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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8:07:23	0	삭제
		협회 공식 강의가 요즘 인기 많다 던데 유일하게 커리큘럼이 정립된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조달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점검해준다는듯;;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24:10	1	삭제
		저도 혼자 오래 마음 졸이는 타입인데요 고백하시기전에 먼저 친해지셨나요? 어차피 고백할정도의 용기면 먼저 말걸고 장난치고 친해지는게 더 쉽지 않을까요!
	346	카페에서 직원분이 커피를 그냥 줬습니다 [새창]	2017-08-08 12:17:00	151	삭제
		나는 장막을 들추고 진실을 바라보려 했지만 그곳엔 형 뿐이었어...
	345	전여친땜에 힘들었는데 새로운 인연이 찾아왔네요 [새창]	2017-08-08 12:07:00	1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랑 하세요!
	344	전여친땜에 힘들었는데 새로운 인연이 찾아왔네요 [새창]	2017-08-08 12:06:10	1	삭제
		저도 이런 생각가졌는데 좀 더 웃고 긴장하지 않고 적당히 친절하면 더 가능성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화이팅!
	343	전여친땜에 힘들었는데 새로운 인연이 찾아왔네요 [새창]	2017-08-08 12:02:13	2	삭제
		ㅋㅋㅋ 글에 쓴 여러 사람 모인 모임에 전여친도 왔더라구요! 근데 모임 중에 제 번호 따간 분이랑 계속 이야기 하면서 전여친 생각 1도 안났고 지금도 안나요. 남친분 말씀처럼 그냥 추억으로 여길뿐 설레는 감정은 1도 없습니다. 보면 짜증날뿐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6:10:43	0	삭제
		ㅋㅋㅋㅋ 사실 님 글 보고 어떤 마음인지 다시 되뇌이면서 썻습니다. 다른분들 얘기도 듣고 싶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45:49	0	삭제
		ㅋㅋㅋㅋ 저만 이런 마음 아니었죠? 다행이네요 ㅠㅠ 위에 분들 말씀도 맞고 댓글도 감사하지만 제 솔직한 마음은 이래요. 왜냐면 전여친이랑 소꿉친구였거든요. 그런데 한번 사귀고 헤어졌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20년 넘는 인연을 그냥 잘라버리는 방식이 정말 별로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36:41	1	삭제
		ㅋㅋㅋㅋ 맞아요 엄청 힘들었고 애쓰는것도 맞습니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저한테 소식을 전해준사람이 저도 전 여친도 별로 안좋아하던 그냥 전여친이 모임에 놀러왔을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라는 거랑. 공교롭게도 그런 과정중에 직장에서 어떤 분이랑 잠깐 썸을타서 선물받은걸 카톡프사로 한적 있었어요. 선물해준분한테 허락맞고 여성분 손도 나오게요. 너무 여우같나요? ㅋㅋㅋㅋ 암튼 그러니까 전여친이랑 친한 누나가 먼저 묻더라구요. 프사 누구냐고. 별거 아니라고 하니까 다시 묻더라구요. 일부러 전여친한테 보여주려고 올린거냐고ㅋㅋ 거기서 대충 눈치챘죠. 이 누나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전여친이 물어보는거라는걸 암튼 그러고도 그냥 모르는척 했습니다. 사진에 나온손이 여자손인지 어떻게 아냐고 순수한척도 하구요. 그러고 그냥 말았어요. 하고나니까 다 허무하더라구요. 꽃같고 저만 더 신경쓴는거 같구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14:45	0	삭제
		제가 글을 잘못쓴거 같네요. 암튼 이분 상태는 회사로 치면 퇴사했는데 퇴사한직원이 회사 다시 찾아오는 꼴입니다. 그룹을 아예 나갔거든요. 그리고 이것도 이미 몇달전 일이라 하하..그렇게 속쓰기보단 전 이런 기분이었다라는 의도로 쓴거에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10:04	0	삭제
		당연히 미련이 있으니까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거겠죠? 미련을 정리해나가는 단계입니다. 하나 억울한건 이제 애써 전여친 소식을 안듣고 안 묻는데 옆에서 먼저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그 얘기해준사람도 좀 멀리합니다. 그냥 지금은 어엄청 보기 싫어요. 그전까지 자존감 낮아서 골골대더니 저 차고나서는 자존감 뿜뿜하고다니는 모습이 보여서 짜증이.. 사귀기 전에는 제가 자존감 뿜뿜이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착실하게 내실만 다지는 중입니다. 지금돌아보면 붙잡을 인연은 아닌거 같아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4:28:41	0	삭제
		저만 이런가요? 하하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서 글올린거에요!
	335	남자들 전여자친구보면 무슨생각들어요? [새창]	2017-05-22 12:40:51	9	삭제
		안 좋게 헤어지면 하나도 여자로 안보여요. 여자가 아닌 그냥 엄청 보기 싫은 인간정도로만 보이고 끝인듯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1:36:07	0	삭제
		ㅋㅋ 저랑 전여친이랑 서로 근황을 알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라 신경안쓰고 싶은데 안쓸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별후에 진짜 힘들때 티 안내면서 사람들 대해보니까 도움되는 사람 안되는 사람도 어느정도 보이고 걸러지구요. 이별 덕분에 여러개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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