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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박은선 출전시, 6개구단 경기 보이콧 하겠다는 문서 [새창]	2013-11-07 18:17:11	2	삭제
		메시는 인간인지 왜 검사를 안하나? 김연아도 해봐야하는거 아닌가?
	89	윈도우 체험지수가 왜이러죠? [새창]	2013-11-07 18:08:25	0	삭제
		다른점수도 같이 올려봐요 원래 7.1나와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2:03:08	0	삭제
		A4 3400쓰다가 G2120으로 갈아탔는데요 동영상 재생에서 라노가 훨씬 좋고 쓰는데 버벅임없이 부드럽고 좋아요 G2120은 벤치 점수에 비해답답함 근데 소비전력은 인텔이 정말 장난아니게 낮더군요 지금 아이들전력 17.5W나옵니다.
	86	▶◀ [펌] 삼국지 간옹의 지혜 [새창]	2013-11-06 01:14:03	0	삭제
		와.....유비 패왕설 맞는것 같음. 삼국지를 열번이 넘게 읽으면서 깨우치지 못한 역사의 사실을 알고가는느낌
	83	흔한 야구 매너 gif [새창]	2013-10-26 08:48:38	1	삭제
		홀리필드는 헤비급 챔피언 역사상 최고의 물주먹으로 유명했죠. 타이슨은 목둘레가 굵어서 맷집이 좋고 주먹도 뭐 말이 필요 없고 근데 그날 경기는 홀리필드가 계속 팔하나 잡고 툭툭치는 펀치로 계속일관합니다. 주먹쥐고 마주본게 별로없고 버팅나고 피나서 타이슨의 눈이 피로 잘안보이기 시작한거죠. 그냥 뭐 홀리필드 전략의 성공이에요. 잘했다기보다 너무 재미없었고 실망이 큰.
	81	원더걸스 선예 득녀.twt [새창]	2013-10-18 15:45:49	1	삭제

	80	노무현은 잉여금 16兆 넘겨줬는데, MB가 물려준 건… [새창]	2013-10-18 01:37:26	0	삭제
		▶◀인생을즐 // 오랫만에 들어와서 장황하게 글을 썼다가 다 지우고 간략하게 남깁니다. 부자증세에 대해서 참 재미있는 말을 하셨는데. 맞습니다. 타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간접세를 줄이고 직접세를 높이는 방향으로가서 생필품의 가격을 낮춰서 소득이 적어도 더 많이 살 수 있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런 부자증세라면 당연히 환영할만 한데 그게 정부가 생각하는 부자증세와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중요한겁니다. 단순히 부자증세가 필요하다라고 말을 한다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던 방법은 정부 개혁안입니다. 과연 부자들의 돈을 더 받겠다는 의도로는 생각되지 않는 그 개혁안 말입니다. 제가 하나 묻고 싶은게 글쓴이가 제시하신 부가증세가 사회적인 합의가 된 사실이어서 그 어떤 누가 보아도 부자증세 하면 간접세 인하 및 직접세 증가로 볼 수 있나요? 애초에 여기서 오해가 생긴것 같은데. 부자증세에 대한 내용은 바로 윗 답글에서 처음 언급되었군요. 이 정부에서 가장 지금 급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복지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전세가격 안정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많이 젊은 가정이 월금으로 생활하고 집을 얻기 위해 대출을 받습니다. 생활비쓰고 이자갚고 남는 돈으로 적금을 들고 꾸준히 살다가 어느날 대출금도 다 갚고 집도 하나 사서 은퇴를 맞이하면 행복하죠. 빠듯하지만 월 100만원 정도 연금으로 살 수는 있으니까요. 근데 지금 서울지역 왠만한 전세는 3억이 넘어가고 반포 지역을 24평이 7억에 육박합니다. 월세도 괜찮은 지역은 200이 훌쩍 넘더군요. 월급에서 200 떼면 생활비 쓰기도 빠듯한게 대부분일겁니다. 적금은 꿈도 못꾸겠네요. 돈을 못모으니 집도 못살테고 그러다 은퇴하면 월100 나오는 연금으로는 월세도 못냅니다. 그럼 올라간 전세를 다시 찾아서 살자니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1.5억이 올랐군요. 열심히 2년 살아서 전세값도 못올려주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정부 대책이 있었나요? 아하 양도세 인하가 있었군요. 집값이나 전세값이나 비슷하니 그냥 사라? 빵이 없으면 쿠키를 먹으라던 마리 앙뜨와네트가 생각나는 군요. 당장의 시급한 복지?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79	노무현은 잉여금 16兆 넘겨줬는데, MB가 물려준 건… [새창]	2013-10-14 00:56:52	0	삭제
		//▶◀인생을즐 글을 참 재미있게 쓰셨네. 누가 세금 걷지 말자고 했습니까? 부자가 세금을 더 내고 있어요. 그런 시스템입니다. 달동네 비유는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나라 살림은 세금으로 해왔죠. 그래서 그 세금이 부족한가요? 국민총생산이 1300조 정도 되고 1년 예산이 300조가 넘는데 예산의 대부분은 세금입니다. 정말 세금이 부족한가요? ㅎㅎㅎ 공기업의 민영화 부실사업 정리 등으로 인해 사실 세금을 적게 내도 되는 상황입니다. 다른 나라와 틀리게 우리나라는 간접세 비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니까요. 그리고 타 선진국과 비교해서 국민수 대비 공무원 비율이 적은게 우리나라입니다. 선진국 대비 인건비 부담도 크지 않아요. 지금 걷고자 하는 세금을 딱 잘 걷고 필요한 곳에 잘 쓰면 부족하지 않습니다. 방만한 공기업 경영에 부폐 공직자의 검은돈의 규모가 무시무시하게 크니까 저 엄청난 세금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세납자 입장에서 증세가 무섭습니다. 무서운 이유는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경영이 힘들고 그래서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증세를 해달라고 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다시 방만한 경영이 일어나면 그때 다시 증세카드를 가지고 나오겠죠. 부자증세? 우리 사회에 부자의 기준은 정해진게 있나요? 자넌 7월 세금 인상안을 보면 국민 대다수가 부자였던것 같은데. 임기 중에 빛을 1.8조나 갚은 서울 시장이나 모라토리엄 극복한 성남 시장은 증세 했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누가 세금 안걷자고 한겁니까??
	78	노무현은 잉여금 16兆 넘겨줬는데, MB가 물려준 건… [새창]	2013-10-13 14:54:19	4	삭제
		부자 증세가 답이 아니고 부정축재자들의 환수와 투명한 나라 살림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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