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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UC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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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IO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2 멋지다...오유는.. [새창] 2018-09-04 17:16:56 6 삭제
    시룡인들이 군게, 과게를 비롯한 게시판에 싸움걸다가 분위기 개판된거 보고 접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햐 여전허넼ㅋㅋㅋㅋ
    2081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의 이름을 맞춰보자.jpg [새창] 2017-12-28 15:02:41 0 삭제
    슈퍼맨은 영사기 돌리고 있대요.
    2080 (노스포) 신과 함께 올해 최고 한국영화네요. [새창] 2017-12-23 13:38:55 0 삭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김자홍을 소방관으로 바꾼거하고 귀인이라는 설정은, 감독이 러닝타임 줄일려고 그렇게 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79 (노스포) 신과 함께 올해 최고 한국영화네요. [새창] 2017-12-23 13:33:32 1 삭제
    팬들이 제일 걱정한게 변호사 진기한의 삭제인데, 걔 역할을 차사들이 대신하게 됐고 변호사 진기한을 그대로 넣을려면 그만큼 러닝타임도 길어질거라 생각해서 저는 딱히 불만은 못느꼈어요. 오히려 노력한 티가 보이는거 같기도 했고요.
    2078 (노스포) 신과 함께 올해 최고 한국영화네요. [새창] 2017-12-23 13:31:06 0 삭제
    원작 팬인데 혜원맥 캐릭터 너무 이상하게(솔직히 바꾸는건 상관없는데, 바꿔놓은게 매력은 하나도 없고 짜증만 나게 만드는 캐릭터라...ㅜ) 바뀐거 빼고는 딱히 별로 이상할건 없었어요.
    액션은 뭐 원작 만화가의 작화가 작화인지라 영화쪽이 훨씬 낫고...
    2077 (스포)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 후기. 평이 왜이런지 굳이 찾자면 [새창] 2017-12-19 21:05:58 0 삭제
    레아가 30년 사이 언젠가 포스 다루는 기술을 연마했었다는 아주 짤막한 대사라도 있었다면 논란이 이 정도로 크지는 않았죠.
    2076 (스포)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 후기. 평이 왜이런지 굳이 찾자면 [새창] 2017-12-19 21:01:05 1 삭제
    + 반란군 함선의 연료가 떨어질때까지 친절하게 뒤꽁무니 따라다니며 초록색 빔만 깔짝 대던 제국

    그게 제국 전력의 전부인가? 지원 부르면서 반란군 예상 경로 찍어주고 거기로 하이퍼 스페이스 하라고 했으면 아주 쉽게 쌈싸먹고 끝났을거 같은데...?
    2075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지금 생각해도 빡칩니다. [새창] 2017-12-19 14:15:03 0 삭제
    레이: 나는 루크한테서 뭘 배우러 그 고생을 한거냐? 지 애비의 유품인 라이트세이버를 별로 고민하지도 않고 뒤로 휙 집어던지는 인간인데? 그래서 제게 말씀해주시지 않으신 세번째 가르침은 뭔가요? 제자가 타락할 미래가 보인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충동적으로 자기 제자를 찌를뻔하셨던 마스터 제다이이시여?
    2074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지금 생각해도 빡칩니다. [새창] 2017-12-19 14:10:19 0 삭제
    루크: 스승님! 포스의 영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면 제가 팰퍼틴한테 실시간으로 겉바속촉 가로쉬님처럼 될때 좀 도와주시지 그러셨어요!
    2073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후기만화 (강스포) [새창] 2017-12-19 14:00:33 0 삭제
    님 글도 보고 영상도 찾아봤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문제가 해결된 거도 있지만 여전히 문제점은 많은거 같네요.
    솔직히 이 영화는 스타워즈라서 욕먹고 스타워즈라서 칭찬받는 아주 기묘한 영화입니다.
    기존의 것을 비틀은건 좋은데 이전 영화를 아주 이질적이게 뒤엎어가면서 비틀으니 이 꼴이 날 수밖에 없죠.
    2072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후기만화 (강스포) [새창] 2017-12-19 13:55:56 0 삭제
    레아가 포스 우주날기를 쓴게 사람들이 문제삼는게, 아무리 레아가 재능이 있다고 해도 레아가 포스를 따로 수련하거나 했다는 묘사가 없다는거였죠.
    간단하게 대사 하나로 (예시: 30년은 아주 긴 시간이야 or 루크에게 좀 알려달라고 했지 등등) 설명이 충분했을텐데...
    감독이 너무 무신경했어요. 클리셰 비틀기에만 치중해서 이런 디테일은 신경 쓰지도 않았으니.
    2071 "에루살렘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없어!" "...전부이기도 하지" [새창] 2017-12-13 15:22:51 1 삭제
    기 드 뤼지냥에 관한건 잘 모르겠는데
    레이놀드가 처형되는건 사실입니다.
    2070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새창] 2017-10-30 18:47:47 0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하실 즈음부터 눈팅하다가 가입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부터 작전세력이 되어있었다.
    2069 최악의 영화 군함도 [새창] 2017-10-28 21:30:34 0 삭제

    아, 제가 글을 너무 중구난방하게 써서 읽기 힘드실거 같으니 그냥 이걸로 요약할게요.

    ※감독이 입만 안털었으면 욕 덜먹었음
    2068 최악의 영화 군함도 [새창] 2017-10-28 16:18:50 0 삭제
    가기전에 이것 하나만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거나 피해자분들의 울분을 이거는 무시했다는 논란에서 빗겨간다고 쳐도, 이 영화가 욕먹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감독의 인터뷰를 보고 군함도의 참사를 잘 알리는 홀로코스트 영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이 항의하니까, 감독은 군함도를 알릴려고 만들기 시작한 영화가 아니었다라는 식의 태세전환식 발언으로, 군함도라는 비극적인 역사와 그곳에 끌려간 피해자들을 어정쩡한 상업영화 흥행에 이용했다는 식의 논란을 키웠습니다.
    영화의 완성도 또한 심각하고, 애매한 양비론적인 묘사가 되어버린 친일파 묘사는 일본 극우파들이 식민사관적 논리로 신나게 물어뜯을 꺼리만 제공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그저 혼란만 줄 뿐인 실패한 연출이 되었죠. 왜 외국인들과 극우파 얘기를 자꾸 할까요? 계속 말했듯이 해외개봉을 염두한다고 했고, 실제로 개봉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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