이 주변에 많아서 나도 때로 외롭고 부럽지만 결국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야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00:17:58	0	삭제
		소소하고 털털하게 연락유지하시다가 귀국하시면 용기를 내세요!
	288	[익명]헤어지고 나서 고게오는게 일상이 됐네요. 힘드신가요? [새창]	2013-03-23 00:16:22	0	삭제
		힘내시고 잘자요 그리고 다음번엔 헤어진 적이 있냐고 먼저 물어봐요 ㅠㅠㅠㅠㅠ
	287	ㅋㅋㅋㅋㅋ [새창]	2013-03-23 00:15:34	0	삭제
		저런 케릭터도 혼자라니...좌절이다.ㅠ
	286	[익명]소개너무불편해요 [새창]	2013-03-23 00:15:03	0	삭제
		불편해도 소개를 끊으면 안되여!
	285	[익명]담배 처음 펴봤는데 [새창]	2013-03-23 00:14:28	4	삭제
		일탈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 ..ㅇ.아 남자......아닙니다.
	284	이 외로움쟁이들아!! 왜 혼자야!! [새창]	2013-03-23 00:13:34	0	삭제
		Here I stand for you
	282	[익명]이건 미련이나 집착이 아니겠지요. [새창]	2013-03-21 11:59:52	0	삭제
		후아.............;;
	279	[익명]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새창]	2013-03-20 17:40:13	0	삭제
		현실이 정말 안타깝지요..ㅠㅠ 다만.. 연봉이 2400이라면 퇴직금 빠지고 실수령액을 대충 2160으로 하고..12개월로 나누면 180.. 세금떼면 162만원이네요..... 연봉 2400이라는 글 뒤에 숨겨진 진실입니답.
	278	[익명]여러분들 고게 하면 힐링이 되나요? 아님 우울해 지나요? [새창]	2013-03-20 17:36:00	0	삭제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고민을 나누는 사람들을 통해 위안을 얻습니다. 그리고 위안 보다 더 좋은점은 제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주는 점이네요. 복 받으시길 바래요. 우울해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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