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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가득축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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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눈사람 만들기 무서운이유 ㄷ gif [새창]	2021-01-15 11:02:50	9	삭제
		일부러 집에서 잘 보이는 곳에 만들었어요. 열심히 만들고 집에 도착해 언 몸 녹이고 옷갈아입고 20분도 안됐는데 이미 파괴되어 있더라구요ㅠㅠ 어찌나 속상하던지
	258	집에서 갇혀 예술품 표절하는 사람들 2탄 [새창]	2020-05-08 18:30:08	4	삭제
		표절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인양 도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니 이런 작품들은 패러디 혹은 오마주라 하는 것이 어떨까요:)
	257	사진에서 뭐가보이나요? [새창]	2019-10-03 20:49:55	6	삭제
		다들 작성자님 놀리기 한 판ㅋㅋㅋㅋㅋㅋㅋ저도 신기한 구름 사진 하나 남기구 갑니다
	256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새창]	2018-07-23 23:23:44	3	삭제
		제주도에 가는 비행기였어요. 저는 동행인 친구보다 하루 빨리, 혼자서 비행기에 올랐고 늦게 체크인하는 자람에 세 좌석이 주르르 있는 자리 가운데 좌석에 앉게되었습니다. 창 밖 하늘이 예쁜 날이었어요. 찰칵거리며 하늘 사진을 찍는 옆좌석 남자분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창문을 보는 듯한 제스쳐만 취해도 혹여나 자기가 방해될까봐 몸을 의자에 한껏 끌어당기고 허리를 세워 앉더라구요. 상냥한 사람이구나, 했는데 비행기가 제주도에 닿고 공항 출구로 나가려고 할때 그 분이 달려와서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흐흐 그 분도 일행보다 하루 먼저 떠난 여행이었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여행 일정도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각자 여행을 하다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던 성산에서 서로 부끄러워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바다만, 하늘만 보면서 밤산책을 했고, 서울에 와서 연인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각자 찍었던 제주도 여행 사진을 보다가 소오름 돋게도 그의 사진 배경에 제가, 제 사진 배경에 그가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사람 인연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255	어제 아이들 집 겨울 단장했어요~ [새창]	2017-11-14 21:29:29	10	삭제
		누가 바닥에 인절미를 이렇게 흘려놨어!!!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3:56:54	0	삭제
		뭡니까 이 깜찍하고도 아름다운 것은!?! 두근두근두근!!!
	253	탈모갤 극딜 [새창]	2017-10-26 15:20:35	6	삭제

	252	엄마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새창]	2017-09-21 15:17:52	13	삭제
		최레기님 블로그 재밌어욬ㅋㅋㅋㅋㅋ 유일하게 북마크한 네이버 블로그입니닼ㅋㅋㅋ
	251	친구 만나러 가는룩 [새창]	2017-09-08 01:17:29	0	삭제
		세봉지요 두봉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250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26 23:24:01	9	삭제
		와...비슷한 분들이 꽤 계셔서 마음의 위안이ㅠㅜ...!!!저도 계던 내려갈 때 항상 발을 잘못디디고, 발목이 꺾이고, 발목뼈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이미지가 자꾸 머릿속을 헤집어서 아찔해질 때가 있어요.그켬.....ㅠㅜㅠㅠ 어렸을 때 계단 한꺼번에 뛰어내리다가 발목 접지르고난 뒤부터 그냥 걸어다니면서도 발목이 자주 꺾이고 다치고하긴 하는데 그 기억때문일랑가요.으으
	249	나 주워갈꼬야? 데려갈꼬야?.jpg [새창]	2017-07-23 22:11:47	78	삭제
		출처 들어가보니 좋은 분이 데려가서 등따숩고 배빵빵하게 편해보이네요ㅜㅜ♥♥ 19살 고양이 2살 멍멍이 선배님과 함께 생활하신답니다
	248	새끼 강아지를 구조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7-02 10:20:25	0	삭제
		넵넵! 친구도 같이 열심히 검색해보고 따뜻하게 유지해주려고 노력중이래요♥
	247	새끼 강아지를 구조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7-02 10:17:48	0	삭제
		아..!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당장 챙겨줘야할것만 생각했지 그 이후는 별 생각 없었네요..!! 이미 키우는 멍멍이가 한마리 더 있다고 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조언 너무 감사해용
	246	새끼 강아지를 구조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7-02 00:04:18	2	삭제
		앗 베스트! 추천과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분유 온도 조심하고 똥꼬 살살 건드려주라고 얘기해줬어요. 월요일에 병원 꼭 데려가보라고 할게요!!!
	245	새끼 강아지를 구조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7-01 20:13:08	2	삭제
		맞아요..방치된 어미개도 태어나자마자 무지개다리 건넌 아가들도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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