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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2
    방문 : 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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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제주포럼]정우성, "난민문제, 감정을 벗어나 본질을 논의해야" [새창] 2018-06-27 04:47:05 7 삭제
    난민 반대 입장입니다. 아니 좀더 정확히는 받고는 싶지만 한국이 아직 준비 안된거 같고, 그것도 너무 많이 안된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지원할 건지, 무엇을 얼마나 지원할 건지, 또 그 반대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벌할 건지, 추방관련한 문제는 어떻게 할것인지.. 몇년 전 리비아 난민들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난민 지위 못받고 추방 위기에 처하자 변호사를 고용해서 정부로부터 난민지위 받아낸 거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저스틴트루도도 역풍 제대로 맞고 있구요.
    233 EE 점수환산 맞게 한건지 확인 부탁 드려요... [새창] 2018-06-02 01:29:38 0 삭제
    그리고 대부분 IT occupation NOC 는 A입니다. 펌웨어 개발하셨으면 NOC2173 (Embedded) 이구요.
    231 EE 점수환산 맞게 한건지 확인 부탁 드려요... [새창] 2018-06-02 01:18:46 1 삭제
    CRS-A
    1. 나이점수 50점은 현재나이가 아니라 나중에 EE 프로필 등록할때 나이 계산해서 넣으신거 맞나요?
    2. 한국 학력이 4년제 학사면 112 가 아니라 119 입니다. 2년제 전문대 경력이면 112가 맞구요.

    CRS-C
    CRS-C 섹션 점수는 100점이 최대점수입니다. 100점 이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항목 경력+영어 50점은 해당사항 없으실거에요.

    CRS-D
    NOD 50점도 아마 해당사항이 거의 없으실 거에요. Arraneged work employement for PR 한번 찾아보세요. 거의 해주지 않습니다.

    위에 나이점수가 맞다면 413점 정도구요. 많은 경우 결국 그렇게 됩니다만 영어점수를 높이시는게 다른 데서 점수 올리는 것보다 쉽습니다. 현재 영어점수를 82점 목표로 잡으신거 같은데 100점 이상 잡으시는게 현실적일거에요. 학교 다니다보면 좀 오르기도 할테구요.
    230 인생은 실전이야, X만아(소근) [새창] 2017-12-13 01:58:41 14 삭제
    아이 양육에 있어 부모 어느 한쪽에 100%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아이에게 굉장히 위험합니다. "책임을 질 일의 100%가 전남편의 행위로 인해 일어났기에 요구를 한 건데" 라는 말은 정말 아찔하네요.. 님의 개인 사정을 잘 모르겠지만, 이게 기분은 나쁘지만 시원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수단으로
    내몰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29 캐나다 개발자 연봉 상담드립니다... [새창] 2017-11-25 05:36:23 0 삭제
    AMD에서 SDE2 와 시니어 경계는 대략 10만불이에요. 만약 시니어로 95K 오퍼받으신거면 시니어 엔트리 레벨로 받으시는거니까 노멀한 케이스입니다. USD가 아니라 CAD라서 나중에 미국쪽 넘어갈 일 생기면 좀 억울한게 있지만, GTA에서 영 패밀리가 가구수입 95K면 상당히 여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228 박근혜 구속 뉴스를 같이보다가 [새창] 2017-03-31 12:16:17 39 삭제
    한달 월급? 일년 연봉보다 비쌀걸요?
    227 해외에서 일하시는 분들 [새창] 2017-03-01 23:05:08 0 삭제
    네 미국이랑 캐나다 왔다갔다 합니다. 원래 여긴 회의라던지 보고서라던지 그런 개념 없었고 애자일 도입 이후로 일하는 방식, 팀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더 바뀌었어요. 그에 비하면 한국회사들의 업무 방식은 아직도 많이 낙후되어 있고 점점 상대적으로 더 낙후되어 가는거 같애요.
    226 해외에서 일하시는 분들 [새창] 2017-03-01 00:03:47 1 삭제
    주간보고서, 월간보고서, 분기 보고서, 년간 실적 분석 보고서, 또 매년 작성하는 연간계획, 때마다 돌아오는 중장기 계획, 거기에 개인적으로 떨어지는 평가보고서… 이 모든 보고서를 들고 또 모여서 누가 누굴 깨고, 깨지고 하는 각종 회의체들, 주간회의, 월간회의, 본부회의, 직급별 회의, 추가로 시도때도 없이 떨어지는 각종 품의, 결재… 나중엔 회의를 위한 일,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결재방 찍으러 다니고 ..회사일이 다 그런거지 뭐 어딘 다르더냐? 싶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끔찍하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2:33:49 17 삭제
    ? 희망이란 말 자체는 좋은데 말씀하신것처럼 돈/영어/기술 없이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구요? 다음에 어떤 글을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봐야겠네요.
    224 해외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새창] 2017-02-20 12:28:13 1 삭제
    집을 망가트리고 나왔나요? 아님 상식선 이상으로 mess up 하고 나왔나요? 원래 렌트 기준은 come out as it used to be as is 입니다. 사실 중국이나 한국 젊은이들이 이거 잘 몰라서 쓰레기장 만들어놓고 튀다가 소위 빨간 금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민까지 생각하는거라면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좋을겁니다.
    223 전문대 전기과인데 IT개발자로 가는 건 어떤가요?개발자분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2-10 00:15:42 1 삭제
    전기 EET전공을 계속하는거에 한표 보탭니다.
    여기 많은 IT개발자들은 대부분 한국에서부터 IT 를 해온 경우구요. 컴싸나 컴공 전공부터 한 사람들도 많아요. 현지전출이나 경력이 있는 이민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실제로 이사람들조차도 첫 직장 잡는게 수월치 않구요. IT는 흐름이란것도 잘타야하고 거기다 IT개발쪽은 업무지식도 추가로 계속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EET는 전망 밝고 수입도 괜찮은 분야입니다. 한번 배워놓으면 죽을때까지 스탬프만 찍어줘도 된다고 할만큼 안정적이구요.

    그래도 IT개발을 원하신다면 여기도 자바, C#, C++ 다하지만, 언어는 어느 산업군 가느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실제로 석유개스쪽은 아직도 포트란쓰는 곳도 많구요, 메인프레임 JCL이나 코볼만 파서 보험업계로 수월하게 취업한 지인도 있어요. 가장 범용적인건 아무래도 자바나 c#, 혹은 웹개발언어겠지만 더욱 중요한건 알고리즘 설계과 구조디자인같은 걸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요. 이걸 할수 있으면 승산이 좀 있는 거고, 이게 없다면 단순히 coding bot이 돼서 승산이 거의 없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단순코딩은 인도 중국의 coding bot 회사로 아웃소싱합니다.

    정보보안이나, E commerce, 제조업, 서비스업, 호스피탈리티, 금융업등 거의 모든 분야에 IT 개발직이 필요로 하니 잡은 많다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어느분야라도 백그라운드 지식이 없다면 첫 잡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파이낸스라던지 HR이라던지 물류나 호스피탈리티, 혹은 게임개발같은 쪽에 업무 지식이 좀 있어야 합니다. MS워드를 다룰줄 안다고 모두가 소설이나 시를 쓸줄 아는건 아니니까요.

    나이 제한이란건 적어도 캐나다 IT산업계에선 아예 없다고 생각하셔도 되구요. 알고리즘 관련해선 브레인티저라는 책이나 사이트 함 보시면 적성에 맞는지 살짝 간은 볼수 있을겁니다. 당장 선택의 여유가 없으니 어디라도 취업되는 산업군으로 발만 들여놔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몇 년 못 갑니다. 개발업무는 나름 적성에 안맞으면 스트레스때문에 못합니다. 요즘은 빅데이터나 머신러닝, 인공지능 쪽 산업도 커지고는 있지만 캐나다는 그런쪽으론 한국이나 미국보다 훨씬 느려요. 기존 산업군 비중이 월등히 높습니다.
    222 이민에 대한 오유의 이중성 [새창] 2017-02-09 07:17:25 1 삭제
    음..그러고보니 흙먼지 돌풍을 일으키며 최단시간에 최다 차단의 신화를 만든 그 분이 ....그 분은 잘 계시려나.. ㅋ
    221 서구권의 개발자들은 어떻게 야근과 특근을 안하나요?? [새창] 2017-02-08 07:23:18 0 삭제
    아마존 밴쿠버에 잠깐 있었는데 아마존도 확실히 위에 보스 나름인가보네요. 업무강도가 애자일 하고 난 이후로 폭주해서 보스부터 떨어져나감...
    220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0:56:37 48 삭제
    놀랍네요. 꼰대 중에 가장 한심한 꼰대가 자신의 실패담으로 남을 가르치려 드는 꼰대라고, 캐나다 여기서도 그런 늙다리들 피해다니느라 고역인데 그런 꼰대기질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가보군요. 님은 스스로 밝힌 것처럼 우물안, 아주 작은 우물안속 개구리가 맞아요. 그것 때문에 한국에 돌아간다니 이 곳에서 왜 적응에 실패한건지도 알거 같네요.
    요즘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님이 '제발'이라고 하소연 할정도로 한심하지 않아요. 쌍팔년도에 쫓겨나듯 나라를 떠나는 신세는 더더욱 아니지요. 님 주변엔 도망치듯 선택권 없이 떠나온 사람들이 많은 모양인데 그건 님의 우물속 이야기입니다. 제가 아는 수많은 한국사람들은 미국 캐나다 유럽 골라서 정착할 정도에요. 제 주변에 유난히 그런 훌륭한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한국의 요즘 세대가 그런겁니다. 사람들의 경제력이나 영어능력에 있어서, 캐나다는 미국 못들어가니 아쉬워 가는 곳이라 하던 시절과는 수준이 다르죠.

    쓰신내용 얼추보면 맞는 이야기같지만 사실 제대로 맞는 이야기는 거의 없네요. 직장에서의 인종차별이라던지 유리천장이라던지 이거 하나만 얘기해볼까요. 미국도 아니고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일했다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한다는건 완전 적응 실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민 2세대 3세대 넘어가도 인종차별에서 벗어날수 없는 구조인 미국도 아닌 이 곳 캐나다에서 말입니다. 직장에서 인종차별 유리천장 있다고 하는 건 대부분 1세대나 젊어서 넘어온 사람들이죠. 사실 이건 유독 한국사람들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2세나 3세대 중에 인종차별과 유리천장을 이야기하는 사람 본적있나요?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말입니다. 유독 1세나 1.5세들은 자신이 불리해지고 억울하다 싶으면 '인종차별'이라느니 '유리천장'이라느니 하는 카드를 꺼냅니다. 정말 그런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본인의 적응문제인겁니다. 캐나다가 인종차별 없는 청정국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컨설팅펌 가면 대부분 인도계가 꽉잡고 있죠. 딜로이트나 보스턴컨설팅같은 곳 말입니다. IT가면 러시아 인도 파워가 막강합니다. 매년 인도 중국에서 들어오는 IT 인력으로 시민권자가 역차별 받는다고 뉴스에 나올정도입니다. 캐나다 건축산업의 경우 이탈리아 사람 안타면 일 진행이 안되고요. 유통업은 필리핀 베트남계가 꽉잡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유태인 입김 센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금융업은 영국계가 잡고 있죠. 5대은행 실소유가 다 영국이니까요. 어느 산업계던 위로갈수록 유리천장으로 인해 백인밖에 없다는건 그렇게 믿고 싶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에요.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정작 중국인이나 일본인에게 차별당하는건 인지 못하더군요. 상대적인거지만 캐나다회사의 인종차별, 유리천장이라는 건 대부분 알고보면 조직구조의 문제이거나 개인의 문제이고 반대로 조직구조나 개인의 문제같아 보이는 한국회사의 문제는 대부분 각종 차별과 불합리함에 기반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에요. 1세대가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 거의 모든 경우는 개인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에티켓의 문제이고 사회 적응 문제이지 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일반화 시킬 계제도 아닙니다.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왠만하면 캐나다와의 연을 완전히 끊진 마세요. 님처럼 한국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하는 젊은 친구들 꽤 많이 봤습니다. 유리천장이 너무 명백해서 한국간다는 레파토리까지도 완벽히 똑같아요. 상상도 못할 온갖종류의 차별과 보이지않는 천장과 벽에 부딪치게 될겁니다. 그것도 제대로된 직장이나 구하게 되면 말입니다. 혹시 유리천장 없는 한국에선 님도 열심히 일하면 이재용처럼 삼성 회장도 될수 있다 뭐 그런걸 믿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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