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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2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6
    방문 : 4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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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2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닉언죄]지원이삼촌님 나눔인증입니다 [새창] 2016-12-09 00:51:56 1 삭제
    저도 나눔받아서 잘쓰고 있어요.덕분에 크라우딩펀드에 참여도 할 수 있었구요^^꾸준히 좋은 일하고 계시고 잊지않고 계셔서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2:30:46 0 삭제
    저희 동네 cj택배가 저래요..물건 2번이나 잃어버렸었구요..바로 앞이 경비실인데 왜 항상 집앞에 두고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cj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해도 달라지는것도 없고..회사방침인가봐요 집앞에다 두고 가는게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5:15:09 0 삭제
    저도 그랬었어요..조리원에서 애기랑 단둘이 있는 시간이나 혼자 있을 땐 왜 그렇게 눈물이나던지..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아기를 보면서 그렇게 펑펑 울었네요..밥먹다가도 울고 티비보다가도 울고..
    진짜 죽어버릴까 이러기도 하고..근데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지나고 나니까 왜 그랬지?싶데요
    벌써 3년 지나서 그 아기는 에너지가 넘치는 백만돌이가 됐습니다ㅠㅜ..돌아보니 시간이 약이었던거 같아요..
    조바심내지 마시고 시간에 맡기세요..엄마가 되는 과정인가봐요..우리 초보엄마들 힘냅시다^^
    몸조리 잘하시구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초보엄마 화이팅!!!
    121 2학년 9반 임세희 생일입니다. [새창] 2016-08-04 03:50:21 1 삭제
    생일 축하해요..그 곳에선 평안하시길..그리고 힘없는 어른이라 미안합니다..잊지않을께요..
    120 울아들 잘생겼음 베오베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6-08-02 02:07:42 0 삭제
    사진보자마자 어머~너무 이쁘다 해버렸어요^^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119 그알 졸피뎀 무섭네요.....소름.... [새창] 2016-07-18 01:50:10 0 삭제
    수면장애와 우울증으로 스틸녹스 1달먹다 힘들어서 끊고 다른 약으로 갈아탔어요..
    그 약 먹음서 느낀건 우울증이 사람을 잡는게 아니라 우울증약으로 인해 내가 바보가 된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자살하는가보다 였어요..
    전 이상하게 그 약을 먹음 항상 뭔가를 부쉈네요..퇴근후에 같이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티비랑 싸우고 있다고 울고불고해서 친구가 자췻집에 와보니 전원이 뽑힌 티비의 멱살을 잡겠다고 티비가 미쳤다며 울고 난리를 쳤다네요...전혀 제 기억에 없는 일인데요.. 퇴근길에 늘 다니던 길에서 우리집을 못 찾아서 지하철로 30분 거리를 더 가서 헤매다 지인의 도움으로 집 찾아가고..
    암튼 빨리 끊은게 다행이다 싶어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07:03 1 삭제
    저도 아들한테 색 구분없이 입혀요.제가 핑크좋아해서 핑크헬로키티 사준거 잘 들고다니구요ㅋ잘 어울리고 이뻐보이는 색으로 원없이 입히세요.엄마는 나잖아요~전 시부모님 친정엄마가 뭐라 하셔도 제가 입히고 싶은거 입혀요..요즘은 더워서 바지대신 핑크롱티를 원피스처럼 입힌다는ㅋ
    117 용기내서 올려요.43세 아줌마 [새창] 2016-07-01 00:03:38 2 삭제
    이쁘기만 하시구만요 뭘ㅋ전 진짜 아줌마라 생각도 못해본 패션이라 부러워요~~
    116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14:16:16 8 삭제
    저희 시어머니같으시네요...시집와서 냉동실에 3년된 고기도 봤고..유통기한 5년지난 라면 6년지난 전자레인지 팝콘..다 못버리세요..유통기한 5년지난 라면은 진짜 스프색부터 칙칙하더니 맛도 이상하고..임신해서 시어머니 음식먹고 설사하다 애낳는줄 알았구요..부페서 가방에 몰래 싸온 초밥 먹으래서 안먹는뎄더니 불같이 화내셔서 먹었다가 앞으로 쏟고 설사하고 난리였어요...출산이후로는 애나 신랑음식은 제가 따로해요..
    115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6-03 23:26:38 1 삭제
    저는 임신중에 애기 옷 보다가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카터*에서 직구했어요.생각보다 옷도 괜찮고 바디수트랑 상하복세트등등해서 거의 10벌정도 샀는데 가격 7마넌정도 줬구요(클리어런스세일 챤스썼어요ㅋ)..작게 나왔데서 크게샀는데 돌때까지 입혀써요. 지금은 소셜에서 사입히구요..굳이 비싼거 입힐 필요 없겠더라구요 애도 금방 크고 놀이터서 놀다보믄 금방 망가지거든요ㅋ애한테 드는 돈이 아까운건 아니지만...줄일수 있는데서 좀 줄이고 잘 먹이자 이게 제 육아원칙이라^^;;주절주절해봤네요^^아가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114 오늘 광화문 다녀왔는데.. [새창] 2016-04-28 00:20:16 0 삭제
    저도 낼 종로 나가는 길에 가볼까 하는데...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막막하네요....빈 손으로 가기도 좀 맘에 걸리고해서 바x스라도 사서 갈까하는데 괜찮을까요..?
    113 세월호 기억팔찌 포장작업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28 00:15:01 0 삭제
    고생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112 두 장의 사진.jpg [새창] 2016-03-31 23:42:10 1 삭제
    ㅜㅜ너무 슬픈 사진이네요....
    111 (경험담)데이트폭력 남의얘기인줄 알았다 [새창] 2016-03-19 03:38:44 2 삭제
    저도 2년 만나고 결혼얘기 나왔던 사람한테 사귀는 동안 심하게 데였었어요..맞다가 응급실도 가보고..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우울증약 먹고살아요..그 사람은 맨정신에도 그랬는데..바뀌겠지 나아지겠지 하고 참고 버텨봤지만 개버릇은 남 못준다는 말이 맞는거 같더라구요..안바뀌데요..왜 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제정신 돌아오면 무릎꿇고 울고불고 비는걸까요..미안하면 미안할짓 안하면 되는건데 ..좋은 인연 나타날꺼에요.힘내세요!!
    110 (닉언죄)지원이삼촌님의 나눔인증입니당~ [새창] 2016-03-14 01:26:27 1 삭제
    그렇다면....무지로소이다님도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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