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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헤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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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헤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 호주 기술 이민 오게된 이유 (그냥 제 이야기) [새창] 2016-03-07 19:24:16 1 삭제
    헛! 멜버른 살고 계신건가요?
    저도 현재 멜버른 에서 457 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은 사회 초년생이라 집사고 애 키우고 하는건 먼 미래에나 할수 있을거 같네요 ㅠㅠ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928 롤지웠슴미다... [새창] 2015-01-11 17:01:59 0 삭제
    잘 지우셨어요. 1년 꾹 참으시고, 다른 게임 하시면되요.

    솔직히 롤..

    암걸리는 게임임..
    927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인터뷰.jpg [새창] 2015-01-11 07:23:04 34 삭제
    아직 이렇게 강직한 분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힘내십시요.

    평생 잊지않고 그 길 따라가겠습니다.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7:18:27 29 삭제
    이사람 제 가 기억하기로는

    그 성매매? 했던 여자 연기자 지망생 애 한테 배역 따다 준다고 하고 성관계했다고

    그리고 그 아이 자기 친구들? 전세집 주인? 한테 그 얘기를 막 자랑했다고 기억하고있어요.

    꽃뱀은 아닌거 같고, 그냥 연예인지망생 아이 하나 꼬드겨서 성매매 한것처럼 만들었다는 느낌이었었는데..

    그래서 전 저사람 나오는거 왠만하면 안봐요.
    925 주차타워에서 5살 아이가 변당했다네요...소름끼치네요 [새창] 2015-01-08 08:05:12 24 삭제
    아무리봐도.. 이건 벌을 주려고 그냥 닫아버린거 같네요.. 진짜 치매가 있지 않은이상

    방금전에 자기 손으로 차 밖으로 꺼낸애를 까먹고 주차장 문을 닫아버린다는게 말이되나요..

    어린애였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3:07:27 0 삭제
    하지마세요,

    리니지2 클레식 서버 오픈한다고 3달 결재하고 정말 그때 그 느낌으로 돌아갈수 있겠구나 했지만,,,,

    역시 엔시 였습니다.

    현질 절대 없을거라더니 2달 만에 케쉬탬 뿌리고,

    그때 그시절 그리워서 결재했던 유저들 3달 만에 다 실망해서 나가고,

    리니지2 클레식 들어가보세요.

    다시한번 두번다신 엔시게임 안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더군요 ㅎㅎㅎㅎ

    그냥 접었었던 유저들 꼬드겨서 자기들 용돈벌이 한다는 생각뿐이 안들게 해요.

    엔시 게임 정말 비추 입니다.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8:54:18 40 삭제
    남편분 쪽 게시글도 한번씩 읽어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76276&s_no=976276&page=1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8:48:13 36 삭제
    두분 이혼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이미 마음떠난 사람 붙잡고 있는것이 더 힘들꺼에요.
    부인분쪽 얘기도 모두 읽어 봤는데, 현재 상황에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남편분 상황이 많이 보이는데, 조금더 노력하셔서 얼른 자리 잡고 아이와 좀더 많은 교류를 갖는것이 최선의 방법일듯 하네요.
    솔직히 저도 곧 결혼하는 입장에서
    제 부인이 다른남자와 같이 있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상상은 안되지만..
    이미 떠난 사람 마음 돌리려 하는것은 남편분에게 엄청난 고통일 거라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남편분 응원합니다.
    부인분 보란듯이 잘사세요.
    921 "MC몽 축하하는동료들 씹지 마"…진중권 '저격' [새창] 2014-11-03 21:03:52 39 삭제
    쌩 이를 빼가며 군대를 안갈라고 발악을 했는데, 그걸 지지 하는 친구들은 뭐라고 하지 말라고?

    솔직히 발치몽이 정말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지 잘못을 인정하고 안간 군대 갔다왔고, 이후 다시 앨범을 냈으면. 그걸 지지하는 친구들은 욕하면 안되지..

    이건 뭐?? 미스 미 디스미? 라고 떠들어 대는데.. 그걸 지지하는 친구들도 생각없긴 마찬가지 아닌가?

    친일파 욕하지 말라고 하는 놈들, 똑같은 친일파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갑자기 열받네..

    하아..

    정말 정의는 죽은건가요..
    920 아르바이트해도 국민연금 가입해 보험료 내야 [새창] 2014-09-14 23:25:46 5 삭제
    하.. 어이없네..

    호주에서 파트타임으로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는데

    여기는 알바생도 사업주가 연금을 지급해야합니다.

    알바생 개인이 내는게 아니라 사업 고용주가 알바한테 연금을 내준다고요.

    그리고 그걸 60~65세에 받을수있구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지도자가 리더쉽도 없고 뇌도 없고 개념도 없으니.. 힘없는 국민들이 죽어나가네요..

    근데 참 아무말도 안하고 잘사는게 더웃긴 대한민국.. 그냥 그러려니 살다가 식민지 되고 강대국 밥되고, 있는놈들 노예가 되는거임.
    919 [리니지2] 하시는분들은 없나요? [새창] 2014-07-18 23:06:03 0 삭제
    제가 예전에 하던 게임이라, 클레식 열린뒤로 가끔씩 하고있어요 ㅎㅎ

    어느서버 하세요?

    전 말섭 하는중 ㅎ
    918 영어 몰입교육의 참담한 결과 [새창] 2014-07-17 08:34:01 4 삭제
    글쓴이 답변하는 뉘앙스가,

    "내가 쓴글의 의도를 못알아 듣는 네티즌들이 답답하다" 인 것 같은데..

    저희들도 답답합니다. 세리아빠님 글의 방향을 완전 잘못잡으셨어요.

    사람들이 댓글다는거 내생각과 다르다고 무시하지마시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유진황이 쓴 글 보면서 했던것만큼.... 댓글들을 읽어보시면서 무언가를 좀 느껴보세요.
    917 영어 몰입교육의 참담한 결과 [새창] 2014-07-16 13:20:56 15 삭제
    이글을 소개하시는 분도 방향 잘못잡으셨고(막화날라고하네요), 서브웨이에서 음식 시킨 황유진이라는 분은 저희레스토랑에 오면 바로 겟 아웃 이네요.

    참고로 저는 호주에서 레스토랑 메니져로 일하고 있습니다. 손님은 전부 99% 오지(호주사람) 입니다. 영어의사소통 문제 없지만 아직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제가 이글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화가 난 이유는.. 일단 이글의 제목이 "영어몰입교육의 참담한 결과" 라는것도 있고(이게 왜 영어몰입교육의 참담한 결과???)

    서브웨이가서 영어로 종업원 쪽 줄라고 작정한 xx xx끼( 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때문입니다.

    한국은 일단 영어 가 모국어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요함이란 나와 다른나라의 문화, 역사 또는 생각의 다양성을 체험할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외국어의 구사가 제2외국어를 배우는 단한나의 목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 진상또라이는 종업원의 영어를 자꾸 걸고 넘어지는데, 혹시나 그 종업원이 미국? 에서 일한다고 해도, 만약 윗글의 진상처럼 짧은 영어를 꼬투리 잡고 저딴식으로 나오면 바로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그냥 또라이 취급받을겁니다. 기본적으로 영어권인 호주에서도 상대방의 짧은 영어를 가지고 저딴식으로 반응하면 그냥 매장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참고로 저희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 아시아 에서 온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친구들의 영어는 전혀 완벽과는 거리가 멀고, 가끔 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의사소통이 안될때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위에 진상처럼 구는 오지는 단한명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저 가게 메니져 였다면 저 진상 그냥 바로 나가라고 했을겁니다.

    종업원이 eat here? 라고 물으니 카운터에서는 안먹겠다고 받아치는 또라이... 저도 오지손님들한테 are you having here? 라고 물어봅니다. 아무문제 없고요. 종업원 분 하루종일 기분 나쁘셨겠네요. 영어로 응대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서로가 원하는 바를 찾아가면 되는거지, 거기서 종업원 영어가 짧다고 자신의 영어우월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게 참으로 답답하네요.

    상대방의 영어가 자신보다 못하다고 저딴식으로 말꼬리 잡고 무시하는 경우는 저 진상의 인성이 심하게 뒤틀리고 꼬여있다고 해석이 되지 (영어 잘하는거 절대 벼슬아닙니다), 이게 한국의 몰입식 교육의 참담한 결과라고는 절대 보여지지 않네요.
    이글을 쓰신분의 의도도 전혀 모르겠고, 그냥 기분나빠지는 글입니다.

    일단 추천 드립니다. 이글 베오베 가야 합니다. 진상이 자기 이름 사진 다 까발린걸로 결론나겠네요.
    916 WCG 전경기 다시 보시고싶은 분들을 위한 링크 [새창] 2013-12-02 12:59:16 0 삭제
    베오베로
    915 챌 린 져 찍 었 어 요 나 지 금 대 놓 고 자 랑 하는고양♥ [새창] 2013-10-27 10:06:50 0 삭제
    체력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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