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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9
    방문 : 7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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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실시간 난리난 이특 인스타 [새창] 2017-06-27 22:41:27 0 삭제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한거예요...
    56 500일의 썸머 [스포일러o] 분석글 [새창] 2017-05-14 21:35:13 2 삭제
    영화를 재미게 보신게 티가 나는 리뷰네요 잘 봤습니다.

    영화시작시 감독의 그 외침이 결국 이 영화의 시작을 말하는 것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분명 감독은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겁니다. ㅋㅋ
    얼굴만 봐도 좋은 시절이 끝나고, 둘은 슬슬 서로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톰은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연애경험이 적죠. 아마 진진한 연애는 이번이 첨인가 싶어요.(어린소녀에게 자문하고...ㅜ,ㅜ)
    썸머는 이쁩니다. 그래서 아마 연애 경험은 톰보단 많겠죠 하지만 그녀도 진진한 연애는 별로 없었나 봅니다.

    썸머가 먼저 사랑이 엻어져 가는 걸 눈치채고 서운해하지만, 직접적인 언급은 안 합니다. 그녀는 방어기질이 너무 쎄요.
    톰은 잘못한게 없는데(본인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그녀에게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결국 대부분의 첫사랑처럼 그렇게 끝이 납니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다는 가장 흔하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않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저는 이 이야기 가 너무 좋아요. 가장 평범한 이야기를 비범하게 표현하는데, 어떤 천재성마저 느낍니다.

    첨 영화를 봤을땐 톰의 짝사랑처럼 느껴지던게, 담에 볼때 썸머도 줄을 놓고 있지 않은게 보이더라구요.
    둘 사이의 얇은 막을 두꺼운 콘크리트 벽으로 만드는 건 결국의 서로의 맘이었죠.
    55 다시봐도 올드보이는 진짜 역대급 명작이네요SWF [새창] 2017-03-21 00:50:24 0 삭제
    저 역시 올드보이를 최고로 치지만, 다른 작품들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박찬욱만큼 인간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감독도 드물죠...
    54 (BGM) 스네이프 교수의 일생 [새창] 2016-01-18 04:00:30 0 삭제
    해리포터는 정말 잘 만든 소설이죠.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입체적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가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는 캐릭터들이죠.

    특히 스네이프라는 인물은 사실 릴리만 없었으면 누구보다도 뛰어난 죽음을 먹는 사람이 되었을텐데... 볼드모트는 그걸 단순한 욕정으로 치부하죠
    결국 볼드모트의 실패는 사람에 대한 이해(애정)가 부족했지 때문이지요.

    스네이프는 해리를 싫어하면서도 외면할 수 없었죠. 그애가 릴리의 죽음의 원인을 제공했고, 제임스를 너무 닮았지만
    그애의 눈은 릴리의 그것이었으니까요...
    53 응답하라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비현실성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6-01-09 09:43:58 9 삭제
    드라마는 오락성도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 어느 정도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행복을 외모, 얼마나 사회적으로 성공했냐로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역량부족이라고 생각되네요.

    위에서도 언급되었던 '네멋대로해라' 라는 작품은 제 인생 작품들 중 하나이기도 하는데요.
    주인공들이 딱히 성공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잘 표현 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런 부분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을 아쉬워 하는 것 같네요 ^^
    52 응답하라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비현실성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6-01-07 22:31:31 32 삭제
    보고싶으면 보고, 안 보고 싶으면 안보는 거지만, 우리나라 드라마의 플롯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정답이나 공식 같은 것들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50 러브레터 [새창] 2015-12-05 12:32:05 0 삭제
    갠적으로 로맨스영화 1순위로 뽑는 작품입니다...
    덤덤하게 감정선을 그리다가 감정이 고조되어 밖으로 표출될 때의 연출이란...
    당시에 진행형 사랑이야기만 보다가 지난간 사랑의 아련함을 표현하는 영화는 첨이었거든요...

    저도 오뎅끼데스까의 그 장면은 여주인공이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을 인정하고 보내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로 알아도 마음으로 보내지 못하는 그런 경우죠... 그리고 추억의 이야기를 그 주인공에게로 다시 보내죠.
    첨 봤을 때는 별 생각 없없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행위는 같은 사람을 좋아했지만 다른 사랑을 했다고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에게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2:51:23 0 삭제
    너는 내운명...
    48 [응팔]성보라 나만 암걸리는 겁니까.... [새창] 2015-11-25 12:31:29 2 삭제
    솔직히 그냥 보면 4가지 없긴 하죠...^^;; 공부잘하는 맏딸 오냐오냐하고 키우면 저리 될 듯 싶네요.

    근데 공부만 하다가 이제 성인이 된 아이인 걸 감안하면 그냥 그러러니하죠.. 그나이때 철든 아이들이 또 얼마나 있다고,,ㅋㅋ

    본성이 착한 아이가 센 척하느라 그러는 거니, 앞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숙해지겠죠...
    47 송곳 이란 드라마는 시청자 가슴에 송곳을 찌른다는 의미로 송곳입니까? [새창] 2015-11-24 12:17:49 0 삭제
    낭중지추의 송곳이죠...가만히 있어도 뽀족하니 튀어나와 사람 거슬리게 만드는....

    조직에서 사회에서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불편한 진실... 눈을 감고 시선을 돌리면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거기 존재하는...

    우리 사회는 그 송곳을 너무 오랫동안 모른척 해왔죠...
    46 보라와 정봉이 [새창] 2015-11-24 09:38:42 0 삭제
    다른 건 더 봐야 알겠지만, 정봉이가 보라 좋아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2:05:25 1 삭제
    솔직히 글 보기 싫어 한동안 오유 출입을 안 했었는데, 이제 좀 진정되어 보이네요...

    뭐가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고, 그렇게 열심히들 하시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진 않지만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싸우기 싫어서 보고도 못 본 척 그랬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다른 분들도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목소리 크고 행동력있는 분들이 더욱 도드라져 보였겠지요.

    그냥 이런 식으로 여론의 흐름이 형성되고 조작 될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44 500일의 썸머 후기 [새창] 2015-10-22 17:52:04 0 삭제
    저도 첨에 볼 때는 '여배우 나쁘다' 하면서 봤는데 다른사람들 리뷰도 보고, 두번째 시청할 때는 영화가 달리보이더라구요.

    연애고수인거 같은 그녀도 초짜인 그도 사실 진지한 연애를 하기엔 경험이 부족했고, 그렇게 사랑하고 상처 받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성숙해진다는 내용으로 보였습니다. 연애근을 단련해야죠. ㅋㅋ

    여러가지 의미로 좋은 영화입니다.
    43 스포)하녀를 지금에서야 봤는데 진짜 명작이네요 [새창] 2015-10-22 17:41:01 0 삭제
    저도 굉장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감정을 배제하면서 연기하는게...

    '아 정말 사람을 벌레 보듯 하는 구나.' 라는 느낌이 예리하게 와 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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